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행복한 사회…기업이 앞서 뛴다] 현대중공업, 기초생활자에 온누리상품권…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 2013-09-26 06:59:47
강북교육지원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동구지역 저소득층 초·중·고교생 890명에게 4억여원의 급식비를 지원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급식비를 내기 힘든 저소득층 가구의 학생들에게 혜택을 줬다. 현대중공업은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손에 손잡고 장애인과 친구되다’라는 장애인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지금, 뷰티街는] 오늘의 뷰티계 소식 2013-08-13 11:44:28
있는 9개 국내단체를 통해 지역사회의 장애인 가정, 빈곤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CNP 차앤박화장품 이화현 상무는 "넉넉하지 못한 생활환경으로 피부에 소홀해지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화장품을 전달함으로써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주고 자신감까지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 며...
휴온스, 소외 계층에 3억 상당 의약품 전달 2013-06-26 14:09:32
사회복지단체로 출발했으며, 무의탁노인, 소년소녀가정, 장애인생활시설 등을 돕는 순수 민간의료 봉사단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공지]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 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가족도 모르는 상속금융자산 5000억…예금·주식·보험, 은행·우체국서 확인 2013-06-04 15:30:00
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다문화 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소외계층에 최고 연 7.5%의 고금리를 제공한다. 입소문을 타면서 두 달 만에 1500건, 8억5000만원을 유치했다. 우리은행만의 테마가 있는 사회공헌 활동도 빼놓을 수 없다. 우리은행은 분기마다 지원 대상을 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1분기에는 다문화 가정,...
[2013 대학총장 인터뷰 (9)] 강철규 우석대 총장 "100가지 학생서비스, 명문대도 못 따라와" 2013-05-15 08:59:00
씨는 사지가 모두 없는 지체장애인이다. 강 총장은 "휠체어 타고 의수(義手)로 시를 쓰지만 하고픈 일을 할 수 있어 굉장히 밝았다"며 "그 졸업생을 보면서 모든 학생들이 자신에게 잠재된 꿈과 뜻을 찾고 발휘하게끔 해주자는 생각을 했다"고 귀띔했다.특색 있는 글로벌화도 우석대의 의미있는 교육실험이다. 전북 완주에...
[착한 기업, 착한 경영] 현대차그룹, 청년창업 도와 일자리 2500개 창출 2013-04-01 15:30:35
현대차는 2006년부터 노년층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심생활’, 영농 장애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유통해주는 ‘자연찬 유통사업단’ 등을 후원해 왔다. 현대차는 올해 ‘안심생활’과 ‘자연찬 유통사업단’ 신규 가맹점을 대거 늘려 1250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협력사·지역사회와...
현대百, 공동모금회에 8000만원 2013-02-07 16:56:01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8000만원을 기부, 중·고교에 입학하는 그룹홈(소규모 시설 또는 장애인이 공동으로 생활하는 가정) 학생 200여명에게 교복을 지원했다. 하병호 현대백화점 사장(오른쪽)이 이재후 모금회 부회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채리나, 김성수 전처...
[따뜻한 기업] 에쓰오일, 취약계층에 쌀·연탄 '나눔실천' 2013-02-06 15:31:11
대부분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사회 소외 계층으로 생활고뿐 아니라 의료비 부담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부사장은 “노인과 어린이 등 사회에서 가장 보호받아야 할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기업 시민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지역 이웃들의 생활 환경이 개선되도록 돕...
김용준 총리 지명자 누구인가 2013-01-24 14:49:40
부친이 납북되는 바람에 편모 슬하에서 성장했다. 장애인이라는 이름만으로 희망하던 경기고 진학이 좌절되는 설움도 겪었다. 하지만 학업의 끈을 놓지 않은 그는 서울고 2학년 재학중 검정고시를 거쳐 서울대 법대에 입학했고, 대학 3학년 때인 만19세에 고등고시(현 사법고시)에 수석합격, 1960년 최연소 판사로 법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