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안철수의 신당은 어떤 모습일까? "미래에 희망을 주는 정당 만들 것" 2015-12-21 14:40:15
밝혔다. 이번 주부터 창당준비 실무단을 가동할 예정이라고도 덧붙였다. 이는 빠르게 신당을 창당해 내년 총선 준비에 들어가겠다는 것으로 읽힌다. 안 의원은 또 “새정치민주연합과의 연대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못을 박았다. 하지만 천정배 의원 등이 추진 중인 호남 신당과의 기본적인 연대는 열려있다고 다른...
탄저균 치사율 80% 이상…쇼크 유발에 사망까지 `공포 엄습` 2015-12-18 08:50:05
5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합동실무단이 17일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 4월 오산기지에 탄저균 샘플을 배달한 것 외에도 2009년부터 작년까지 15차례 주한미군 기지로 탄저균 샘플을 보냈다. 올해 4월에는 주한미군 오산기지로 각각 1㎖ 분량의 탄저균과 페스트균 샘플을 배송했고 이전에는...
탄저균, 사람 감염증상 보니 `헉`…수소폭탄 보다 더 강한 위력 `충격` 2015-12-18 07:45:51
합동실무단`에 따르면 주한미군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용산기지에서 모두 15차례의 사균화된 탄저균 검사용 샘플을 반입해 분석하고 식별 장비의 성능을 시험했으며 교육훈련도 진행했다. 미국 메릴랜드주 에지우드화생연구소에서 발송한 탄저균 샘플(1㎖)이 지난 4월 29일 오산기지에 반입된 것까지 합하면 주한미군...
미군 한국서 16차례 탄저균 실험 `거짓말 들통`, 재발 방지 대책은?… 2015-12-18 00:00:00
실무단에 따르면 주한미군은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용산기지에서 모두 15차례의 사균화된 탄저균 검사용 표본을 반입해 분석하고 식별장비의 성능을 시험했으며 교육훈련도 진행했다. 이들 실험은 용산기지 내의 한 병원에서 이뤄졌으나 현재 이 병원은 없어졌다. 합동실무단은 15차례 실험에 사용된 탄저균의 양은...
미군 한국서 16차례 탄저균 실험 모자라 페스트균까지 시험 2015-12-17 21:09:18
합동실무단은 17일 주한미군이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탄저균 표본을 15차례 들여와 용산 미군기지에서 실험했다고 밝혔다. 다만 실험용으로 쓰이는 죽은 탄저균은 주한미군 물품으로 분류돼 별다른 신고 절차를 거치지 않아 우리 군은 뒤늦게 이를 파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한미군은 또, 지난 5월 오산 미군기지에서...
주한미군, 국내서 6년간 탄저균 실험 16차례 했다 2015-12-17 19:19:15
실무단은 17일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서 이 같은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미국 측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주한미군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용산기지 내 한 병원에서 사균화한 탄저균 검사용 표본을 15차례 반입해 분석하고 식별장비의 성능을 시험했다. 실험이 이뤄진 병원은 현재 폐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험에...
탄저균 위험성, 생물학 무기로 쓰여 `치사율 80%`…인체 검게 썩기도 `끔찍` 2015-12-17 18:38:45
올해가 처음이라는 당초 입장과 엇갈린 결과다. 17일 주한미군이 2009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16차례 사균화된 탄저균 샘플을 국내에 반입했고, 특히 올해는 사균화된 페스트균 샘플도 들여왔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미 공동조사 합동실무단이 밝혔다. 탄저균 위험성, 생물학 무기로 쓰여 `치사율 80%`…인체...
[댓글多뉴스]미군, 16차례 탄저균 실험...올해 처음 주장은 거짓으로 드러나 2015-12-17 18:18:30
실무단에 따르면 주한미군은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용산기지에서 모두 15차례의 사균화된 탄저균 검사용 표본을 반입해 분석하고 식별장비의 성능을 시험했으며 교육훈련도 진행했다. 이들 실험은 용산기지 내의 한 병원에서 이뤄졌으나 현재 이 병원은 없어졌다. 합동실무단은 15차례 실험에 사용된 탄저균의 양은...
미군 한국서 16차례 탄저균 실험, 재발 방지위한 대책은?… 2015-12-17 18:18:04
한·미 공동조사 합동실무단이 밝혔다. 앞서 미국 정부는 지난 5월27일 우리 정부에 “(사균화 처리했으나 일부 균체가)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는 탄저균 샘플이 오산기지에 배송됐다”고 공식 통보했다. 이로 인해 탄저균 배달사고 논란이 불거지면서, 7월 11일 양국 합의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합동실무단이 구성된 바...
미군, 한국서 16차례 탄저균 실험 `발각`…SOFA 합동위원회 `규정 변경` 조치 2015-12-17 17:27:36
5월27일 우리 정부에 “(사균화 처리했으나 일부 균체가)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는 탄저균 샘플이 오산기지에 배송됐다”고 공식 통보했다. 이로 인해 탄저균 배달사고 논란이 불거지면서, 7월 11일 양국 합의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합동실무단이 구성된 바 있다. 미군, 한국서 16차례 탄저균 실험 `발각`…SO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