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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오산세교 한신더휴' 74타입 무순위 공고 2024-06-19 13:50:53
제공돼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낮췄다"며 "공공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임에도 실거주 의무가 없다"고 말했다. '오산세교 한신더휴'는 지하 2층 ~ 지상 25층 10개 동 규모로, 총 844가구(전용 74 ~ 99㎡) 및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이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반도건설, 뉴욕 맨해튼 최중심지에 주택 리모델링 나서 2024-06-19 10:21:42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은 "미국 개발사업은 진입장벽이 높아 국내 건설사의 불모지로 여겨졌지만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라는 집념으로 임직원들과 협심했다"며 "미국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을 시작으로 미국 내 주요 거점에서도 한국 건축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현대ENG, 베트남서 기후변화 대응 사회공헌 2024-06-18 19:00:47
조성하고 쓰레기 수거 활동을 벌인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동남아시아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2021년부터 인도네시아 발릭파판 지역에서 11번째 새희망학교 사업으로 진행한 e러닝 교육 인프라 구축사업이 마무리돼 지난 3월 지역 정부에 프로젝트 운영을 넘긴 바 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부천서 홍대까지 이동시간 25분…현대건설, 대장홍대선 연내 착공 2024-06-18 18:34:36
받을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현대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한 뒤 2020년 최초 제안해 적격성 조사부터 실시협약 체결에 이르기까지 3년 반이 걸렸다.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도심지를 관통하는 공사인 만큼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분담금 치솟는데…낡은 아파트서 고생할 이유 없네요" 2024-06-18 18:18:25
등에서 기존 아파트와 차별화돼 MZ세대(1980년대 초반~2010년대 초반 출생)의 니즈를 충족하고 있다. 재개발 빌라에서 몸테크 10년 만에 서울 흑석동의 한 신축 아파트로 이사 간 주부 B씨는 “안전요원과 커뮤니티 시설 직원의 응대를 받으니 매일 호텔에서 지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부천서 홍대까지 25분'…현대건설, 대장홍대선 연내 착공 [집코노미-집집폭폭] 2024-06-18 15:48:34
고려한 제반 사항들을 세심히 살펴 수도권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건설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와 서해선(대곡~소사 복선전철) 등 철도는 물론 서부 간선 지하도로, 승학터널, 제2영동고속도로 같은 다수의 도로까지 민간 투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현대엔지니어링, 베트남서 13번째 사회공헌사업 추진 2024-06-18 15:30:18
"새희망학교 프로그램이 타인호아성의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21년부터 인도네시아 발릭파판 지역에서 11번째 새희망학교 사업으로 진행한 이러닝 교육 인프라 구축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지난 3월 지역 정부에 프로젝트 운영을 넘겼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현대건설 'H-네이처가든' 특산·자생식물 정원 만든다 2024-06-17 18:33:25
선정해 지역생태계 보호를 위한 식물 정원을 조성한다. 월드비전을 통해 조경 전문기관과 정기적인 모니터링, 주민 대상 정원 관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조성한 정원은 월드비전과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교육장으로도 활용한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단지·공공부지에 'H-네이처가든' 조성 2024-06-17 15:19:12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체험활동’과 ‘수달 서식지 보호를 위한 비오톱 조성 활동’ 등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이어 생물다양성 보호는 현재와 미래 세대의 중요한 과제"라며 "생태계 보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애물단지 탈출?…지식산업센터 매매 살아나네 2024-06-13 17:38:47
61% 늘었다. 거래금액은 1471억원으로 54.4% 증가했다. 이는 2022년 2분기(342건, 2860억원) 후 가장 많은 거래 규모다. 정수민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수도권은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춘 지역을 중심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가 적극적으로 움직여 가격 상승까지 끌어냈다”고 말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