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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3-19 08:00:07
정체 180319-0083 지방-0004 07:02 화재감지기 위장 몰카…현관문 비밀번호 알아내 빈집털이 180319-0089 지방-0005 07:12 대낮 아웃렛 의류창고 침입 3천400만원 의류 훔쳐 180319-0094 지방-0006 07:21 만취 40대 화물차 몰다 자전거 '쾅'…충북 음주사고 잇따라 180319-0095 지방-0007 07:25 부산에 봄비 이틀...
검찰-MB, 진짜 승부는 법정에서…각자 히든카드 꺼내 들까 2018-03-18 10:31:47
새로 내놓을 만한 증거로는 영포빌딩의 다스 비밀창고를 압수수색해 발견한 다량의 청와대 문서가 거론된다. 이 문서 중에는 이 전 대통령이 다스의 소유권 문제나 경영 현안에 깊이 관여한 정황을 드러내는 문건이 더 있을 가능성이 있다. 뇌물수수 역시 이 전 대통령의 혐의 중 예상 형량이 가장 높은 만큼 양측이 치열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3-16 08:00:04
'측근들 허위진술…다스 비밀창고 문건은 조작' 주장"(속보) 180315-0715 사회-0107 15:05 검찰 "MB, 이상은의 도곡동 돈 67억 빌려서 썼다고 진술"(속보) 180315-0717 사회-0108 15:05 검찰 "MB '차명재산 없다·보고도 안 받았다' 진술"(속보) 180315-0719 사회-0109 15:06 정성욱 대전상의 신임 회장...
[시선집중! 이 아파트] 스타일 보다 '디테일' 살아 있는 단지 2018-03-16 07:30:00
고려했다. 전 세대 제공되는 세대별 창고를 제공한다. 모델하우스에는 창고 예시가 전시됐다. 지하주차장에서 연결되는 공간에 조성되는데, 수납이 쉽도록 칸별로 분리했고 간단히 비밀번호를 눌러 사용할 수 있다. 계절에 따라 사용하는 물품이나 자전거, 캠핑용품 등을 넣을 수있다.‘부평 코오롱하늘채’의...
[표] 검찰 조사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밝힌 혐의별 해명 2018-03-15 17:07:25
│다스 비밀 │대통령기록물 불법 │대통령기│"전혀 모르는 일…설령 그런│ │창고 청와 │반출·은닉│록물관리│ 일이 있었더라도 실무진 선│ │대 문건 의│ │법 위반 │에서 이뤄졌을 것" │ │혹│ ││ │ ├─────┼─────────┼────┼─────────────┤ │기타 차명 │ 친인척...
검찰 "MB, '측근들 허위진술…다스 비밀창고 문건은 조작' 주장"(속보) 2018-03-15 15:04:48
검찰 "MB, '측근들 허위진술…다스 비밀창고 문건은 조작' 주장"(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혐의부인' MB, 21시간 조사 후 귀가…檢 구속영장 검토 2018-03-15 06:38:21
소송 공무원 동원, 대통령 기록물 다스 창고 유출 등 의혹과 관련해서도 "전혀 모르는 일이고 설령 그런 일 있었더라도 실무선에서 이뤄진 일"이라는 취지로 해명했다. 이 밖에도 그는 국정원 특활비나 불법 전용한 청와대 예산으로 불법 여론조사를 했다는 혐의 등 다른 의혹 전반에 관해서도 부인하는 취지로 일관했다....
이명박 12시간째 조사 중, 구속영장 가능성 커졌다 2018-03-14 22:44:47
`비밀 창고` 등지에서 발견된 증거물 등을 바탕으로 이 전 대통령이 다스의 실소유주로 판단을 내린 상태다. 그러나 이 전 대통령은 다스와 도곡동 땅 등 차명 의혹이 제기된 재산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검찰에 진술했다. 나아가 다스 비자금 의혹, 다스 소송에 청와대 등 국가기관을 개입시켰다는 의혹, 대통령기록물을...
[표] 검찰 소환 이명박 전 대통령 혐의별 진술 2018-03-14 22:09:17
│다스 비밀창고 청와│대통령기록물 불법 │대통령기록물관리││ │대 문건 의혹 │반출·은닉│법 위반 ││ ├─────────┼─────────┼────────┼────────┤ │기타 차명재산 등 │친인척 명의 차명 │부동산 실권리자 │"나와 무관한 재 │ │의혹 │부동산 보유 │명의...
MB "다스 내것 아냐·뇌물 모른다" 부인…구속영장 가능성 커져(종합) 2018-03-14 21:54:33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의 진술, 다스 '비밀 창고' 등지에서 발견된 증거물 등을 바탕으로 이 전 대통령이 다스의 실소유주로 판단을 내린 상태다. 그러나 이 전 대통령은 다스와 도곡동 땅 등 차명 의혹이 제기된 재산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검찰에 진술했다. 나아가 다스 비자금 의혹, 다스 소송에 청와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