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폭풍의 여자’ 현우성, 박선영에게 정체 들켜 “정찬 동생이었어?” 2015-01-13 12:00:03
고은미 분)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순만(윤소정 분)의 간병인을 하겠다는 핑계로 준태의 집에서 살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서 정임이 현우(현우성 분)의 정체를 알게 될 것인가에 대해서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현우는 현성(정찬 분)의 동생으로 최근 준태의 집에 들어와 함께 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준태의...
‘폭풍의 여자’ 박정수 “그레이스 한 누구야?” 알고보니 박선영 2015-01-13 11:40:07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임은 혜빈(고은미 분)과 대화를 끝내고 처절한 복수를 다짐했다. 이때 피터에게서 전화가 왔다. 정임은 피터를 기억하지 못했고 피터는 자신의 정체를 알리기 위해 2년 전의 일화를 구구절절 설명했다. 정임은 그제야 피터를 기억했고 두 사람은 순만(윤소정 분)의 작업실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
‘폭풍의 여자’ 박선영 복수다짐, 고은미 앞에서 꼬리 내린 척 ‘연기’ 2015-01-13 11:19:44
드라마 ‘폭풍의 여자’ 52회에서는 혜빈(고은미 분)에게 복수하려고 분노를 감추고 연기를 시작하는 정임(박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윤(정찬비 분)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고 정임은 좌절했다. 그리고 그 좌절은 곧 혜빈을 향한 분노로 바뀌었다. 그날 밤 정임은 차를 몰고 혜빈의 집으로 갔다. 정임은 혜빈과...
‘폭풍의 여자’ 박준혁, 고은미 이용한 뒤 박선영 되찾겠다? ‘꿈 깨!’ 2015-01-13 10:36:25
고은미 분)을 이용하고 난 뒤 정임(박선영 분)과 재결합하겠다고 말하는 무영(박준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무영은 술에 취해 혜빈은 찾아가 주정을 부렸다. 딸 소윤(정찬비 분)을 잃은 것은 무영에도 지울 수 없는 큰 상처였다. 이후 혜빈은 무영에게 “어제 기억 안나냐”라고 물었다. 무영은 술에...
‘폭풍의 여자’ 박선영, 박준혁에게 “출세에 눈이 멀어서!” 원망 2015-01-12 11:00:05
손 댈 자격 없는 사람이야!”라고 소리쳤다. 무영은 “당신만 자식 잃은 거 아니야. 나도 당신만큼 괴롭고 힘들어”라고 말했지만 한정임은 “출세에 눈이 멀어 당신이 한 짓 생각해봐”라며 무영을 원망했다. 한편, 술에 취한 무영은 혜빈(고은미 분)을 찾아갔다. 무영은 혜빈의 딸이 소윤을 다치게 한 범인이라는 것도...
‘폭풍의 여자’ 고은미, 죄책감 느끼나 ‘정찬비 환시 보고 깜짝’ 2015-01-12 10:19:58
환시를 보는 혜빈(고은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주(이윤정 분)는 가수 데뷔를 앞두고 찍은 프로필사진을 혜빈에게 보여주었다. 혜빈은 사진을 넘겨보며 뿌듯해했다. 이때 혜빈은 사진 속에서 민주가 아닌 소윤을 보는 환시를 겪었고 깜짝 놀라 사진을 떨어뜨렸다. 민주는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했고 혜빈은 아무...
‘폭풍의 여자’ 정찬비 위독, 박선영 드디어 딸 만나 ‘감격’ 2015-01-09 11:50:11
무영(박준혁 분)과 혜빈(고은미 분)에게 연락해 이를 알렸다. 그러나 무영과는 연락이 되었지만 혜빈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혜빈은 휴대폰은 화장실에 두고 나갔고 우연히 현우(현우성 분)이 발견, 요양원에서 온 전화를 받게 되었다. 드디어 소윤의 행방을 안 현우는 정임을 데리고 요양원으로 향했다. 그러나 오던 중...
‘폭풍의 여자’ 고은미, 정찬과 의견 충돌 ‘정찬비 문제 이견’ 2015-01-09 11:00:03
고은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성은 정임을 서울이 아닌 다른 곳으로 보내기 위해 소윤이 있는 곳이 어딘지 알려주고자 했다. 그럼 정임이 그 요양원으로 가게 될 것이라 생각했다. 한정임을 현우와 떼어내는 가장 빠른 방법이 그것이었다. 소윤이가 어디있는 줄 알면 정임은 분명 그곳으로 달려갈 것이다. 이를...
‘폭풍의 여자’ 고은미 “한정임 잘라야 해” 선우재덕 반응은? 2015-01-08 10:40:08
고은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혜빈은 정임이 서재를 뒤지는 장면을 목격하지 못했다. 그러나 혜빈은 준태(선우재덕 분)에게 “한정임 잘라야하는 거 아니야? 어머니 혼자 둬서 악몽 꾸게 했잖아”라고 말했다. 혜빈은 잠시 자리를 비운 정임의 잘못을 지적하며 “한정임, 분명히 꿍꿍이가 있어서 우리 집에 들어온...
‘폭풍의 여자’ 박선영의 위기탈출, 현우성 덕분에 살았다! 2015-01-08 10:19:38
현우(현우성 분)가 있었다. 현우는 준태와 혜빈(고은미 분)이 오는 것을 미리 알고 정임과 몸을 숨겼다. 혜빈은 정임이 서재에 있다는 것을 알고 준태를 서재 쪽으로 유인했다. 그런데 이때 현우가 서재에서 나왔다. 현우는 “책 찾을 게 있어서 서재에 있었다”라고 말했다. 혜빈은 “혼자 있었던 거 맞느냐, 한정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