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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두산그룹회장, 창원소재 협력사 방문 2013-06-17 12:00:00
박용만 두산그룹회장이 동반성장을 위해 경남창원 협력사를 방문했습니다. 두산그룹은 16일 박회장이 두산중공업 협력사 터보파워텍과 두산인프라코어 협력사 원진엠앤티를 방문해 사업장을 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박회장은 이자리에서 "두산과 협력사는 한 식구와 같다"며 "필요한게 있다면...
박용만 회장 "두산과 협력사는 한 식구" 2013-06-16 17:28:04
창원 협력업체 방문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사진)이 협력사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동반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16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 14일 경남 창원에 있는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의 협력사인 터보파워텍과 원진엠앤티를 방문해 사업장을 둘러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건설사 CEO 때아닌 교체 `몸살` 2013-06-13 16:14:06
GS그룹 회장의 셋째 동생이면서 3대 주주인 오너임에도 불구하고 전격 사임한 것입니다. 대신 LG구조본 출신인 임병용 사장을 새 CEO로 세웠습니다. GS건설은 조만간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구조조정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두산건설 역시 실적악화로 지난달 초 대표이사를 양희선씨로 교체했습니다. 자금난으로...
<게시판> KB금융, 잠실구장서 `KB금융의 날' 행사 2013-06-12 14:35:50
고객과 직원이 야구 관람을 함께 하는 `2013 프로야구 KB금융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KB금융그룹 각 계열사에서 초청된 고객 200여명과 어윤대 회장를 비롯한 KB금융그룹 임직원들이 두산[000150]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를 관람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직원 페이스북 글에 상사가 '좋아요' 눌렀다면"…한경닷컴 '평판리스크 시대' 세미나 2013-06-10 16:26:42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의 sns 활동이 '기업 위기'에 미치는 영향은? 유영진 vcorea.kr 대표 '스마트 sns 시대의 기업 위기 관리' 강연 “회사 밖을 나가는 순간 임직원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위기에 무방비한 상태가 됩니다.” 최근 불거진 기업의 위기관리대응은 ‘직원 한명의 sns’에서부터 시작될...
10대그룹 총수 주식자산 올들어 1조8천억 감소 2013-06-09 11:45:11
회장은 1.8%(232억원) 감소한 1조2775억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5.2%(959억원) 하락한 1조7517억원을 각각 나타냈습니다. 반면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연초 1158억원에서 7일 1231억원으로 6.3%(73억원) 불어나 10대 그룹 총수 중 유일하게 증가했습니다. 7일 기준으로 상장사 주식 자산이 1조원 이상인 주식 부호는...
10대그룹 총수 주식자산 연초보다 1.8조 감소…정몽구 회장 최다 감소 2013-06-09 10:27:56
sk그룹 회장은 연초 대비 1.4%(285억원) 줄어든 1조9601억원,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1.8%(232억원) 감소한 1조2775억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5.2%(959억원) 하락한 1조7517억원을 각각 나타냈다.반면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연초 1158억원에서 이달 7일 1231억원으로 6.3%(73억원) 불어나 10대 그룹 총수 중 유일하게...
10대그룹 총수 주식자산 올들어 1조8천억 증발 2013-06-09 05:50:08
한화그룹 회장 지분가치는 10.1%(594억원) 줄었다.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연초 1천158억원에서 이달 7일 1천231억원으로 6.3%(73억원) 불어나 10대 그룹 총수 중 유일하게 증가했다. 7일 기준으로 상장사 주식자산이 1조원 이상인 주식부호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15명이었다. 이들을 포함해...
이건희 회장, 7일 장모 빈소 찾아…이명박 전 대통령도 조문 2013-06-07 11:23:24
회장과 이 사장은 이날까지 사흘째 빈소를 지켰다. 지난 5일 별세한 고인의 빈소에는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날 오전 이명박 전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 하금열·임태희 전 대통령실장 등과 함께 빈소에 들러 조의를 표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비자금 조성...
춘천 라데나CC, 오거스타 뺨치는 '유리알 그린'…저항 줄이려고 잔디도 다이어트 2013-06-06 16:54:51
박지원 두산중공업 부회장과 박정원 두산 회장의 높은 관심이 한몫했다.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이 끝나고 빠른 그린을 체험하려는 골퍼들이 전국 각지에서 라데나gc로 몰려들었다. 6일에도 라데나의 그린 빠르기는 3.3m를 기록했다. 국내 골프장에서 그린이 빠르다고 느끼는 수준이 2.8m다. 평균은 2.5~2.6m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