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물의 새 역사 열린다”...‘손 the guest’ 오늘(12일) 첫 방송 2018-09-12 10:59:53

구마사제 ‘최윤’ 역을 맡았다. ‘보이스 1’에서 연쇄살인마 모태구 역으로 이미 입증한 김홍선 감독과의 시너지가 인생캐 경신을 기대케 한다. 유니크한 매력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사로잡은 정은채는 악령을 믿지 않는 형사 ‘강길영’을 연기한다. 특유의 섬세한 연기에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더해 파격 변신을...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장르물의 새

'가장 한국적인 공포'…'손 the guest' 첫방송 관전포인트 셋 2018-09-12 10:13:26

구마사제 ‘최윤’ 역을 맡았다. ‘보이스 1’에서 연쇄살인마 모태구 역으로 이미 입증한 김홍선 감독과의 시너지가 인생캐 경신을 기대케 한다. 유니크한 매력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사로잡은 정은채는 악령을 믿지 않는 형사 ‘강길영’을 연기한다. 특유의 섬세한 연기에 날카로운...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가장 한국적인

스릴러의 하이엔드…김동욱X김재욱 '손 the guest' 관전포인트 3 2018-09-06 15:58:27

전작 모태구 역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냐는 질문에 "모태구가 워낙 강렬한 캐릭터였던 탓에 이같은 질문을 많이 받지만 부담감은 없다"며 "새로운 캐릭터를 계속 연기해야 하는 것이 숙명"이라고 말했다. 김동욱과 김재욱은 '커피프린스 1호점' 이후 11년만에 조우했다. 김동욱은 "11년간...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스릴러의 하이엔드김동욱X김재욱

'손 더 게스트' 김동욱 "영화 팬 실망시키지 않겠다" 2018-09-06 15:21:28

전작 '보이스'에서 살인마 모태구에 이어 강렬한 역할을 맡았다는 점에 대해서는 "모태구가 강렬하긴 했지만 새로운 캐릭터를 계속 만나는 것이 제가 해 나갈 일이기 때문에 부담이나 고민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작품에서 표현되는 직업들이 다른 작품에서도 표현돼서 비교될 수 밖에 없지만, '손 더...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손 더

'손 더 게스트' 김재욱 "'보이스' 김홍선 감독 믿고 출연, 모태구 부담감 無" 2018-09-06 14:43:25

김재욱이 '보이스' 모태구의 탈을 벗고 엑소시즘을 행하는 사제로 돌아왔다. 6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 (이하 손 더 게스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재욱은 "대본을 읽으며 흥미롭다고 생각했다. '보이스' 김홍선 감독과 다시 작업하게...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손 더

‘손 the guest’ 김재욱이 하면 클래스가 다르다 2018-08-21 07:11:10

연기하는 최윤은 교구에서 임명된 구마사제로, 어릴 적 겪은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악의 존재를 믿기 시작한 인물이다. 원칙을 중시하고 감정 기복 없이 시니컬한 성격에 좀처럼 사람들과 깊이 엮이려 하지 않는 얼음과 같은 성격을 갖고 있다. 김재욱은 유니크한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어떤 캐릭터도 자신만의 결로...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손 the

더 잔인해진 OCN '보이스2' 3.9％로 출발 2018-08-12 09:35:04

또 시즌1에서 악역 모태구 역 김재욱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가운데 시즌2에서도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새로운 악역이 모습을 비추면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아울러 '혐오의 시대'라는 부제에 걸맞게 혐오 관련 범죄를 주로 다룰 것을 예고하면서 시의성 역시 확보했다. 그러나 잔인했던 시즌1보다도 더...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더 잔인해진

2018년형 '수사반장'…'보이스2' 시즌1과 다른 점 세 가지 2018-08-07 16:45:06

‘선물’을 열창하기도 했다. ◆ 관전 포인트3. '모태구' 넘어 설 역대급 악의 등장 “우리가 목숨 걸고 지킨 3분은 누군가의 인생이다”라는 카피는 ‘보이스2’가 담고자하는 메시지를 정확히 드러냈다. 세상의 범죄는 나날이 교활하고 악랄해지고 있다. 하지만 정의 앞에 완전...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2018년형 수사반장보이스2

[연합이매진] 증평들노래축제 2018-07-10 08:01:02

장면을 바라보던 모태진(72·증평) 씨도 "무더운 날에 보리를 베어 타작하는 게 힘든 작업이었다"면서 "그래도 새참으로 막걸리 한 잔 걸치고 나면 그 피로를 단숨에 잊을 수 있었다"고 얼굴에 뭉클한 웃음을 올렸다. 이번에는 감자 캐기 현장. 호미를 든 참가자들은 각기 주어진 밭이랑에서 감자를 캐느라 신바람이 났다....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연합이매진 증평들노래축제 #증평 #축제 #소리 #감자 #두레 #농사 #노래축제 #보리 #타작 #참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