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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매체 "北 외무성 간부 4명 총살설 확산…사실 여부는 불명확" 2019-04-25 07:42:54
총살됐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함경북도 도시 지역에 사는 한 소식통은 "총살이 있었던 것은 4월 초 평양"이라며 "중앙당 간부와 인민무력부 소속 간부가 모인 앞에서 하노이 북한 대사관원과 외무성 간부 등 4명이 총살됐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하노이 대사관원이 북한 쪽 정보를 돈을 받고 회담 전에 미국...
北김정은, 블라디보스토크 도착…내일 푸틴과 첫 정상회담(종합3보) 2019-04-24 20:32:41
10시 30분께 함경북도 나진과 러시아 하산을 연결하는 두만강 철교를 건너며 북러 국경을 넘었다. 러시아 접경 하산역 도착 후에도 코즐로프 극동·북극개발 장관, 코줴먀코 연해주 주지사 등 러시아 인사들이 참석한 간단한 환영행사가 열렸다. 김 위원장은 최소 2박 3일간 블라디보스토크에 머물며 북러 정상회담과 북한...
北김정은, 블라디보스토크 도착…내일 푸틴과 첫 정상회담(종합2보) 2019-04-24 18:19:44
함경북도 나진과 러시아 하산을 연결하는 두만강 철교를 건너며 북러 국경을 넘었다. 러시아 접경 하산역 도착 후에도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극동·북극개발 장관, 올렉 코줴먀코 연해주 주지사 등 러시아 인사들이 참석한 간단한 환영행사가 열렸다. 김 위원장은 최소 2박 3일간 블라디보스토크에 머물며 북러정상회담과...
김정은, 블라디보스토크 도착…내일 푸틴과 회담(종합) 2019-04-24 17:08:53
40분께 함경북도 나진과 러시아 하산을 연결하는 두만강 철교를 건너며 북러 국경을 넘었다. 김 위원장은 최소 2박 3일간 블라디보스토크에 머물며 북러 정상회담과 유학생 간담회, 주요 시설 시찰 등의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푸틴 대통령은 24일까지 러시아 서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일정이 있어 25일 오전에...
김정은, 블라디보스토크 도착…내일 푸틴과 회담(2보) 2019-04-24 17:03:51
차원의 제재완화 문제와 경제협력을 비롯한 양국관계 현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김 위원장은 이날 새벽 전용열차를 타고 북한을 출발했다. 김 위원장을 태운 전용열차는 이날 오전 10시40분께 함경북도 나진과 러시아 하산을 연결하는 두만강 철교를 건너며 북러 국경을 넘었다. 하산역에서는 김 위원장에 대한...
김정은, 오늘 새벽 열차로 러시아行…오후 블라디보스토크 도착(종합2보) 2019-04-24 09:50:10
전용열차는 함경북도 나선(나진·선봉)지구와 러시아 하산 지역을 연결하는 북러 접경의 두만강 철교를 통과해 북한에서 러시아로 직접 이동하는 루트를 택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탄 열차가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는지와, 언제까지 러시아에 체류하는지 등은 여전히 언급하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北 김정은, 오늘 새벽 열차로 러시아 향해 출발 2019-04-24 07:11:37
탄 전용열차는 함경북도 나선(나진·선봉)지구와 러시아 하산 지역을 연결하는 북러 접경의 두만강 철교를 통과해 북한에서 러시아로 직접 이동하는 루트를 택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통신은 김 위원장이 탄 열차가 북러 정상회담이 열리는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는지와, 언제까지 러시아에 체류하는지 등은 여전히...
[북한날씨] 흐리다가 낮부터 구름 많음 2019-04-24 07:06:28
황해남도 남부, 함경북도 북부의 일부 해안가 지역은 오전 한때, 양강도 등 일부 지역은 오후 산발적으로 약간의 비가 내리겠다고 덧붙였다. 평양의 아침 최저 기온은 14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北김정은, 오늘 새벽 열차로 러시아 향해…김영철 수행 안해(종합) 2019-04-24 06:38:56
탄 전용열차는 함경북도 나선(나진·선봉)지구와 러시아 하산 지역을 연결하는 북러 접경의 두만강 철교를 통과해 북한에서 러시아로 직접 이동하는 루트를 택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탄 열차가 북러 정상회담이 열리는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는지와, 언제까지 러시아에 체류하는지 등은 여전히...
미리 보는 김정은 2박 3일 방러…만찬→푸틴과 회담→시찰(종합) 2019-04-23 22:34:15
블라디보스토크까지 거리는 약 1천200㎞다. 김 위원장은 함경북도 나진을 거쳐 러시아 하산으로 국경을 넘은 뒤 블라디보스토크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로 상태가 좋지 않아 이동에 20시간이 넘게 걸릴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23일에는 김 위원장이 방러 길에 올랐을 가능성이 크다. 현지 언론 매체 'VL.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