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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앓이' 끝…퀄컴 "삼성·BMW와 함께 간다" 2021-11-17 17:10:08
‘인베스터 데이’ 행사를 열고 “퀄컴은 이제 단일 시장(스마트폰용 칩셋)과 단일 고객(애플)으로만 정의할 수 없다”며 “벌써 매출의 3분의 1 이상이 PC, 자동차 등에 들어가는 칩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퀄컴의 주력 제품은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와 통신칩(모뎀칩)이다. 그동안 애플에 아이폰용...
GM, 코리아소사이어티 '밴플리트 상' 수상 2021-10-20 15:09:18
덧붙였다. 한편 gm은 최근 열린 'gm 인베스터 데이 2021'에서 얼티엄 플랫폼을 소개하며 lg와의 협력을 언급한 바 있다. 또 lg화학과 함께 만든 합작사 얼티엄셀즈를 통해 2022년부터 대량 양산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롤스로이스, 류지안 작가와 협업한 팬텀 전시 ▶...
GM도 테슬라처럼…페덱스·혼다 손잡고 플랫폼기업 대변신 2021-10-08 06:42:16
'인베스터 데이 2021'에서 "GM은 자동차 제조사에서 플랫폼 기업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에 있다"고 강조했다. '얼티엄' 활용 가치 무궁무진…플랫폼 사업 모델 다각화 시도 GM이 내세운 하드웨어 플랫폼은 3세대 전기차 플랫폼 '얼티엄'이다. 차종, 크기에 상관없이 전기차 제작이 가능한 ‘만능...
GM "2025년까지 테슬라 잡겠다…美전기차 시장 1위 목표" 2021-10-07 12:00:56
최고경영자(CEO)는 6일(현지시간) 열린 'GM 인베스터 데이 2021' 행사에서 전동화, 소프트웨어 지원 서비스, 자율주행 분야 등에 주력해 2030년까지 매출을 현재의 2배 수준으로 늘리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2025년까지 전기차·자율주행 차량 분야에 350억달러(한화 약 41조500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GM은...
GM, 2030년까지 연 매출 두 배 올리겠다 2021-10-07 10:27:58
-투자자 대상으로 인베스터 데이 열어 -영업이익 마진 12~14%로 확대할 것 gm이 현지 시각 6일 전 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gm 인베스터 데이 2021' 행사를 열고 2030년까지 연 매출 두 배 및 영업이익 확대 목표로 한 10년 계획을 제시했다.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gm이 발표한...
GM "2030년까지 매출 두 배로 늘릴 것" 2021-10-07 10:19:25
`인베스터 데이 2021`을 개최한 자리에서 "2025년까지 전기차와 자율주행 차량 분야에 350억 달러(한화 약 41조5천억 원)를 투자하고 30종 이상의 새로운 전기차를 출시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메리 바라 GM 회장 겸 CEO는 “교통사고 제로, 탄소배출 제로, 교통체증 제로에 대한 GM의 비전은 우리가 전동화, 소프트웨어...
GM, 2025년까지 미국 사업장 전력 100% 재생에너지로 공급키로 2021-10-06 10:24:32
밝혔다. 6일 한국GM에 따르면 GM은 7일(현지시간 6일 오후) 열리는 인베스터 데이에 앞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GM의 당초 발표보다 5년 앞당겨진 것이며, 2016년에 설정했던 초기 목표보다는 25년 빠른 것이다. GM은 재생 에너지 관련 목표 달성을 가속화해 2025∼2030년에 누적 100만미터톤(M/T)의 탄소 배출량...
SKC, 英 넥시온과 합작법인 투자 부결에 10% 가까이 급락 2021-09-30 10:03:20
안건으로 올릴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SKC는 지난 24일 'SKC 인베스터데이'(Investor Day)를 열고 "배터리용 양·음극재, 세계 최초 하이퍼포먼스 컴퓨팅용 글라스(Glass) 기판 등 새로운 소재 사업에 진출해 2025년 이익 80% 이상을 모빌리티 소재에서 창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마켓인사이트]SKC 英 넥세온과 합작사 설립 추진…"세계 1위 모빌리티 소재사 도약" 2021-09-29 14:02:43
수준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SKC는 지난 24일 'SKC 인베스터데이(Investor Day)'를 열어 "배터리용 양·음극재, 세계 최초 하이퍼포먼스 컴퓨팅용 글라스(Glass) 기판 등 새로운 소재 사업에 진출해 2025년 이익 80% 이상을 모빌리티 소재에서 창출하겠다"고 청사진을 밝힌 바 있다. 업계에선 SK그룹 내...
SKC, 2차전지 신규 사업 진출 기대감에 연중 최고가 경신 2021-09-27 10:32:15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오는 2025년까지 기업가치 30조원 규모의 글로벌 모빌리티 소재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 일환으로 실리콘 음극재와 하이니켈 양극재 등 2차전지 성능을 큰 폭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신규 소재 사업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2025년 동박 등 2차전지 사업의 매출을 현재의 10배인 4조원 규모로 확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