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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우혁-김보현, ‘박수치는 로맨스’ 男女주연 캐스팅 2015-12-28 19:00:00
김금호 감독은 “배우 손우혁과 박보현이 지니고 있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이미지가 준서와 혜림의 역할을 잘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해 캐스팅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박수치는 로맨스’는 2016년 상반기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으며, 손우혁의 소속사 지니어스엔터테인먼트는 제작사와 협의해 홈페이지를 통...
[2015 고객감동 방송광고] 배우들 '찰떡 호흡'…즉흥 연기로 완성도 높여 2015-12-17 07:03:56
맞는 광고를 준비하면서 캐스팅과 스토리텔링에 모두 공을 들였다. 회사원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생생한 캐릭터를 구현하기 위해 인물 설정은 세부적으로 했다. 밝고 열정적이지만 늘 당당하지만은 않은 현실적인 팀장, 팀장에 대해 의혹과 불만을 지니고 있지만 존경심도 갖춘 대리, 회사를 위해 냉정하게 판단하고 공과를...
[bnt화보] 박세라 “언젠가 부모님의 농장에서 채소 키우는 농부로 살아갈 것” 2015-12-08 16:58:00
중 길거리 캐스팅을 제안 받게 되었다. 그 때 그 순간이 아니었더라면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전했다. 박세라에게 모델이란 어떤 의미인가를 묻는 질문에는 “내 삶의 전부다. 정말이지 피 끓는 20대를 오로지 한 곳만을 바라보며 열심히 달려왔다. 넘어질 때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인터뷰] 모델 박세라 “먼 훗날 ‘모델’ 아닌 ‘농부’로 살아갈 것” 2015-12-08 16:57:00
했다. 하루는 그곳을 가던 중 길거리 캐스팅을 제안 받게 되었다. 모델일을 바로 시작했던 것은 아니지만 생각해보면 그 때 그 순간이 아니었더라면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박세라에게 모델이란 어떤 의미인가? 현재 내 삶의 전부다. 21살 이 일을 처음 시작하게 됐다. 지금 시작하는...
김영광, `브로커` 주인공 캐스팅...스타 변호사 `변신` 2015-12-08 14:14:06
김영광, `브로커` 주인공 캐스팅...스타 변호사 `변신 [손화민 기자]배우 김영광이 스크린으로 컴백한다. 김영광은 최근 김홍선 감독의 신작 ‘브로커’ 출연을 확정하고 작품 준비에 돌입했다. ‘브로커’는 정부 고위 관계자의 딸이 살해당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 영화로 김영광은 극 중 매력적인...
김영광, 이성경-임주환과 영화 `브로커` 출연…스타 변호사 변신 2015-12-08 13:59:29
살인사건을 맡으며 한층 성숙한 시각을 지니게 된다. 김영광은 올해 마지막 작품으로 `브로커`를 선택하며 부지런히 뛴 한 해를 마감하게 됐다. 올 초 종영한 SBS `피노키오`에서 진실 앞에 성장하는 인물을 그리며 안방에 진한 인상을 남긴 데 이어 한중 합작 웹 드라마 `닥터 이안`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호평을...
`함부로 애틋하게` 유오성-진경-정선경-최무성, 베테랑 연기파 배우들 총집합! 2015-12-01 18:06:57
‘핫스타’들이 캐스팅되면서 초미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유오성-진경-정선경-최무성 등 베테랑 연기파 배우 4인방이 ‘함부로 애틋하게’에 합류하면서 ‘명품 드라마’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믿고 보는 ‘연기 甲’ 배우들이 설명이 필요 없는 연기력으로 살아있는 캐릭터들을 완성,...
[인터뷰] ‘그녀는 예뻤다’ 황석정 “최시원, 가장 모스트스러웠다” 2015-11-26 14:14:00
가득 채운다. 황석정은 가수 호란과 더블 캐스팅으로 전혀 다른 색깔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1930년대 모던 예술이 꽃 폈던 그 시기를 무대에서 보여드릴 거예요. 어쩌면 지금보다 더 자유롭고 낭만적이었던 그 때의 예술을 음악을 통해 접하고 싶었어요. 직접 노래를 부르면 그 당시의 열정이 더 와 닿을 수 있을 것...
[인터뷰] “동갑내기 여배우”, 한보름, 천민희 2015-11-19 14:00:00
탄탄한 배우이다. “길거리 캐스팅도 몇 번 된 적이 있었어요. 하지마 아버지께서는 기획사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대학 전공으로 연기를 배우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하셨죠. 그래서 18살때부터 입시 준비를 했어요” 천민희는 어렸을 적 꿈이 계속 바뀌었다고. 하지만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연극부를 하면서 배우의...
[인터뷰] 최민, 배우로의 필연적 귀결 2015-11-18 09:00:00
아니라면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 가끔 작품 캐스팅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기도 한다. 그 때마다 발끈하지 않고 더 좋은 일을 찾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생각 한다”고 초연한 어투로 말했다. “불미스러운 일을 겪을 때도 있었죠. 그때마다 숨고르기를 하면서 다시 한 번 제 마음을 다잡았어요. 그렇게 하고 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