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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엑스앤브이엑스, 비대면 진료 플랫폼 오픈 베타 시작 2024-04-15 15:47:14
기업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웹(PC) 기반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 'KHUB 비대면 진료'의 오픈 베타 서비스(공개 시험)와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KHUB 비대면 진료'는 주요 거점 병원과 지역 1차 의료기관 등에 비대면 진료·자문 상담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다. 특정...
블랙록, 자산 운용액 10조 5천억 달러 달성...수익 36% 증가 2024-04-12 20:53:54
총 수익은 높은 성과 수수료와 기술 수익, 평균 AUM에 대한 높은 시장의 영향에 힘입어 해당 분기에 11% 증가한 47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기술 수익은 알라딘 투자 관리 플랫폼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를 반영해 약 10.9% 증가한 3억 7,700만 달러를 거뒀다. 회사의 순이익은 3월 31일에 끝난 3개월 동안 15억 7천만...
㈜한국직무능력평가연구소-㈜탤런트뱅크, MOU 체결 "채용솔루션·HR연계 서비스 활성화 협력" 2024-04-12 15:08:25
자문 전문가 플랫폼 구축 △HR 진단 및 평가 도구의 확장 △면접 및 역량 평가사 등 HR전문가 양성 과정 △최신 HR트렌드 공동 세미나 개최 등 핵심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MOU 체결은 양 사 간의 기술력과 경험을 결합하여 인사 컨설팅 및 HR솔루션 영역에서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시장의 최신 트렌드에...
"한국 부동산 정보 시스템 배우러 왔습니다" 2024-04-11 17:51:30
했다. 부동산원은 신규 해외 사업을 서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부동산 제도뿐 아니라 세제, 스마트시티 등과 융합한 분야로 사업 범위도 넓히고 있다. 작년 방글라데시의 스마트시티 플랫폼 실증사업을 수주해 수행하고 있다. 손태락 부동산원 원장은 “부동산 분야 전문공기업으로 앞으로도 개발도상국의...
오영주 "외국인 유학생 중소기업 유입 대책 조만간 발표" 2024-04-11 15:34:25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플랫폼을 만들어 취업 연계를 지원할 방침이다. 간담회에는 오 장관을 비롯해 한창용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정책컨설팅 센터장, 김태상 경남정보대 총장,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박종태 카보 엑스포트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최형창 기자 calling@hankyung.com
"선처·합의 없다"…보아, 악플러 대규모 고소 시작 2024-04-11 13:49:50
여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동영상 공유 플랫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 인신공격, 모욕, 비방이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당사 아티스트 권리 침해 관련 법적 대응을 담당하고 있는 법무법인(유한) 세종을 비롯해, 추가적으로 외부 법률 자문기관과도 공조하여 국내외...
곳곳서 고위직 인재영입 경쟁…"벤처 투자 온기 도나" [긱스] 2024-04-10 20:32:48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기업 하이퍼커넥트는 최근 자사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하쿠나 라이브’의 한국 사업 총괄 이사로 이하경 전 트위치 코리아 대표를 영입했다. 이 신임 이사는 하쿠나 라이브의 신규 호스트(하쿠나 라이브에서 방송하는 사람)를 발굴하고 관련 콘텐츠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
법무법인 화우, 건설·헬스케어·자본시장·환경 전문가 영입 2024-04-09 18:30:39
환경 관련 법령 준수에 대한 자문 및 환경법 관련 실사 업무를 맡는다. 이번 영입은 종합 컨설팅 플랫폼으로서 화우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앞서 화우는 △대우건설 국내법무실장 출신의 전재우 변호사 △삼성전자서비스㈜ 법무팀장을 역임한 박삼근 변호사 △쿠팡 정책실장 및 정책담당 전무로 근무한 김종일...
방통위 이어 방심위도 '유명인 사칭 광고' 대응 강화 2024-04-09 16:15:30
투자리딩방 불법행위 피해 건수는 지난해 9월부터 넉 달간 1천 건이 넘었으며 피해액은 1천200억원을 넘어섰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사칭 사기로 피해를 본 유명인들이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열어 플랫폼과 정부의 해결 노력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 공공기관들도 강력 대응에 나섰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송은이·황현희 굳은 얼굴 호소에…방통위·플랫폼 움직였다 2024-04-09 09:16:25
투자(자문·광고) 사기가 급증해 이용자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사칭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고수익 보장·유명인 투자 후기 등 허위 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해당 금융업체가 금융감독원에 정식으로 신고된 업체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불법행위가 확인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