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오늘 지나면 맘껏 듣자" 봉인 해제되는 수능 금지곡 2019-11-14 13:37:49
이늘 수능은 전국 86개 시험지구, 1천185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오전 8시 40분 1교시 국어영역(08:40∼10:00)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탐구(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0∼17:40)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수능에는...
HK영상 | 로켓펀치 윤경 ‘수능 시험장 밝힌 꽃미모’ 2019-11-14 13:15:43
그룹 로켓펀치 윤경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첫 수능 응시에 대한 소감을 전하고 있다. 조상현 한경닷컴 기자 doyttt@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늦잠에 두고 온 수험표·옆자리 소음까지…각양각색 수능 관련 신고 2019-11-14 11:39:58
기타 44건이었다. 소방당국의 도움으로 시험장까지 이동한 수험생은 31명으로 집계됐다. 입실 완료 시간 이전 시험장 교실에서 공부를 하다가 휴대전화 문자로 들어온 112 신고도 있었다. 신고 내용은 옆 수험생이 코를 너무 자주 훌쩍여 시끄럽다는 것으로, 경찰은 감독관에게 도움을 청하라는 안내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최고령 수험생 오규월 할머니, 수능 잘 보실까?…작년 최고령은 대학 입학 성공 2019-11-14 11:28:40
올해 최고령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생은 오규월 할머니(78)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 할머니는 오늘(14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금란고등학교 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르고 있다. 오 할머니는 만학도들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일성여고에서 공부를 했다. 일성여고에서 만학도들을 가르친 나경화 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올해는 물수능? 수능출제위원장 "초고난도 문항 없다" 2019-11-14 11:22:58
이번 수능도 그런 유불리 안 생길 것이라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4일 오전 8시40분 전국 86개 시험지구의 1185개 시험장에서 시작했다. 1교시는 국어영역으로 비장애인 수험생 기준 오전 10시까지다.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수능 응시' 전소미 "섭섭하고 설레기도, 끝나면 가족들이랑 자장면 먹으러 갈 것" 2019-11-14 09:38:13
소감을 밝혔다. 14일 서울 송파구 가락고등학교에서 수능에 응시하는 전소미는 시험장 입실에 앞서 "떨리고 실감이 엄청 난다. 고등학교의 마무리라고 볼 수 있는 수능을 보게 되어서 많이 섭섭하기도 설레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 말고도 많은 친구들 , 수험생 분들이 오늘 후회 하지 않게 시험...
[속보] 올해 수능 출제 어땠나…"교육과정 수준 맞춰, EBS 70%" 2019-11-14 09:12:26
가운데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감수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4일 오전 8시40분 전국 86개 시험지구의 1185개 시험장에서 시작했다. 1교시는 국어영역으로 비장애인 수험생 기준 오전 10시까지다.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모닝브리핑] '한파 속 수능' 전국 55만명 응시…"따뜻하게 입으세요" 2019-11-14 07:04:55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집니다. 올해 수능엔 지난해보다 4만6190명이 줄어든 54만8734명이 지원했습니다. 모든 수험생은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합니다. 1교시 국어영역을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시험장 200m 전방부터는 차량 출입이 통제되므로 자가용을 이용하는 수험생들은...
오늘 수능 전국 55만명 응시…'수능 한파' 기승 2019-11-14 06:45:25
시험지구, 1185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올해 수능엔 지난해보다 4만6190명이 줄어든 54만8734명이 지원했다. 모든 수험생은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한다. 1교시 국어영역을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도 마찬가지다. 시험장 200m 전방부터는 차량 출입이 통제되므로 자가용을 이용하는 수험생들은 200m...
'수능한파' 얇은옷 여러겹 따뜻하게…"스카프로 목 보호" 2019-11-13 16:39:41
7도로 예보되면서 '수능한파'에 수험생들의 건강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13일 전문가들에 따르면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컨디션 조절을 하기 위해서는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하지만 너무 더우면 집중력이 흐려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오한진 을지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두꺼운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