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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사회적 기업 `행복나래` 출범 2012-03-20 17:23:22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현재 20여곳인 사회적기업 협력업체를 50여곳으로 늘리고, 우선구매액도 올해 70억원에서 내년 100억원, 2015년 190억원으로 점차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행복나래는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부모 가정과 고령자, 이민여성 등 10여명을 신규 채용하고 앞으로 취약계층 채...
새로운 리더십 모델 "휴먼 리더십" 2012-03-18 10:41:51
않는다. 이러한 환경은 우리 사회 및 조직에서 인간다운 면모를 빼앗아 갔다. 우리의 현재 모습을 살펴보자. 우리는 누군가를 희생시키더라도 많은 이윤을 창출하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이윤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타인을 배려하려고 하는가? 우리는 얼마나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겸양을 가지고...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유토피아 VS 디스토피아 2012-01-19 07:52:26
이미 시민사회 운동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 모든 면에서 여러 가지 원인을 짚을 수 있겠지만 디스토피아를 상상하는 대목들이 과거에는 저런 세계가 있을까 사람의 형태를 띤 이상한 모습들이 나와 세계를 지배하는 이게 실현될 가능성이 있겠느냐는 측면인데 지금은 글로벌 세계경제포럼의 아젠다로...
한화-하버드대, 교육재능기부 손잡다 2012-01-12 15:59:36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그룹 내부에 있는 임직원뿐 만 아니라 좀 더 확대해서 대한민국이라는 큰 틀에서 인재육성이라는 글로벌 프로젝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가학생들은 국제사회에서의 자신의 꿈을 키우고, 하버드대 유학생은 고국에 배운 것을 기부한 이번 행사는 대기업의 사회공헌이 어떻게 이뤄져야...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미 금리결정 사전예고제 2012-01-05 08:29:29
효과 네트워킹 효과 이것이 강조된 사회에서 시장과의 소통을 통해서 경기를 추가적으로 부양하기 위한 이런 방법의 일환으로서 기준금리 사전예고제를 이번에 얘기했다고 보면 되겠다. 통화정책에서 보면 금리를 결정하면 바로 이것이 실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금융과 실물에서 금융사이드에서 기준금리를...
5살 어린이 보육료 월 20만원 지원 2011-12-23 17:55:23
도입합니다. 복지부는 저출산·고령화 사회의 가속화와 복지지출 증가로 인한 재정적 우려 등을 감안해 보건복지시스템의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고했습니다. <인터뷰> 양성일 보건복지부 대변인 "현 정부에서 그간 추진해 온 보건복지 개혁 과제들을 완수해 보다 효율적인 복지시스템을 구축하고 사회안전망을 ...
엄태웅과 정려원 결혼? `반지교환에 키스까지` 2011-12-19 20:15:48
엄태웅과 정려원은 개그맨 최효종의 사회 아래 결혼서약서 낭독, 반지교환, 키스까지 진짜처럼 진행돼 취재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상대 여배우에게 농담반 진담반 청혼을 한 것으로 알려진 엄태웅은 "정려원 역시 사랑스러운 여배우였다. 대한민국 남성 모두 여배우에게 결혼할 마음이 없겠냐"며 "하지만 결국에는...
바보로 살았던 IQ173 빅터의 인생스토리 2011-10-29 10:39:13
"미래의 모습을 그리는 어린이부터,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 사회구조에 익숙해지면서 자신의 가치를 잊고 사는 3,40대, 퇴직후 무기력한 삶을 사는 장년층까지 전세대를 아우르는 보편적 감성을 담고 있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연극 바보빅터는 내년 1월15일까지 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눈빛극장에서 열리며,...
[11일 조간신문 브리핑] 2011-10-11 06:44:53
사회의 활력이 넘치고 있다고 합니다. ▲ 내년 온실가스 감축…대기업 10社가 절반 포스코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 10개 대기업이 내년 감축해야 하는 온실가스가 250만t으로 전체 산업 부문 감축량의 54.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들은 배출량 할당 목표를 맞추기 위해 온실가스 저감목표를 세우는 가운데...
나경원-박원순 첫 `맞대결` 2011-10-10 17:06:04
서울시장 후보> "정치를 비판하던 시민사회 세력이 기성정당과 손잡고, 자리를 나누고, 권력을 나누어 도대체 서울을 어디로 끌고 나갈 수 있을 지 서울시민들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박원순 범야권 단일후보는 "시민이 참여하고 협력하는 시정모델을 만들자"며 상대 후보 정당인 한나라당 진영을 비판했습니다.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