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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부자거든!' 사우디 왕자 포브스에 항의 2013-03-06 14:23:27
올해 포브스 세계 부자순위에서 멕시코 억만장자 카를로스 슬림이 730억 달러(약 79조882억원)로 4년연속 1위에 꼽혔다. 슬림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사 빌 게이츠가 2위, 의류 브랜드 자라 대표 아만시오 오르테가가 워렌 버핏을 누르고 3위에 올랐다. tenderkim@cbs.co.kr [노컷뉴스 김효희 기자](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슬림, 4년 연속 세계 최대갑부…이건희 순위 '껑충' 2013-03-05 14:43:29
멕시코의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 회장이 4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 자리를 지켰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의 부호' 순위에서 슬림 회장은 730억달러(약 79조 6000억원)의 순자산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위는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세계 최고 부자 누구지 … 미 포브스 조사 2013-03-05 08:20:05
총수 카를로스 슬림(73)이 4년 연속 '세계 최고 부호' 자리에 올랐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슬림이 730억 달러(약 80조 원)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발표했다.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57)가 670억 달러를 보유해 2위에 올랐다. 패션 브랜드 자라(zara) 등을 소유한 스페인...
中 최고 갑부, 이건희 회장보다 재산多.. 무려 2013-03-02 12:24:34
개인재산을 보유한 멕시코의 통신재벌인 카를로스 슬림 아메리카 모빌 회장이 차지했다. 다음으로 세계적인 투자가 워렌 버핏(580억달러) 스페인 의류기업 인디텍스의 아만시오 오르테가 회장(550억 달러), 마이크로소프트(MS)의 빌 게이츠(540억달러), 프랑스 최고 갑부인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그룹(LVMH)...
아시아 억만장자, 북미보다 많다…10억弗 이상 미국 409명 최다 2013-03-01 16:56:09
660억달러(약 70조원)의 자산을 보유한 멕시코의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이었다. 2위는 미국의 투자가 워런 버핏(580억달러), 3위는 스페인 의류업체 인디텍스의 아만시오 오르테가 회장(550억달러)이 차지했다.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女교수, 딸에게 '콘돔' 주면서 하는 말이▶ '아빠 어디가' 출연...
홍콩 리카싱, 중화권 최고 부자 2013-02-28 20:44:49
64위)였다.이 보고서는 세계 최고 부호는 멕시코의 통신재벌인 카를로스 슬림 아메리카모빌 회장(660억달러)이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는 세계적인 투자가 워런 버핏(580억달러), 3위는 스페인 의류기업 인디텍스의 아만시오 오르테가 회장(550억달러)이 각각 차지했다.베이징=김태완 특파원 twkim@hankyung.com▶ 女교수,...
[경제의 창 W] 완성차 3사, 약진할까 2013-02-27 18:23:49
<기자> 르노삼성차가 어려움에 빠지자 지난해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 얼라이어먼트 회장이 직접 방한해 회사 정상화를 약속했습니다. 르노가 한국시장에서 발을 빼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액션으로 풀이됩니다. 곤 회장은 1억 6천만 달러를 긴급수혈해 내년부터 닛산의 크로스오버차량 `로그`를 부산 공...
日 산업계 "1달러=100엔 희망" 2013-02-20 16:52:37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카를로스 곤 닛산자동차 사장은 지난달 “엔화환율은 달러당 100엔이 적당하다”고 말했고, 같은 회사의 시가 도시유키 최고운영책임자(coo)도 “달러화 대비 엔화환율이 100엔까지 오를 경우 일본 공장에서 제품 생산이 더 활발해질 것”이라고 거들었다.도요다 아키오 도요타자동차 사장도 최근...
파라과이 야당 대통령 후보 헬기 사고로 사망 2013-02-04 06:27:32
밝혔다. 파라과이 민간항공국의 카를로스 푸가라소 국장은 "오비에도 후보의 사망과 관련된 모든 부분을 조사할 것"이라면서 "객관적인 조사를 위해 외국의 전문가들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육군 사령관을 지낸 퇴역 장성인 오비에도 대표는 제3 야당인 unace 후보로서 오는 4월21일 치러질 대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1달러=92엔 뚫어…日기업들은 잔칫집 2013-02-01 17:00:35
될지도 시장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카를로스 곤 닛산자동차 회장은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엔화 가치는 달러당 100엔대까지 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달 27일 “일본 내 20명의 외환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절반이 넘는 11명이 달러당 95엔대 수준까지 엔화 가치가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