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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청춘들의 ‘글로리데이’는 한없이 빛날 예정(종합) 2016-02-24 13:13:00
친구다. 여행을 가서 큰일을 겪게 되는 지공 역이다”고, 김희찬은 “저는 두만 역을 맡았다. 야구감독 아버지 밑에서 어쩔 수 없이 야구를 하는 인물이다. 가부장적인 집에서 약간의 압박을 받고 자라 소심하고 여리기도 하지만, 그 안에 사랑스러움이 묻어있는 친구다”고 애정을 담아 소개했다. 네 친구들의 각기 다른...
[bnt포토] 지수 '수줍 혹은 섹시' 2016-02-24 12:41:08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배우 지수가 미소를 짓고 있다. '글로리데이'는 상우(김준면)의 입대를 앞두고 용비(지수), 지공(류준열), 두만(김희찬) 등 스무 살 동갑내기 친구들이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준면, 지수, 류준열, 김희찬 등이 출연하는 '글로리데이'는...
[bnt포토] 류준열 '볼수록 정 가는 미소' 2016-02-24 12:39:54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배우 류준열이 미소를 짓고 있다. '글로리데이'는 상우(김준면)의 입대를 앞두고 용비(지수), 지공(류준열), 두만(김희찬) 등 스무 살 동갑내기 친구들이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준면, 지수, 류준열, 김희찬 등이 출연하는 '글로리데이'는...
[bnt포토] 지수 '볼수록 빠져드는 눈매, 매혹적이네' 2016-02-24 12:38:31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배우 지수가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글로리데이'는 상우(김준면)의 입대를 앞두고 용비(지수), 지공(류준열), 두만(김희찬) 등 스무 살 동갑내기 친구들이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준면, 지수, 류준열, 김희찬 등이 출연하는 '글로리데이'는...
[bnt포토] 김희찬 '마이크 잘 나오나?' 2016-02-24 12:37:00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배우 김희찬이 인사를 하고 있다. '글로리데이'는 상우(김준면)의 입대를 앞두고 용비(지수), 지공(류준열), 두만(김희찬) 등 스무 살 동갑내기 친구들이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준면, 지수, 류준열, 김희찬 등이 출연하는 '글로리데이'는...
[bnt포토] 류준열 '대세 입장합니다~' 2016-02-24 12:35:56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배우 류준열이 입장하고 있다. '글로리데이'는 상우(김준면)의 입대를 앞두고 용비(지수), 지공(류준열), 두만(김희찬) 등 스무 살 동갑내기 친구들이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준면, 지수, 류준열, 김희찬 등이 출연하는 '글로리데이'는...
[bnt포토] 지수 '올블랙의 설레임' 2016-02-24 12:34:23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배우 지수가 입장하고 있다. '글로리데이'는 상우(김준면)의 입대를 앞두고 용비(지수), 지공(류준열), 두만(김희찬) 등 스무 살 동갑내기 친구들이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준면, 지수, 류준열, 김희찬 등이 출연하는 '글로리데이'는...
영화 `글로리데이`, 이런 청춘영화 또 없습니다 (종합) 2016-02-24 12:27:03
영화는 상우(김준면)의 입대를 앞두고 용비(지수), 지공(류준열), 두만(김희찬) 등 스무 살 동갑내기 친구들이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가장 빛났던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글로리데이`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캐스팅 비화 2016년 가장 빛나는 주연 4인방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글로리데이`...
'글로리데이' 최정열 감독, 류준열 신드롬에 화색 "감사하다~!" 2016-02-24 12:05:32
입대를 앞두고 용비(지수), 지공(류준열), 두만(김희찬) 등 스무 살 동갑내기 친구들이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소년과 성인의 기로에 선 네 청춘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단면을 꼬집는 '청춘의 기록'이다. 오는 3월24일 개봉 예정.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영화 `글로리데이` 류준열 "나 혼자 80년대생, 나이 차이 느껴지지 않았다" 2016-02-24 11:55:00
부모님의 강요 때문에 재수를 결심하는 20살 청년 지공 역을 맡았다. 이날 류준열은 "나 혼자 1980년대 생인 것을 지금 알았다. 당황스럽다"고 말문을 열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현장에서 나이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다들 잘 따라줬다. 숙소 생활할 때도 친구처럼 잘 지냈고, 그런 점이 영화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