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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 세무이야기 (35)] 주소 옮겨도 독립 세대로 인정되지 않을 수도 2018-04-04 16:43:54
개념이 조금 다르다.주민등록법에 의하면 하나의 세대에 속하는 가족 전원 또는 그 일부가 거주지를 이동하면 새로운 거주지에 전입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새로운 거주지의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에게 전입신고를 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세법에서는 주민등록법을 기준으로 합법적으로 전입신고해 주소를...
법원, 호주제 폐지 10주년 학술대회 개최…성과·개선방안 논의 2018-03-30 18:44:27
후 가족관계등록법 판례동향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통일을 대비해 남북한의 신분등록제도 통합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대법원은 우리나라 신분제도의 역사적 변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우리나라 신분등록제도의 어제와 오늘' 기획전시도 진행하고 있다. 다음 달 6일까지 대법원 4층 전시실을...
남의 신분증으로 계좌개설·휴대전화 개통, 항공기 탑승까지 2018-03-30 10:00:05
주민등록법 위반, 사문서위조 및 위조 사문서 행사, 사전자기록 위작 등의 혐의로 A(26)씨를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네이버 카페 '중고나라'와 '낚시사랑' 등에서 스마트폰과 낚싯대 등을 판매한다고 속여 피해자 88명으로부터 2천500만원을 가로챈 혐의 등을 받고 있다....
"트럼프 전 변호인, 특검에 기소된 옛 측근들 사면까지 논의" 2018-03-29 09:30:39
공모와 돈세탁, 불법 해외로비 활동, 외국대행사등록법(FAF) 관련 허위진술 등의 혐의로 뮬러 특검에 1호로 기소됐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선캠프 선대부본부장을 지낸 릭 게이츠가 2016년 대선 기간에 전직 러시아 정보당국 관계자와 접촉한 사실을 뮬러 특검이 확인, 트럼프 대통령을 더욱 궁지로 몰았다. 로이터 통...
中전인대 '눈 흘김 동영상' 논란, 백악관 청원운동으로 이어져 2018-03-16 11:47:07
어떻게 연계돼 있는지 미국 외국대행사등록법에 따라 조사하고, 법규 위반이 드러나면 전미방송국을 폐쇄해 달라"고 요청했다. 미국의 외국대행사등록법(FARA)은 외국 정부나 정당 조직이 미국 내에서 활동하려면 미 법무부에 사전 등록하고 그 활동을 정기적으로 보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전날 저녁까지 이 청원에...
미 의회 "중국 공자학원은 정부 선전조직"…규제 입법 추진 2018-03-15 15:59:33
로비스트등록법(FARA)의 규정을 더욱 명확히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FARA는 미국 내에서 특정국의 이익이나 홍보활동을 하는 기관이나 개인은 법무부에 등록하고 활동범위와 자금원 등을 밝히도록 규정하고 있다. FARA는 해당 기구나 개인의 활동을 금지하지 않으며 활동과 자금원의 투명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CNN "트럼프 옛 측근 매너포트 징역 305년 받을 수도" 2018-03-14 09:47:26
해외로비 활동, 외국대행사등록법(FARA) 관련 허위진술, 외국은행과 금융기관 계정의 부적절한 신고 등이다. 매너포트는 2016년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캠프 선대위원장을 맡아 경선 승리에 기여했으나 우크라이나 집권당을 위한 로비 전력 등이 공개되면서 5개월여 만에 하차했다. oakchul@yna.co.kr (끝) <저작권자(c)...
[Real Estate] '숨어 있는' 임차인 대항력 살펴라 2018-03-11 16:34:06
주민등록법에 따라 시·군·구청장의 직권조치로 주민등록이 말소되면 원칙적으로 그 대항력도 상실되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하지만 직권말소 후 소정의 이의절차에 따라 주민등록이 회복되거나 재등록이 이뤄지면 대항력이 상실되지 않는다. 다만 임차인의 직권말소가 주민등록법 소정의 이의절차에 따라...
주민등록 등·초본서 계부·계모 표시 없앤다 2018-03-05 18:46:12
가족관계등록법을 고려해 계모나 계부 표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또 채무금액이 50만원 이상(통신요금 3만원)이면 채권자가 채무자의 주민등록표 초본을 발급받아 개인정보를 확인하는 법적 절차도 개선하기로 했다. 저소득·취약계층이 대부분인 소액채무자의 개인정보가 제3자에게 무분별하게...
주민등록표 등·초본에서 '계모·계부' 표기 사라진다 2018-03-05 12:00:01
표시하는 가족관계등록법을 고려해 계모 또는 계부 표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또 채무금액이 50만원 이상(통신요금 3만원)일 경우 채권자가 채무자의 주민등록표 초본을 발급받아 개인정보를 확인하는 법적 절차도 개선하기로 했다. 저소득·취약계층이 대부분인 소액채무자의 개인정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