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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출범 첫 분기 흑자…2분기 당기순익 39억원 2021-08-03 09:30:27
케이뱅크 은행장은 "하반기에도 KT와의 콜라보를 통한 `스마트론`, BC카드와 함께 선보인 PLCC `SIMPLE카드` 등을 필두로 KT그룹과의 시너지 강화는 물론, CSS 고도화를 통한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 등에 집중해 디지털 혁신 기반의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뱅크는 7월말 현재 고객 수 628만 명, 수신 10조...
케이뱅크, 출범후 첫 분기 흑자…업비트 제휴효과도 2021-08-03 08:48:39
기록했다. 수익성 측면을 보면 고객 수와 자산 증가를 바탕으로 이자와 비이자 모두 고른 성장을 보였다. 순이자 부문에서는 올 상반기에 709억원의 이익을 내, 작년 상반기(187억원)보다 약 3.8배 증가했다. 요구불예금 등 저원가성 예금 비중이 지속해서 증가해 2분기 80%를 넘어서며 자금 조달 비용을 줄였다. 또...
케이뱅크, 출범후 4년여만에 첫 분기 흑자 달성 2021-08-03 08:34:06
기록했다. 수익성 측면을 보면 고객 수와 자산 증가를 바탕으로 이자와 비이자 모두 고른 성장을 보였다. 순이자 부문에서는 올 상반기에 709억원의 이익을 내, 작년 상반기(187억원)보다 약 3.8배 증가했다. 요구불예금 등 저원가성 예금 비중이 지속해서 증가해 2분기 80%를 넘어서며 자금 조달 비용을 줄였다. 또...
케이뱅크, `100% 비대면` 가능한 사잇돌대출 출시 2021-08-02 09:19:20
서울보증보험의 보증으로 중저신용자에게 제공하는 중금리대출 상품이다. 중저신용자 대출 인기상품인 `신용대출플러스`의 한도도 5천만 원에서 1억5천만 원으로 3배 상향된다. 신용대출플러스는 직장인, 자영업자 등 비급여 고객도 대출이 가능해 중저신용자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대출 상품이다....
케이뱅크, '100% 비대면' 사잇돌대출 출시 2021-08-02 08:55:29
없다. 케이뱅크는 7월 말부터 중저신용자 대상 중금리대출 상품인 '신용대출플러스'의 한도를 5천만원에서 1억5천만원으로 상향하고 승인구간을 확대했다. 신용대출플러스는 직장인을 비롯해 자영업자 등 비급여 고객도 대출이 가능하다. yjkim8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하반기 인터넷은행 대출상품 줄줄이 출시…주택·중신용대출 2021-08-01 06:27:01
중신용대출보다 대출 대상자의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직업과 소득에 상관 없이 만 19세 이상 누구나 신청 가능한 중신용자 대출 소액한도 대출 상품도 출시한다. 이에 맞서는 케이뱅크는 하반기 KT 통신데이터, BC카드 결제 데이터를 활용해 신용평가모델(CSS) 고도화를 마친 뒤, 중저신용자 대출 공급을 강화한다는...
[게시판] '온투업 1호' 피플펀드 "마이데이터 사업 신청" 2021-07-29 10:51:54
'등록 1호'인 피플펀드는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사업 예비허가 신청서를 30일 금융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온투금융업계에서 첫 마이데이터 사업 신청이다. 피플펀드는 향후 마이데이터 사업자 선정 시 기존 금융사와 제휴를 통해 중저신용층 고객에게 특화된 중금리 대출 ...
KB금융 2분기 순익 1.2조, 23%↑…첫 중간배당 주당 750원(종합2보) 2021-07-22 17:25:00
관련한 질문에 "금융위가 생각하는 것은 중저신용층의 금리 부담 완화와 편의성 제고"라면서도 "다만 우리가 우려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은 과도한 갈아타기에 따른 금리 경쟁 심화와 수익성 악화, 고객 접점이 빅테크(대형IT기업)이나 핀테크(금융기술)로 이동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은행의 비...
다음달 상장하는 카카오뱅크 "은행 뛰어넘는 금융혁신 플랫폼 이루겠다" [마켓인사이트] 2021-07-20 16:53:44
답변했다. 카카오뱅크는 공모 자금을 바탕으로 중저신용고객 대상 대출 확대, 우수 인력 확보 등에 나선다. 윤 대표는 "카카오뱅크의 향후 성장 지향점은 가장 많은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No.1 리테일뱅크, No.1 금융플랫폼"이라며 "은행 상품과 서비스의 디지털 혁신과 상품 경쟁력을 확대해 고객들이 반드시 이용해야...
윤호영 카뱅 대표 "페이와 목표 같지만 가는 길 달라" 2021-07-20 12:26:55
고객이 더 자주, 많이 쓰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더 많은 고객이 더 자주 쓰게 하려면 결국은 플랫폼 비즈니스도 같이 성장해 가야 한다"며 "사업자 확대, 금융 영역 확장, 기존 금융회사가 하지 않고 있던 서비스 등을 통해 플랫폼 사업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는 공모로 조달한 자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