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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실명 공개된 조성호, 토막살인후 SNS에 3억 만들기 계획 올린 이유는? 2016-05-09 07:36:27
대부도 토막살인 후 벌인 행동에 의문점이 제기되고 있다. 얼굴 실명 공개된 조성호 씨는 지난달 12일 공장에서 퇴근하면서 망치를 들고 나왔다. 얼굴 실명 공개된 조성호 씨는 올 1월부터 동거 중이던 최모(40)씨가 자신과 부모에 대해 욕설을 하자 무서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도 최씨는 조성호...
얼굴 실명 공개된 조성호, “부모 욕에 분노..망치 준비했다” 진술 2016-05-09 00:30:11
대부도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 조성호(30)씨가 계획범죄 사실을 털어놨다. 사건을 수사 중인 안산단원경찰서 수사본부는 8일 조성호로부터 "살해할 생각을 갖고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조씨는 3월 말부터 최씨가 자신과 부모에 대해 비하발언을 심하게 하자 분노를 품고 있다가 지난달...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조성호, 프로파일러 투입…범행동기 밝혀질까? 2016-05-09 00:26:43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사건 피의자로 구속된 조성호를 수사하기 위해 프로파일러가 투입된다.8일 안산단원경찰서 수사본부는 이날 오후 1시부터 경찰청 프로파일러를 투입,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사건 피의자로 구속된 조성호(30)의 성장 과정과 범행 동기 등에 심층적 분석과 그간 경찰 조사에서 한 진술이 사실인지에...
‘안산 토막살인 사건’ 조성호, 수사 위해 프로파일러 투입...거짓말탐지기도 검토 2016-05-08 16:13:00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사건 피의자로 구속된 조성호를 수사하기 위해 프로파일러가 투입된다.8일 안산단원경찰서 수사본부는 이날 오후 1시부터 경찰청 프로파일러를 투입,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사건 피의자로 구속된 조성호(30)의 성장 과정과 범행 동기 등에 심층적 분석과 그간 경찰 조사에서 한 진술이 사실인지에...
'안산 토막살인' 조성호, 망치 미리 준비…"잠들때 기다려 살해" 2016-05-08 13:20:33
경기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 조성호 씨(30)가 살인을 미리 계획한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확인됐다.그는 회사에서 미리 망치를 준비해 집에 가져다 둔 뒤 피해자 최모 씨(40)가 술에 취해 잠이 들때까지 기다렸다가 살해했다는 사실도 털어놨다.이 사건을 수사 중인 안산단원경찰서 수사본부는 8일 조씨로부터...
얼굴·실명 공개된 '안산 토막살인' 조성호에 누리꾼들 '갑론을박' 2016-05-08 11:19:12
대부도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의 신상 정보가 공개된 가운데 누리꾼 사이에서 찬반 여론이 갈리고 있다.7일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안산단원경찰서 수사본부는 이날 피의자 조성호(30)씨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경찰서에서 법원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얼굴을 가리지 않는 방법으로 그의 얼굴을...
`안산 토막살인` 피의자 조성호, 얼굴 공개 과거 행적 보니..`충격` 2016-05-08 10:29:42
조성호 sns 경기 안산 토막살인 사건 피의자 조성호(30)가 구속된 가운데 얼굴과 실명이 공개됐다. 7일 수원지법 안산지원 강지성 당직판사는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정구된 조성호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조성호는 범행 이후 자신의 SNS에 10년치 인생 계획을 자랑하듯 글을 올리기도 해...
'안산 토막살인' 프로파일러 투입 조사…거짓말탐지기 검토 2016-05-08 09:57:30
경기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사건 피의자 조성호 씨(30)에 대해 경찰이 프로파일러를 투입, 진술의 진위 여부에 대해 집중 추궁한다.그동안 조씨가 진술한 내용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다는 판단에서 폴리그래프(거짓말탐지기) 조사도 검토하고 있다.이 사건을 수사 중인 안산단원경찰서 수사본부는 8일...
"'안산 토막살인' 조성호 주변에 사람 많았다" 2016-05-08 09:22:47
대부도 토막살인 피의자 조성호 씨(30)의 잔혹한 범행과 이해하기 어려운 이후 행적이 속속 드러나면서 그의 성장배경과 평소 생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7일 조씨의 지인 등에 따르면 조씨는 경기 의정부 지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의 한 대학으로 진학, 대인관계가 원만한 청년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조씨의...
얼굴·실명 공개된 조성호, 과거 행적 보니 애견카페+여관 카운터 업무까지 2016-05-08 09:17:21
얼굴·실명 공개된 조성호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사건 피의자인 조성호(30)의 얼굴이 공개된 가운데, 그의 과거 행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인과 조씨가 소설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한 글 등에 따르면 조씨는 2011년 서울의 한 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게임기획전문가 자격증 시험을 준비했다.그러다 2013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