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최악이었던 청라국제도시, 권리금 붙기 시작했다는데… 2013-01-21 08:32:12
인구 유입이 예상되면서 발빠른 투자자들이 호재를 인식하고 청라 상권으로 몰리고 있다”며 “신도시내에서도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한 상가 투자를 노려볼 만하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이 인천 청라지구에 분양중인 '청라 롯데캐슬 상가'는 연면적 4만1725㎡ 규모, 총 4개동(a~d)으로 구성돼다. 지난달 오픈한...
[대학상권 3대 트렌드] 주점·서점 '추억이 된 자리'…스타벅스·유니클로가 점령 2013-01-18 17:52:32
이 차례로 매장을 내면서 잘나가는 패스트패션 브랜드의 격전지가 됐다. 제일모직의 패스트패션 브랜드인 에잇세컨즈도 홍대 쪽에 출점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대학 상권은 서울 명동·강남 등 핵심상권에 비해 임대료가 저렴한 데다 젊은 층 유동인구도 많아 패션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발 전문매장 abc마트의...
삼보컴, 60만원대 노트북 2013-01-17 17:01:14
340×241×30㎜ 크기에 배터리를 포함한 무게가 1.95㎏이다. 18일부터 이마트 전국 지점 및 이마트몰을 통해 살 수 있으며 가격은 69만9000원이다.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한라건설, 판교복합몰 신축공사 2,921억원 수주 2013-01-16 14:52:14
한라건설(사장 최병수)이 판교복합몰 신축공사를 2,921억원에 알파돔시티(주)와 도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판교복합몰 신축공사(현대백화점 판교점)은 판교신도시 중심상업용지 14만 2,150㎡ 부지에 주거, 상업, 업무시설이 혼합된 복합단지인 알파돔시티 내의 7-2블록에 건축됩니다. 대지면적 22,905.00㎡(약...
상가 투자 고려한다면…주상복합∙오피스텔 단지 내 어때요? 2013-01-14 08:22:44
분양 중이다. 지하 1층, 지상 1~3층, 5개동, 216개 점포로 이뤄지는 송도 최고 상권의 쇼핑몰이다. 2015년까지 약 1만 여가구의 안정적인 배후수요가 형성될 예정이다. 인근에 '포스코빌딩', 'i-타워', 'ibs-타워' 등의 오피스 시설이 둘러싸고 있어 최적의 상가 입지를 갖췄다. 분양가는 1층 기준...
[2013 대전망] "닫힌 지갑을 열어라"…사활 건 '유통大戰' 스타트 2013-01-03 15:35:06
같이 백화점·대형마트·슈퍼마켓 ‘흐림’, 편의점·온라인몰 ‘맑음’이다. 백화점 시장은 올해 4.9~5.1%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점쳐졌다. 2009~2011년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던 백화점업계는 지난해 신세계 의정부점, 롯데 평촌점, 현대 충청점, ak 원주점 등 4개 점포가 새로 개점했지만 경기 침체에 따른...
[2013 대전망] 홈쇼핑, 해외·모바일·자체브랜드 집중…9.9% 성장 노린다 2013-01-03 15:30:36
강화…3년내 해외비중 50%로 gs샵, 동남아 이어 터키 진출…中企 손잡고 상품 다양화 현대홈쇼핑, 패러글라이딩 전문몰 강화…패션 상품·브랜드 차별화 롯데홈쇼핑, 실속형 생활용품 내놓고 ' 타깃 브랜드 론칭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유통학회에 따르면 올해 tv홈쇼핑 시장 규모는 지난해(약 10조1000억원)보다...
날개단 마트 3社 온라인몰…매출 1조시대 2013-01-01 16:48:46
슈퍼마켓 오픈마켓 등으로 고객이 이탈하는 것을 막기 위해 대형마트들이 2009년부터 전국 점포 배송체계를 갖추고 상품 구색을 늘리는 등 온라인몰 강화에 경쟁적으로 나선 지 3년 만이다. 이마트몰의 작년 매출은 5490억원으로 전년 대비 65.7% 늘어났다. 홈플러스몰은 3400억원, 롯데마트몰은 2000억원으로 전년보다...
[경제의 창 W] 대형마트 규제, 실효성 논란 2012-09-19 17:50:51
마트 닫는다고 하면 오늘 사거나 그 다음날에 사지." 오히려 편의점이나 농협하나로마트, 온라인 몰과 홈쇼핑이 반사이익을 보고 있어 전통시장과의 상생을 위해 내놓은 법안의 취지를 무색케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주말에 장을 볼 수 없게 된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졌고, 대형마트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