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주요 기사 2차 메모](26일ㆍ금) 2017-05-26 14:02:02
LG 임찬규 "선발 기회, 올해가 마지막이라 생각했다"(송고) - 프로농구 오리온 입단한 송창무 '송창무 징크스는 그만'(송고) [문화] - 영화 '노무현입니다' 돌풍…역대 다큐 최고 개봉성적(송고) - [주말극장가] '캐리비안의 해적'·'노무현입니다' 신작 관객몰이(송고) - 근대적 이분법을...
LG 임찬규 "선발 기회, 올해가 마지막이라 생각했다" 2017-05-26 08:36:27
한 번이라도 해보고는 싶다"고 했다. 임찬규가 규정이닝을 채우지 못한 이유는 선발 등판이 예정된 경기가 비로 취소되거나 투구 수를 조절하는 등의 영향이 크다. 하지만 임찬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는 "한계 투구 수는 마운드 위에서는 잘 모르겠더라. 끝나고 나야 힘들었는지, 괜찮은지 알게 된다"면서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5-25 15:00:05
자원봉사 축제 170525-0185 체육-0011 08:36 '영건 합창' 박세웅·임기영, ERA 2·3위…임찬규는 장외 1위 170525-0186 체육-0012 08:37 '세계 1위' 경쟁 유소연·쭈타누깐, 볼빅챔피언십 동반플레이 170525-0223 체육-0013 09:11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7일 충남 아산서 개막 170525-0228 체육-0014...
'영건 합창' 박세웅·임기영, ERA 2·3위…임찬규는 장외 1위 2017-05-25 08:36:17
'영건 합창' 박세웅·임기영, ERA 2·3위…임찬규는 장외 1위 한현희, 최원태, 고영표, 함덕주 등 25세 이하 투수들 대거 선발진에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17년 KBO리그가 '영건 갈증'을 푼다. 24일까지 평균자책점 10위 안에 이름을 올린 25세 이하 투수는 박세웅(22·롯데 자이언츠),...
양상문 LG 감독 "지금은 투수 13명이 안정적" 2017-05-24 17:42:30
마운드는 선발투수 류제국, 임찬규, 차우찬, 데이비드 허프, 헨리 소사와 불펜 최동환, 진해수, 정찬헌, 윤지웅, 신정락, 김대현, 김지용, 유재유가 지킨다. 양 감독은 "지금은 여유를 갖는 게 좋다. 투수 1명을 더 쓰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LG 투수진은 23일 기준으로 평균자책점 3.23으로 리그 최강을 자랑하고 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5-21 15:00:05
LG 감독 "임찬규 구위 비결? 무릎 쪽 직구" 170521-0392 체육-0029 13:56 롯데 최준석의 민첩성에 조원우 감독 "센스 있다" 170521-0400 체육-0030 14:07 황재균, 2경기 연속 무안타…타율 0.284 170521-0404 체육-0031 14:12 [U20월드컵] 아르헨 주전 수비수 "한국 잘해…더 잘 준비하겠다" 170521-0416 체육-0032 14:40...
양상문 LG 감독 "임찬규 구위 비결? 무릎 쪽 직구" 2017-05-21 13:40:48
임찬규는 올 시즌 5선발 후보로 시작했다. 초반에는 임찬규가 선발 등판 예정된 경기가 우천 취소되면, 다음 날 경기를 다음 순번 선발투수에게 맡기고는 했다. '임찬규가 못 미더워서 그랬던 것인가'라는 질문에 양 감독은 "못 믿어서 뒤로 미룬 게 아니다. 잠실구장같이 더 편하게 던질 수 있는 구장에서 던지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5-21 08:00:06
기니 격파 '삼각편대' 170520-0381 체육-0051 19:16 '장외 ERA 1위' 임찬규, 6⅔이닝 1실점 호투…ERA 1.34 170520-0383 체육-0052 19:23 [U20월드컵] 잉글랜드의 아르헨 격파 비법…'중원장악·피지컬' 170520-0386 체육-0053 19:34 [U20월드컵] '대승' 잉글랜드 감독 "한국보다 기니전에...
유희관 생애 두번째 완봉승…김태균, 74경기 연속 출루 2017-05-20 22:18:05
LG 트윈스는 선발 임찬규의 쾌투를 발판삼아 롯데 자이언츠를 3-2로 따돌리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 임찬규는 6⅔이닝 동안 4안타 1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잠재워 시즌 4승(1패)째이자 롯데전 통산 첫 선발승을 수확했다. 롯데는 1-3으로 뒤진 9회 초 2사 1, 3루에서 손아섭의 좌전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으나 이어진 1,...
'비공인 평균자책점 1위' 임찬규 "세게 던지기보다 정확하게" 2017-05-20 20:56:30
2개가 강판 이유였다. 임찬규는 "너무 아쉬웠다. 홈런이나 안타를 맞았다면 아쉬움을 덜했을 것"이라고 곱씹으며 "최근 볼넷을 줄이면서 2볼에서의 부담감이 사라졌다. 다음에는 사구도 줄이겠다"고 했다. 하나씩 목표를 이뤄가는 임찬규가 새로운 목표를 설정했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