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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건 4팀, 자리는 2개…K리그 1부 잔류전쟁 살아남을 팀은? 2018-11-08 10:02:15
승점 사냥에 나선다. ◇ 프로축구 K리그1 36라운드 ▲ 상위 스플릿 수원-울산(10일 14시·수원월드컵경기장) 제주-전북(10일 16시·제주월드컵경기장) 경남-포항(10일 16시·창원축구센터) ▲ 하위 스플릿 강원-인천(10일 14시·춘천송암경기장) 서울-전남(11일 14시·서울월드컵경기장) 대구-상주(11일 14시·대구스타디움...
프로축구 승격·강등·ACL행 팀 여전히 '안갯속' 2018-11-06 06:50:40
불허다. 스플릿 라운드에 들어간 K리그1(1부리그)과 K리그2(2부리그)는 해체 위기에 처해 내년 시즌 리그 참가가 불투명한 '아산 무궁화' 변수로 승격 팀과 2부 플레이오프 진출팀 결정이 미뤄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이사회를 열어 K리그2 우승으로 1부 자동승격 자격을 얻은 아산의 '승격 자격 박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1-05 15:00:06
스플릿 복귀한 포항, 최순호 감독과 재계약 181105-0452 체육-002511:53 소프트뱅크, 日야구 2연패 달성 다음날 세쓰 등 8명 방출 181105-0456 체육-002611:57 이승우 빼고 이청용 호출한 벤투의 결단…'경기력·포지션 경쟁' 181105-0493 체육-002712:44 '한국바둑 개척자' 故조남철 선생에 대국수 메달...
K리그1 상위 스플릿 복귀한 포항, 최순호 감독과 재계약 2018-11-05 11:50:04
포항은 이번 시즌 3년 만에 상위 스플릿에 돌아와 4위를 달리고 있다. 포항 구단은 "최 감독이 상위 스플릿 복귀를 이끈 것은 물론, 다양하고 적극적인 소통 활동으로 '아버지 리더십'을 보여줬다. 유소년 지도자와 협력해 연령별 카테고리를 재정비하는 등 선수단의 근간인 유스 시스템을 정비했다"고 설명했다....
[프로축구 중간순위] 4일 2018-11-04 18:21:55
17 40 51 -11 *10 서울 378 13 14 37 44 -7 *11 인천 337 12 16 48 66 -18 *12 전남 3288 19 39 61 -22 --------------------------------------------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 = 하위 스플릿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수 복귀골' 전북, 울산에 3-1 완승…K리그1 최다 승점(종합) 2018-11-04 18:16:54
스플릿 경기에서는 FC서울과 대구FC가 공방 끝에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서울은 승점 1점을 챙겼지만 12경기 연속 무승(5무 7패)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서울은 후반 9분 윤석영의 패스를 받은 고요한이 대구의 골네트를 출렁였다. 하지만 0-1로 끌려가던 대구는 후반 39분 왼쪽 프리킥 기회에서 키커로 나선...
전북, '현대가 더비'서 울산 3-1 제압…12경기 무패 행진 2018-11-04 16:03:10
3-1 승리를 낚았다. 일찌감치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전북은 상위 스플릿 두 번째 경기에서 승리하며 12경기 연속 무패(9승 3무) 행진을 벌였다. 시즌 26승 5무 4패(승점 83)를 기록한 전북은 2위 경남FC(승점 61)를 승점 22점 차로 따돌렸다. 전북은 또 올해 3승 1무로 포함해 울산을 상대로 5경기 연속 무패(4승 1무)를...
[프로축구 중간순위] 3일 2018-11-03 17:57:44
17 40 51 -11 *10 서울 368 12 14 36 43 -7 *11 인천 337 12 16 48 66 -18 *12 전남 3288 18 39 60 -21 --------------------------------------------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 = 하위 스플릿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축구 인천, 상주 꺾고 탈꼴찌…강등권 탈출 시동(종합) 2018-11-03 17:57:25
홈경기에서 상주 상무에 2-1로 승리했다. 스플릿 라운드 두 번째 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둔 인천은 7승 12무 16패, 승점 33을 올려 아직 35라운드 경기를 치르지 않은 전남 드래곤즈(8승 8무 18패·승점 32)를 누르고 11위로 올라섰다. 강등권 바로 위인 10위 FC서울과의 승점 차는 3으로 줄었다. 강등 모면을 위해 갈 길이...
이번에는 이길까…FC서울 최용수 감독의 '삼세판 도전' 2018-11-01 11:44:03
그대로 최악의 상황이다. 상·하위 스플릿이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하위 스플릿으로 추락한 것도 모자라 정규리그에서 무려 11경기째 이기지 못하며 팀 분위기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결국 서울은 위기 타파를 위해 이을용 감독 대행 체제를 끝내고 지난달 11일 최용수 감독을 2년 4개월 만에 호출하며 반전을 노리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