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게시판] 롯데정밀화학·밀알복지재단,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 2024-03-18 13:50:08
[게시판] 롯데정밀화학·밀알복지재단,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 ▲ 롯데정밀화학[004000]은 밀알복지재단과 친환경 환경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DO ESG, WITH US'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기술혁신, 친환경 에너지, 생물다양성 보호 활동과 관련한 아이디어가 있는...
셀트리온, 美서 ‘짐펜트라’ 출시…PBM 등재로 판로 확보 나서 2024-03-18 08:45:17
보호를 받을 수 있어,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안정적인 중장기 수익성 확보가 가능하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인플릭시맙을 포함한 미국 TNF-α 억제제 시장은 2022년 기준 약 62조 570억원규모다. 이 가운데 짐펜트라가 주력하는 IBD 시장 규모는 12조 8000억원에 이른다. 셀트리온은 출시...
'틱톡'으로 이런 걸 배운다고?…Z세대 열광한 '의외의 이유' 2024-03-18 07:21:40
교육 재단인 핀라와 CFA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27세 이하 Z세대 투자자 중 48%가 재정 관리를 위해 소셜미디어를 정보원으로 사용한다고 답했다. 이는 2023년 조사에서 투자 정보의 출처로 부모와 가족 등의 조언을 꼽은 45%보다 더 높아진 수치다. 소셜 미디어 중에서는 유튜브 구글이 1위를 차지했고, 틱톡은 4위에...
[사설] 생산성은 뒤처지는데 일본보다 더 많아진 한국 월급 2024-03-17 17:54:46
가로막힌 게 단적인 사례다. 미국 헤리티지재단은 ‘2024 경제자유지수’ 보고서에서 한국의 노동시장 자유도를 184개국 중 87위로 평가했다. 이래저래 노동개혁이 시급하다. 대기업에 비해 열악한 중소기업 생산성도 문제다. 중소기업 보호 일변도 정책만으론 생산성을 올릴 수 없다. 자칫 ‘피터팬 신드롬’만 키울 수...
언론재단 'AI시대 뉴스저작권 포럼 발족 2024-03-15 17:19:16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효재)은 오는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AI시대 뉴스저작권 포럼’ 발족식을 개최한다. AI시대 뉴스저작권 포럼은 뉴스 저작권 보호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등 디지털환경 변화에 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건강한 언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본 앞질렀다"…전세계 장악할 한국 기술 뭐길래 [강경주의 IT카페] 2024-03-15 11:20:15
R&D 통해 인간과 로봇 모두를 보호하는 것 목표"김 교수는 14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로봇 몸체 전체를 덮는 '대면적 로봇 피부'는 기술 장벽이 높아 발전이 더딘 분야"라며 "뚜렷한 기술 리더가 없기 때문에 성과를 낸다면 로봇 연구의 글로벌 주도권을 대한민국이 쥘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
"독점기업 방치땐 중국에 시장 내줄 것" 2024-03-14 18:58:25
카네기국제평화재단 행사에서 “경험에 비춰볼 때 한 기업에 생산량을 집중하거나 극소수 기업에 의존하면 상당한 위험이 존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칸 위원장은 독점의 폐해 사례로 항공기 제조사 보잉을 언급했다. 그는 “보잉은 국내 경쟁 업체를 제거한 후 혁신을 줄이고, 제품 품질을 낮췄다”며 “인력을 자산이...
백두산, 中'창바이산'으로 유네스코 인증 가능성 2024-03-14 10:37:19
세계지질공원은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명소와 경관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정된다. 총 48개국에 195곳의 세계지질공원이 있으며 한국과 중국에는 각각 5곳과 41곳이 있다. 국내 학계에서는 중국의 창바이산 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이 남북한이 모두 중시하는 백두산을 '중국만의 것'으로 만들...
백두산, '창바이산'으로 중국의 세계지질공원 될 듯 2024-03-14 06:00:20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명소와 경관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정된다. 총 48개국에 195곳의 세계지질공원이 있으며 한국과 중국에는 각각 5곳과 41곳이 있다. 국내 학계에서는 중국의 창바이산 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이 남북한이 모두 중시하는 백두산을 '중국만의 것'으로 만들려는...
서강전문학교 이사장, 북한이탈주민학생에 장학혜택 지원 2024-03-13 15:50:10
진학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준엽 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본교 학생들에게 든든한 후원자이자 멘토로서 역할을 계속하겠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오는 3월 16일 개강하는 사회복지현장실습과정과 보육실습과정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장 학장은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은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