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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입주물량, 연말까지 2만실 달해…전년대비 65%↑ 2016-08-24 14:10:14
오피스텔 입주가 집중됐다. 강서구는 마곡지구에서 6개 단지, 3902실이 입주한다. 송파구는 문정지구에서 3개 오피스텔 단지가 입주할 예정이다. 송파파크하비오푸르지오(2283실)와 문정프라비다(234실), 엠스테이트(730실) 등이다.경기도는 지난해(2874실)와 비슷한 수준이다. 입주물량이 가장 많은 하남은 위례신도시...
[한경매물마당] 인천 남구 역세권 수익형 빌딩 등 9건 2016-08-19 18:54:16
남구 역세권 수익형 빌딩=사무실·학원 밀집된 유동인구 풍부한 일반상업지구 대지 500㎡, 연면적 3182㎡의 지하 1층~지상 6층 엘리베이터 갖춘 건물. 보증금 16억5000만원, 실투자 18억5000만원, 월 2200만원. 노후 대비 투자용 적합. 융자(35억원) 포함 70억원. 010-3651-5595 인천 삼성공인 김명호◆경기 평택시...
저금리시대 똑똑한 '오피스텔' 투자법은? 2016-07-31 09:27:14
중에 있다. 대림산업은 경기 김포한강신도시 구래동 중심상업지구에서 'e편한세상 시티 한강신도시'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3~43㎡ 총 748실로 규모다. 이 오피스텔은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정우건설산업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서...
"광양만권 개발 속도…올 6063억 유치도" 2016-07-04 17:56:34
지구는 일상해양산업(주)이 콘도 개발을 시작한다. 이 회사는 1200억원을 들여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19년 6월 완공한다. 앞으로 호텔, 상가, 골프장 등을 지어 종합관광 휴양지로 개발하기로 했다.권 청장은 “7개 기업과 테마마을 조성, 콘도 개발, 승마장을 연계한 관광 개발 등의 협약을 맺고 종합 개발계획을...
정춘보 신영회장, `광교 지웰홈스` 분양 2016-06-09 16:56:51
수지구 상현동 1137 (광교택지지구 업무3블럭) 일대에 지하 2층~지상 8층, 3개동 총 196실의 규모로, 전용면적 59㎡ 7실 · 68㎡ 8실 · 74㎡ 8실 · 84㎡ 173실로 구성된다. 입주는 2016년 12월 예정이며, ㈜한라가 시공한다. 광교신도시는 수원시 이의동 · 원천동 · 하동 일원과 용인시 상현동 · 영덕동 일원에...
`섹션오피스` 훈풍부는 광교신도시 주목 2016-05-18 14:19:20
지구에 이어 섹션오피스의 메카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이곳에서는 지난 2014년 분양된 섹션오피스 `광교 원희캐슬`을 시작으로 현재 `광교 레이크 프라임`, 광교 레이크뷰타워` 등이 잇따라 선보이고 있는 상태다. 섹션오피스란 사무실을 다양한 크기로 나눠 공급하는 부동산 상품으로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원하는...
오피스도 힐링시대 … 쾌적한 업무환경 갖춘 오피스 인기 2016-05-04 14:07:36
업무지구로 급부상한 서울 강서 마곡지구에 나온 오피스들이 그랬다. 이들은 오피스 시설이지만, 샤워실, 옥상 바비큐장 등 부대시설과 접견실, 공용회의실, 카페테리아, 창고공간 등으로 소규모 업체가 갖기 힘든 업무공간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그 결과 계약 하루 만에 완판된 안강프라이빗타워를 비롯해, 마곡나루역...
삼성전자 수원시대 본격화…오피스 시장 들썩 2016-04-28 11:03:17
‘광교 레이크 프라임’은 업무밀집지구에 위치해 풍부한 비즈니스 인프라를 갖춘 것도 장점이다. 단지 바로 옆에는 수원 컨벤션센터(2019년 완공예정)가 자리할 예정이며, 법조타운과 행정타운, 광교 테크노밸리 등도 인접해 있다.▣호수공원 조망, 고품격 부대시설 갖춘 쾌적한 업무환경 누릴 수 있어한편 단지...
동북아 산업 물류 중심도시로 뜨는 광양만권 2016-04-25 21:40:43
문제로 사업추진이 지연돼온 세풍산단과 하동지구 내 대송산단이 지난해 착공해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관광복합지구인 화양지구와 하동 두우레저단지 등의 개발도 가속화하고 있다.세풍산단은 지난해 국비 602억원이 확보돼 4월 현재 2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이곳에는 광양만권의...
업무시설 이제는 `섹션 오피스`다 2016-04-21 10:34:42
상황. 단지가 중심업무지구에 들어서 향후 가치가 놀아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판교신도시의 사례를 보면 판교역을 중심으로 한 중심업무지구에 위치한 오피스의 평균 임대료는 5만5천원대(3.3㎡당 기준)으로 외곽에 위치한 오피스의 평균 임대료(3만7천원대)보다 약 1.5배가 높았다. 특히 단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