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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메이저 대회 승률 42%…'역대 최다' 15승 넘보나 2015-08-03 09:14:01
버그와 라이트(13승), 루이스 서그스(11승·미국),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베이브 자하리아스(미국·이상 10승) 등 5명이 있다.남자까지 범위를 넓혀보면 메이저 최다승은 잭 니클라우스(미국)의 18승이 기록이고 최연소 메이저 7승은 타이거 우즈(미국)의 26세 3개월 15일이다.[신격호 "신동빈,...
'골프여제' 박인비, 올해 메이저 2승…안니카 어워드 수상 확정 2015-08-03 08:02:43
2015 롤렉스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수상자로 확정됐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는 3일 "박인비가 한 시즌 5개 메이저 대회 결과를 합산해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에게 주는 롤렉스 안니카 메이저 대상을 받게 됐다"고 발표했다.아직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이 남았지만...
US여자오픈 우승 전인지, 세계랭킹 10위로 `껑충` 2015-07-13 13:17:26
세웠다. 이전에 272타를 기록한 선수는 1996년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1999년 줄리 잉크스터(미국)뿐이었다. 이번 대회에서 공동 3위에 오른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12.37점으로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고 공동 12위를 한 리디아 고(18)는 10.19점으로 지난주와 변함없이 2위를 기록했다. 김효주(20·롯데)는...
전인지, US여자오픈 우승에 세계 랭킹 10위로 '점프' 2015-07-13 10:07:03
했다. 이전에 272타를 기록한 선수는 1996년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1999년 줄리 잉크스터(미국)다.세계랭킹 1위는 이번 대회에서 공동 3위에 오른 박인비(kb금융그룹)가 12.37점으로 여전히 지키고 있는 상태다. 리디아 고는 10.19점으로 지난주와 변함없이 2위에 올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15...
US여자오픈, 이번에도 '한국 잔치'? 2015-07-10 21:29:37
첫 대회를 치른 이후 줄리 잉스터, 안니카 소렌스탐 등 수많은 세계 골프계의 여왕을 배출해왔다. 하지만 근년에는 한국계 선수들이 우승컵을 잇따라 차지하면서 ‘k골프의 안방무대’가 되고 있다. ‘us오픈=한국여자오픈’이라는 말까지 회자될 정도다.◆k골프 4년간 우승컵 싹쓸이영미계 선수가...
미국 LPGA 상반기는 '코리안 파티'…상금 1000만弗 넘었다 2015-07-03 20:57:10
안니카 소렌스탐 등 6명밖에 없다. 박인비는 메이저대회인 kpmg위민스pga챔피언십을 3연패하는 대기록을 세우는 등 샷감이 최고조에 올라 있어 대기록 달성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최연소 메이저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리디아 고의 부활 여부도 관심거리다. 리디아 고는 지난달 kpmg위민스pga챔피언십에서 커트탈락하는 등...
LPGA 최나연 이글샷 역전우승.. 올시즌 개막전 포함 2승 2015-06-29 13:42:41
있다. 통산 상금 1위는 안니카 소렌스탐(2257만3천192달러)이다. 이어 카리 웹, 크리스티 커, 로레나 오초아, 줄리 잉크스터, 수잔 페테르센, 박세리, 박인비, 폴라 크리머가 뒤를 잇고 있다. 최나연은 10위다. 청야니, 스테이시 루이스 앞에 있다. 최나연의 올 시즌 상금은 71만 달러로 6위가 된다. 시즌 2승, LPGA 투어...
'역전의 여왕' 따돌린 박인비, 메이저 6승 '금자탑' 2015-06-15 20:59:50
박인비는 패티 버그(미국),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에 이어 역대 lpga투어에서 메이저대회 3연패를 달성한 세 번째 선수로 기록됐다. 소렌스탐 이후 10년 만에 나온 대기록이다. 메이저 6승을 포함해 lpga투어 통산 15승을 올린 박인비는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도 리디아 고(18·뉴질 ５?를 2위로 밀어내고 1위...
박인비 "다음 목표는 브리티시오픈" 2015-06-15 20:58:13
좋다”며 “패티 버그, 안니카 소렌스탐 등 전설적인 선수들 옆에 내 이름을 올리게 된 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 대회를 무사히 치를 수 있을지도 의문이었는데 마음을 비우니 오히려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박인비는 “3라운드 동안...
박인비, 메이저 3연패 대기록 달성…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되찾아 2015-06-15 18:30:44
안니카 소렌스탐이 지난 2003년∼2005년 lpga 챔피언십 3연패를 한 바 있다.한편 메이저 6승을 포함해 lpga 투어 통산 15승을 올린 박인비는 세계여자골프 랭킹에서 리디아 고를 2위로 밀어내고 1위 자리를 되찾았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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