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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위에 재수사요구권 줘 경찰 통제력 강화해야" 2017-06-26 14:00:00
법적인 구속력을 발동할 수 있는 근거조항이 없고, 선 시행 후 심의를 받는 경우 이를 제재할 수단도 마땅치 않아 경찰위가 본래의 역할을 못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심의·의결 내용의 구속력을 명확화하는 법 조항을 신설해 경찰위의 민주적 통제 실효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본처럼 경찰관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6-19 15:00:06
11:51 '중국판 공수처' 감찰위원회에 감찰관 도입 170619-0535 외신-0082 11:53 애완동물 노린 '바람총' 테러에 말레이 시끌…현상금까지 걸려 170619-0545 외신-0083 11:58 日국채 외국인보유 10%로 급증…미국-벨기에-중국 순 170619-0565 외신-0155 12:00 [게시판] 미래부, 페루·콜롬비아서 방송콘텐츠...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7-06-16 20:00:01
16일 검사 중 최초로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향후 수사 과정에서 추가 처벌되는 검사가 나올지에 관심이 쏠린다. 대검찰청 감찰본부(본부장 정병하)는 이날 면직 결정이 난 이 전 지검장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전문보기:...
우병우, 22분간 '표적수사' 비판…"사건 아닌 사람 중심 수사" 2017-06-16 16:18:46
"저는 사적 욕심 없이 업무를 했고 대통령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그런 지시를 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인사개입 등은 대통령을 보좌하는 민정수석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고, 대통령 지시를 받았다면 해야 하는 일이라는 주장을 폈다. 전국 K스포츠클럽 실태 점검 준비를 하게 하고, 공정위에 CJ E&M에...
검찰개혁 이끌 안경환 법무장관 후보자, 인권 정통한 진보법학자(종합2보) 2017-06-11 19:48:03
공석인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안경환(69) 서울대 명예교수는 인권문제에 정통한 진보적 성향의 국내 대표적 학자로 통한다. 2006년부터 2009년까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고, 한국헌법학회 회장, 전국법대학장연합회 회장,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이사장...
검찰개혁 이끌 안경환 법무장관 후보자, 인권 정통한 진보법학자(종합) 2017-06-11 18:03:03
공석인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안경환(69) 서울대 명예교수는 인권문제에 정통한 진보적 성향의 국내 대표적 학자로 통한다. 2006년부터 2009년까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고, 한국헌법학회 회장, 전국법대학장연합회 회장,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이사장...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08 08:00:04
푼 검찰개혁…'적폐청산' 가속 예고 170607-0754 사회-0108 15:37 '돈봉투' 출처는 법무·검찰 '특수활동비'…뿌리째 바뀐다 170607-0758 사회-0109 15:39 [그래픽] '돈봉투 만찬' 이영렬·안태근 면직 170607-0759 사회-0110 15:40 [표] 이영렬·안태근 '돈 봉투 만찬' 사건 감찰...
[ 사진 송고 LIST ] 2017-06-07 15:00:02
안정원 시력검사 결과 조작 의혹 제기하는 박주현 의원 06/07 12:28 서울 김인철 법정으로 향하는 박수환 06/07 12:29 서울 김인철 우산으로 얼굴 가리는 박수환 06/07 12:30 서울 안정원 해명하는 김동연 후보자 06/07 12:31 서울 정경재 "양심수 석방을 바랍니다" 06/07 12:31 서울 정경재 양심수 석방을...
우병우 "최순실 비위 몰랐고 대통령 보좌했을 뿐" 혐의 부인(종합) 2017-06-02 14:31:37
"인사 지시 등은 대통령 보좌 정당 업무"…"감찰 방해 아닌 이의 제기" 검찰 "국정농단 진상 확인할 의무 방임하고 은폐 가담…국가기능 저해"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황재하 기자 = 직권남용·직무유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측이 "안종범 전 수석과 최순실씨의 비위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5-25 08:00:03
감찰관 후보자 추천 요청(속보) 170524-0755 정치-0364 15:30 靑 국가안보실 1차장에 이상철 성신여대 안보학 교수(속보) 170524-0757 정치-0096 15:30 방사청, 성능향상 軍 피아식별장비 해외 구매키로 170524-0760 정치-0097 15:31 김동철 "바른정당과 통합 안해…전당대회 11월로 미룰수도" 170524-0766 정치-0098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