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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22 08:00:06
경고 잇따라 170322-0122 외신-0050 06:40 美하원 북핵 청문회…"북핵중대 위협…대북-대중압박 옥죄야" 170322-0124 외신-0051 06:43 美국방 당국자 "北 며칠안에 미사일 발사 전망, 움직임 포착" 170322-0157 외신-0052 07:13 매케인 "北미사일 위협 美국민에 인지되면 선제타격론 높아질것" 170322-0166 외신-0053 07:3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22 08:00:03
두 번째로 나쁘다니 170321-1020 사회-0229 17:32 '학사비리' 최경희 혐의 부인…"청문회서 말하고 싶어도 못 해"(종합) 170321-1029 사회-0231 17:44 박 전 대통령 조사 오후 5시35분 중단…저녁에 재개(속보) 170321-1033 사회-0232 17:46 "후진국에 많은 병이라고"…한해 2천200명 결핵으로 숨져 170321-1034...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3-22 08:00:01
공사현장 방문 170321-1020 정치-0205 17:32 '학사비리' 최경희 혐의 부인…"청문회서 말하고 싶어도 못 해"(종합) 170321-1023 정치-0207 17:35 외교부 "월드컵예선 한중전 中에 안전조치 요청" 170321-1029 정치-0208 17:44 박 전 대통령 조사 오후 5시35분 중단…저녁에 재개(속보) 170321-1034 정치-0209 17:47...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21 15:00:08
10:45 '청문회 확대·행정입법 견제'…국회법 개정안 발의 170321-0456 지방-0070 10:49 경기도사격장 전 직원 5년새 1억8천만원 횡령혐의 고발 170321-0460 지방-0071 10:51 [충남소식] 천안시,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 수거에 1억 투입 170321-0464 지방-0072 10:54 인천지역 불법 고용 파견 근로자 600여 명...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21 15:00:07
'청문회 확대·행정입법 견제'…국회법 개정안 발의 170321-0439 지방-0070 10:49 경기도사격장 전 직원 5년새 1억8천만원 횡령혐의 고발 170321-0446 지방-0072 10:54 인천지역 불법 고용 파견 근로자 600여 명 '직접 고용' 전환 170321-0449 지방-0073 10:55 롯데백화점 광주점 "인근 사창가 호객행위...
'가짜트윗' 역풍 직면한 트럼프…"기밀누설이 본질" 궁색한 변명(종합) 2017-03-21 12:28:44
"의회와 연방수사국(FBI) 등 다른 기관들이 조사해야 할 진짜 이야기는 기밀 정보 누설"이라며 "정보 유출자를 반드시 찾아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트럼프 3건의 글을 연달아 올린 시점으로부터 2시간가량 지난 뒤 "방금 '가짜뉴스' CNN이 또 여론조사를 하고 있다고 들었다. 그들의 대선 여론조사가 완전히...
서울시의원 "지방분권 위해 인사권 독립·정책보좌관 필요" 2017-03-21 11:39:42
지방의회 권한이 정상화되면 발전된 지방자치가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자치입법권 강화와 자치조직권 강화, 예산편성 자율화 등이 강화돼야 하며 인사청문회 도입과 교섭단체 운영 및 지원체계 마련 등도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지방의원이 감투가 아니라 주민 복지를 증진하고 지역을...
공화-민주, 고서치 청문회 첫날 '창과 방패' 격돌 2017-03-21 07:08:13
공화-민주, 고서치 청문회 첫날 '창과 방패' 격돌 민주 '사법부 독립·공정성' 약속 촉구 vs 공화 "민주 너무 정파적" 고서치, 과거 판결 공정성 부각…입법·행정·사법부 역할도 구별 법사위원장 "인준 표결 다음달 3일 예정…고서치, 독립적 시각 드러내" (워싱턴=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 도널드...
'취임 두달' 트럼프 최대위기…'오바마 도청' 허위주장에 직격탄 2017-03-21 01:21:21
누네스 하원 정보위원장(캘리포니아)은 이날 청문회 모두 발언에서 "분명히 말한다. 트럼프타워에 대한 도청은 없었다"고 단언했고, 제임스 코미 연방수사국(FBI) 국장도 "트럼프 대통령의 도청주장을 뒷받침하는 정보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미 의회 지도부와 수사 당국의 책임자 모두 사실상 오바마 도청은 근거 없는...
FBI "도청 근거없다·러시아 내통 수사중"…트럼프 타격(종합2보) 2017-03-21 01:04:56
타격(종합2보) 코미 FBI 국장, 청문회서 밝혀…美하원 정보위원장도 "도청 없었다" 양대 의혹 모두 트럼프에 불리한 결과…트럼프·백악관 대응 주목 트럼프, 청문회 앞두고 "러시아 내통은 가짜뉴스…클린턴-러시아 접촉은 뭔가"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이승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두 달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