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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나선 조대식·유정준·박정호…SK '위기돌파 3인방' 행보 주목 2013-02-11 16:05:50
관측이 나온다. 조대식 sk(주) 사장(53)과 유정준 sk e&s 사장(51), 박정호 sk텔레콤 사업개발부문장(부사장·50)이 그들이다. 이들은 최 회장과 동문인 고려대 출신으로 재무에 강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최 회장의 신뢰가 큰 만큼 위원회 중심 경영 방식인 ‘따로 또 같이 3.0’ 체제에서 자기 목소리를 내고...
SK그룹, `공백인사` 단행 2013-02-06 18:38:43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SK E&S의 대표를 맡게 된 유정준 SK그룹 G&G 추진단 사장도 최 회장의 대표적인 라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유 사장은 소버린 경영권 분쟁 사태 당시 소버린과의 대화 창구 역할은 물론 SK그룹을 소버린으로부터 지켜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당초 이동설이 돌기도 했던 SK텔레콤...
SK 임원인사 단행…이사회·CEO가 자율 결정(종합) 2013-02-06 17:30:52
E&S 사장에 유정준 SK㈜ G&G 추진단 사장, SK해운 사장에 백석현 SK해운 전략경영부문장을 선임했다. 신임 문 사장은 SK네트웍스 국제금융팀장, 미주본부 최고재무책임자(CFO), 재무지원실장 등을 역임하고 2009년 영남에너지서비스 포항 대표를 거쳐 2010년부터 SKE&S 대표를 맡아왔다. SK네트웍스는 글로벌...
SK 집단경영체제…최태원 회장 공백 보완 2013-02-06 17:29:18
sk e&s 사장(61)을 sk네트웍스 사장으로 임명했다. 유정준 sk(주) g&g추진단장(51)은 sk e&s 사장으로 옮겼고 안승윤 sk텔레콤 경영지원실장(51)은 sk브로드밴드 사장에 선임했다. 또 조대식 sk(주) 재무팀장(53)을 sk(주) 사장으로, 백석현 sk해운 전략경영부문장(53)을 sk해운 사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전략' 하성민 '커뮤니케이션' 김영태…SK '6인 위원장' 체제로 위기 돌파 2013-02-06 17:16:24
사장으로 승진했고, 유정준 g&g추진단 사장(51)이 그룹에서 계열사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sk브로드밴드는 안승윤 sk텔레콤 경영지원실장(51)을, sk텔링크는 박상준 sk텔레콤 신사업추진단 단장(51)을 각각 사장으로 선임했다. 조대식 sk(주) 사장은 고려대 사회학과와 미국 클라크대 mba(경영학석사)를 졸업했다....
SK, `따로 또 같이 3.0` 체제 인사 마무리 2013-02-06 17:05:59
통신사업본부장, 박능출 네트웍스사업본부장, 유동식 기업문화실장 이지행 기업문화실 CR담당 □ 신규 선임 최종철 품질구매팀장 □ 승진 및 대표이사 선임 백석현 대표이사 사장 겸 해운영업부문장 □ 대표이사 선임 유정준(兪柾準) □ 승진 기획본부장 하창현(河昌鉉) △ 임원 선임 ▲...
SK그룹 임원인사 단행…이사회·CEO가 자율 결정 2013-02-06 16:23:22
SK네트웍스 사장에 문덕규 SK E&S 대표이사, SK E&S 사장에 유정준 SK㈜ G&G 추진단 사장, SK해운 사장에 SK해운 전략경영부문장을 선임했다. 신임 문 사장은 SK네트웍스 국제금융팀장, 미주본부 최고재무책임자(CFO), 재무지원실장 등을 역임하고 2009년 영남에너지서비스 포항 대표를 거쳐 2010년부터 SKE&S 대표를...
SK그룹, `친정체제` 강화 임원인사 2013-02-06 16:21:05
유정준 SK그룹 G&G 추진단 사장도 최 회장의 대표적인 라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유 사장은 소버린 경영권 분쟁 사태 당시 대화 창구 역할은 물론 SK그룹을 소버린으로부터 지켜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당초 이동설이 돌기도 했던 SK텔레콤의 하성민 대표와 서진우 SK플래닛 사장은 유임했습니다. 반면,...
투자 멈춘 SK…STX팬오션 인수전 불참 2013-02-01 17:09:42
sk e&s 사장, 이창규 sk네트웍스 사장, 유정준 g&g 추진단장 등이 연이어 들어섰다. 박정석 skc 사장, 하성민 sk텔레콤 사장, 서진우 sk플래닛 사장 등도 잠시 후 모습을 보였다. 기자들의 질문에 모두 입을 굳게 다문 채 35층 회의장으로 가는 엘리베이터에 서둘러 올라탔다.1시간가량 비공개로 진행한 회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