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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뉴스랩과 한국 언론은 눈높이 맞출 수 있을까 2015-11-15 15:49:41
콘텐츠 기획단계부터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는 물론 소셜마케터가 협업하는 생산 시스템이 전통매체와 다른 부분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황유지 센터장은 "10~20대를 위한 서비스도 중요하지만 사회적 어젠다를 보여주는 (미디어로서의) 의무와 책임도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점점 성숙해질 수...
[핫] "중남미 게임시장, FHL게임즈-SAGA 다 通한다" 2015-11-10 16:07:00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소개와 모바일 백신 웹툰 및 다양한 모바일 콘텐츠 소개가 이루어졌다. 또한, 마지막날에는 ㈜제페토가 개발하고, ㈜fhl게임즈가 중남미지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중남미1위 fps게임인 포인트블랭크에 대한 중남미 챔피온십 대회도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총 상금 2만달러, 약 중남미지역 300개...
[새 한경 홈페이지] 모바일 뉴스실험실 '뉴스래빗' 2015-11-01 17:49:30
인기다. 언론사가 자체 생산하는 만평 형식 웹툰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친구와 콘텐츠를 공유하는 ‘친구 소환’ 형식이다. 실명제로 운영되는 뉴스래빗 페이스북은 개설 1개월 만에 ‘좋아요’ 1500개를 넘었다.중앙 언론사 처음으로 뉴스아이콘 24종을 선보였다....
장윤석 대표 "피키캐스트, 모바일시대의 돌연변이" 2015-10-27 20:46:59
말했다. 사용자들이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보다 예상하지 않았던 콘텐츠를 소비하게 되는 시장이라는 뜻이다. 디지털시대에는 그에 맞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콘텐츠를 유통하는 매체가 달라졌으니 콘텐츠의 형식도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이다.그는 "지금의 10대들은 네이버나 다음에서 웹툰은 자주 보지만,...
[대한민국 대표기업] 네이버, 혁신 키워드 '글로벌'…현지 맞춤형 서비스 확대 2015-10-12 07:02:12
해외 다운로드 비중이 60%에 달한다.네이버 웹툰은 북미 및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한창 준비 중이다. 지난 7월에는 미국 만화 작가 ‘스탠 리(stan lee)’와 글로벌 웹툰 작가 발굴을 위한 제휴를 맺었다. 네이버 웹툰은 영어, 중국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로 서비스 중이다.또 메일, 캘린더, 메신저 등을 묶은...
[SNS 맛 감정단] 심심한 채소는 편견…맛으로 무장한 채식 맛집 2015-10-09 09:00:00
한국경제신문 온라인미디어 [한경닷컴]은 위치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전문기업 씨온(seeon)과 손잡고, 맛집 추천 서비스인 식신 핫플레이스에서 가장 인기있는 맛집을 엄선한다. 특정 지역 또는 특정 테마에서 상위 몇 개 맛집을 추려내는 작업을 택했다. [편집자 주]우리나라의 육류 소비량은 지난 30년간 약 4배...
'문명 온라인' 운영자 웹툰, 유저들 호응 높아 2015-10-08 10:41:13
비하인드 스토리를 표방하며 소셜 미디어에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컷툰 형식으로 선보인다.엑스엘게임즈 게임서비스실 김다영 실장은 "색다른 방향으로 유저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문명 온라인' 운영과 관련한 내용을 웹툰으로 제작해 공개하게 됐다"며 "운영팀 gm들이 직접 제작하 ?콘텐츠인...
[스낵컬처] 4달 만에 1억뷰 '스낵비디오' 인기 TOP5 2015-10-05 14:31:00
이어졌다.■ 데이터분석에 입각한 콘텐트 '소셜 비디오' 주목 스낵비디오에서는 일상, 연애, 요리 레시피 등 전방위한 카테고리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포 단편 영화와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선보였다.인터랙티브 영상이란 기존 방송 프로그램과 달리 시청자가 영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콘텐츠다.지난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아트토이-캐릭터 공모전 개최 2015-10-02 12:41:59
오프라인 상품화부터 디지털 서비스인 웹툰, 게임,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부가가치 산업으로 확대 가능하다"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새로운 창작자를 발굴해 체류×육성을 지원하고 카카오는 다음웹툰, 카카오톡 이모티콘과 같은 모바일 캐릭터 산업을 경험을 바탕으로 창작자들의 상품 개발과 판로 개척을 도울...
`카카오` 합병 1년‥무엇이 달라졌나? 2015-09-30 06:16:52
940만명에 불과하다. 합병 이후에는 다음 웹툰의 해외 진출과 미국의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패스` 인수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그러나 당장 성공 가능성이 뚜렷한 서비스는 마땅치 않은 상황이다. ◇ `35세 CEO`가 이끌 카카오의 미래 이런 상황에서 35세의 젊은 나이로 카카오의 사령탑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