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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미관리 고객' 전담 시스템 구축 2015-10-29 18:37:30
메트라이프생명은 담당 설계사의 이직·사직 등으로 관리받지 못하게 된 고객을 위한 전담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미관리 고객이 생기는 즉시 신규 관리자를 배정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미관리 고객을 위한 '블루고객' 전용 콜센터를 설치해 보유계약 안내,담당자 변경 안내...
수수료 싼 온라인 전용 연금상품 늘린다 2015-10-28 12:00:47
전면 실태조사 설계사를 통할 때보다 수수료가 상대적으로 싼온라인 연금 금융상품이 다양하게 늘어날 전망이다. 연금저축을 부득이하게 해약할 때 소비자가 세제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증빙서류 제출을 편리하게 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28일 이런 내용을 담은 '연금 금융상품 가입자 권익제고...
삼성생명·중국은행 합작 생명보험사 출범 2015-10-21 11:00:13
후 설계사를 통해 주로 영업했으나 이익을 보지 못하다가2013년 12월 중국은행과 제휴관계를 맺고 합작사 출범을 추진했다. 지난 8월 중국은행 자회사인 중은보험공사가 유상증자 방식으로 중항삼성인수지분을 인수, 합작사 출범작업이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중은보험공사는 약 2천261억원에 중항삼성인수의...
[2015 한국의 경영대상] 신한생명, 보험금 지급능력 8년 연속 'AAA' 2015-10-20 07:04:14
있다.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계사가 직접 고객을 찾아가 유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따뜻한 행복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방문예약 서비스는 영업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고객이 가까운 고객플라자 및 창구에 유선으로 예약을 하면, 영업시간 이후에도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은퇴설계전문가 시험 최다합격 2015-10-19 10:55:45
말 시행된 한국 FP(재무설계사)협회 주관 은퇴설계전문가 자격시험에서 직원 1천869명이 합격했다고 19일밝혔다. 이에 따라 은퇴설계전문가 자격 취득자 4천800여 명 가운데 KEB하나은행 행원이약 40%를 차지하게 됐다. 이는 금융권 최대 규모다. 은퇴설계전문가 자격시험은 2012년 7월부터 시행됐다....
보험업 경쟁력 강화 로드맵, 어떤 내용 담았나 2015-10-18 12:01:30
붕어빵 같은 상품으로 양적 판매경쟁에만 매달린 결과다. 설계사 1년 정착률이 40%를 밑돌 만큼 '철새 설계사' 문제를 초래했고 불완전판매라는 그늘은 날로 커졌다. 보험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나빠지는 게 당연할 정도다. 금융위 도규상 금융서비스국장은 "이번 로드맵은 1993년 12월 발효한 ...
실손의료보험료 내년 최대 30% 오를 듯 2015-10-18 12:00:46
일부 보험대리점·설계사에 대한 처벌도 강화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은 대부분 제도 개선 사항을 이달에 입법예고하고 내년 초부터 시행할예정이다. 금융위 도규상 금융서비스 국장은 "사전 규제를 없애는 대신 사후에 부당행위나부실 경영에 대해 엄중 책임을 묻는 방식으로 패러다임을 바꾸자는 취지"라면서...
삼성화재 설계사들 '500원의 희망선물' 10주년…총 48억 모금 2015-10-13 08:46:55
보험설계사(RC)들이 펼쳐온사회공헌활동인 驌원의 희망선물'이 10주년을 맞았다고 13일 밝혔다. 삼성화재 RC들은 2005년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다리를 쓰지 못하는 한 여성이 주방을 이용하지 못해 복지관에서 주는 도시락으로 생활한다는 얘기를 듣고 "주방을고쳐주자"고 나선 것을 계기로 이 활동을...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사업 본격추진 2015-10-04 12:23:00
반대는 연금형을 택하면 됩니다. 다만, 자산형도 임대기간 융자금의 65%만 갚고 나머지는 임대기간이 끝났을 때 한꺼번에 돌려주는 혼합상환방식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리모델링 공사는 LH가 경쟁입찰로 시공사·건축설계사를 구해주는 `지원방식`과 집주인이 시공사·건축설계사를 선정해오면 LH가 적합성을...
더 주는 금리가 무려 2.5%p…어르신 우대금리를 아시나요 2015-10-01 06:00:28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예컨대 설계사에게 병력을 알렸더라도 청약서에 기재하지 않으면 계약 전 알릴의무 위반에 해당한다. 특히 보험계약을 다시 확인하는 전화질문에 사실과 다르게답하면 추후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질문을 이해하고 답해야 한다. 갱신형 상품에 대해서도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