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코오롱, 1분기 영업이익 284억원…전년대비 23.5% 감소 2017-05-15 18:48:21
1분기 연결기준 경영실적이 매출 9,282억 원, 영업이익 284억 원, 당기순이익 12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41억 원 늘어 16.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3.5% 감소해 87억 원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54.3% 감소했습니다 회사 측은 전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건설부문 주택사업 실적...
갑을메탈, 2017년 1분기 영업이익 38억원...60%↑ 2017-05-15 15:12:37
및 전선소재 제조사 갑을메탈이 2017년 1분기 경영실적을 공개하고 매출액 1,088억원과 영업이익 38억원 등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5일 회사 전자공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3월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 60%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0억원으로 60% 늘었다. 3개월 동안 지난해 1년 동안 쌓은...
한국GM 실적 부진한데…안팎으로 분주한 제임스김 2017-05-15 11:33:39
자동차보단 암참 챙기기에 바빠졌다. 한국gm 경영실적이 악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암참 회장 자격으로 정치권 행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15일 암참에 따르면 완성차업체 한국gm의 ceo(최고경영자)를 겸직하고 있는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은 지난주 미국으로 출국했다. 한국에 진출한 미국 기업들의 모임인 암참 사절단과 이날...
현대차 24만대 결국 리콜 …나머지 결함제보 24건 '무상수리 권고·추가조사' 2017-05-12 12:32:03
12건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나가기로 했다.현대차는 최근 경영실적 하락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추가적으로 24만대 차량에 대해 리콜 비용 부담을 떠안게 됐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1분기 경영실적 발표에서 세타2 엔진 리콜 충당금으로 3600억원가량이 들어갔다고 밝혔다.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
성남지역 126개 상장사 평균 연봉 6천91만원 2017-05-10 18:18:12
감소했다. 코스닥 상장사 경영실적을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 54개사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3.79%, 순이익은 117.17% 증가했다. 반면 IT 업종 28개사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0.07% 소폭 증가했고 순이익도 3.53% 증가하는 데 그쳤다. 코넥스 상장사 중에서는 미애부 매출액이 가장 높았다. 기업의 채무상환능력을 나타내는...
성남시에 본사 둔 127개사, 지난해 총매출 47조9455억원-성남상공회의소 조사 2017-05-10 17:29:44
378.3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1조9065억원으로 178.8% 증가해 경영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 상장 96개사의 2016년 매출액은 8조7405억원으로 전년대비 2.2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543억원으로 전년대비 11.86% 감소했다. 하지만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35.56% 증가한 2348억원으로 집계됐다. 코넥...
두산 전 계열사 1분기 영업흑자 달성…"자회사 수익성 개선"(종합) 2017-05-10 17:26:40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두산중공업의 경영실적은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건설, 두산엔진과 그 자회사들의 경영실적을 모두 합친 것이다. 두산중공업의 올 1분기 수주는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의 프로젝트를 포함해 약 1조2천억원 상당을 달성했다. 향후 수주 가능성이 높은 국내외 발전·건설 프로젝트와 국내 원전 등을...
두산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천368억원…전년보다 7.4%↑ 2017-05-10 16:43:00
순이익은 58.3% 감소했다. 이러한 경영실적은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건설, 두산엔진과 그 자회사들의 경영실적을 모두 합친 것이다. 두산중공업은 "중공업은 물론 모든 계열사의 매출이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개선됐다"며 "작년 1분기에 발생한 계열사들의 일회성 영업 외 이익이 사라지면서 순이익은 줄었다"고 밝혔다....
“중견 건설사, 새 먹거리 찾아야” 2017-05-08 17:55:51
<기자> 올해 1분기 국내 주요 건설사들의 경영실적은 비교적 양호했습니다. 삼성물산이나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뿐만 아니라 상당수 중견 건설사들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습니다. 한라는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한 277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한 동부건설과 KCC 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