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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구팀, 췌장암 조기진단 혈액검사법 개발 2017-05-25 09:41:36
전문의 세사르 카스트로 박사는 췌장암 세포에서 혈액 속으로 방출되는 세포 외 소포(EV: extracellular vesicle)에 5가지 특이 단백질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24일 보도했다. EV는 세포에서 파생된 나노입자로 가까운 또는 먼 세포와 상호작용하고 이들을 변형시키기도 하는 단백질을 지니고 있다....
첼시 캉테, EPL선정 올해의 선수상…개인상 싹쓸이 2017-05-21 21:53:29
토트넘), 에덴 아자르,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이상 첼시), 알렉시스 산체스(아스널), 로멜루 루카쿠(에버턴)를 제치고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를 통해 "영광스런 자리에 이름을 올리게 돼 기쁘다"라며 "주변 동료들의 도움이 컸다"라고 말했다. 캉테는 지난 시즌 레스터시티에서 우승을 이끈 뒤...
첼시, 웨스트브로미치 1-0 제압…EPL 우승 확정 2017-05-13 05:58:10
개리 카힐이 날린 중거리 슈팅이 빗맞으면서 오른쪽에 있던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에게 연결됐다. 아스필리쿠에타는 이를 골대 정면으로 크로스했고, 바추아이가 골문으로 쇄도하며 이를 밀어넣었다. 첼시는 웨스트브로미치의 반격을 잘 막으며 기쁨의 우승을 확정했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첼시, 미들즈브러 완파…EPL 우승까지 '1승만 더' 2017-05-09 07:44:35
공을 집어넣었다. 첼시는 9분 뒤 이번에는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연결한 공을 문전으로 쇄도한 알론소가 넘어지며 왼발 슈팅, 추가 골을 넣었다. 첼시는 후반에도 공세를 늦추지 않았고, 후반 20분 파브레가스의 문전 패스를 네마탸 마티치가 가슴으로 떨궈놓은 뒤 오른발 슈팅, 득점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안토니...
캉테, 잉글랜드축구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선수상 2017-05-08 22:16:05
다비드 루이스, 디에고 코스타,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를 합쳐 5명이 첼시 선수였다. 캉테는 "상을 받아 굉장히 영광이다"면서 "프리미어리그와 첼시에 훌륭한 선수가 많은데, 수상자로 선정된 것은 선수생활에서 매우 자랑스러운 순간"이라고 했다. 캉테는 지난 시즌 레스터시티의 리그 우승을 이끈 뒤 첼시로 이적했고 올...
금호산업, 필리핀 공항 확장공사 준공 2017-05-04 18:47:30
금호산업은 지난 3일 필리핀 ‘푸에르토 프린세사 공항’ 확장사업 준공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현지에서 발주처인 필리핀 교통부와 감리단인 인천공항공사와 함께 준공식을 개최했다. 1992년에 건설한 기존 공항의 여객터미널, 화물터미널, 관제탑을 신축하고 기존 활주로를 넓히는 사업이다. 연간 200만명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5-04 15:00:02
세사공항 확장공사 준공 170504-0316 경제-0044 10:14 코스피 새역사…6년 만에 장중 사상최고치 돌파(종합2보) 170504-0318 경제-0045 10:16 "깜빡이 안켜고 갑자기 끼어드는 운전자가 최악" 170504-0328 경제-0046 10:23 '한국타이어 독점 공급' 독일 최대 레이싱 대회 개막 170504-0329 경제-0047 10:24 [고침]...
금호산업, 필리핀 프린세사공항 확장공사 준공 2017-05-04 10:11:13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팔라완 섬의 푸에르토 프린세사 시티에 연간 여객 200만명을 처리할 수 있는 여객터미널, 화물터미널, 관제탑을 신축하고 기존 활주로를 확장하는 것이다. 총 사업비는 약 1억 달러 정도이며 한국 수출입은행이 운용하고 있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으로 추진됐다. 공사 기간은 33개월이 소요됐다....
미국 언론 "류현진 첫 승, 다저스 첫 시리즈 싹쓸이" 2017-05-01 10:55:31
불안한 출발을 이겨냈다"면서 1회초 세사르 에르난데스의 타구를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가 잡았다가 놓치면서 3루타로 둔갑해 실점으로 이어진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어 "류현진은 1회 24개의 공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다"며 "이후 류현진은 89마일(약 143㎞)짜리 직구와 날카롭게 꺾이는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류현진, 973일 만에 시즌 첫승…추신수 시즌 3호포 2017-05-01 09:37:17
타자 세사르 에르난데스의 타구를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가 잘 따라갔으나 공이 글러브 안에 들어갔다 튕겨 나오는 바람에 3루타가 됐다. 이어 프레디 갈비스에게 중전안타를 맞아 선제점을 내줬다. 1회 투구 수는 24개나 됐으나 류현진은 이후 4이닝을 단 1개의 안타만 내주고 56개의 공으로 필라델피아 타선을 효율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