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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아이씨티 작년 4분기 영업익 전년比 72% 증가 2013-01-30 11:01:42
포스코아이씨티는 작년 4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25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1.9%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3천792억원과 205억원으로 각각 17.9%, 179.7% 늘었다. hwangch@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중견기업 정책기능 중기청 이관 신중해야" 2013-01-30 11:01:22
매출 1조 원이 넘는 큰 중견기업까지 포함해 정책을 이행하는 것은 중소기업 육성과 지원이라는 본래 취지와 맞지 않는다"며 "중견기업을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키우려면 장관급 부처가 담당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中企중앙회, 소기업·소상공인 지원단 발대식 2013-01-30 11:01:07
경험을 나누고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2007년 9월에 시작한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공제 제도다.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거해 중기중앙회가 운영하고 있다.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설 상여금 지급 기업 작년보다 줄어" 2013-01-30 11:01:04
기업들의 평균 휴일 수는 지난해보다 0.5일 줄어든 3.5일로 집계됐다. 법정공휴일인 3일을 쉬는 기업이 50.2%로 가장 많았으며, 4일(35.9%), 5일( 7.3%), 2일 이하(5.3%), 6일 이상(1.3%) 등 순으로 조사됐다. hysup@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작년 신설법인수 7만4천여개…역대 최대치 2013-01-30 11:01:01
모든 시도에서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도 30세 미만(24.3%)과 50대(17.4%)를 비롯해 모든 나이대에서 늘었다. 성별로 나눠 살펴보면 여성이 설립한 법인 수(17.8%)가 남성이 설립한 업체 수(12.8%)보다 많이 늘었다. 자본금 규모별로는 10억 원 초과∼50억 원 이하(18.2%), 50억 원 초과(18.2%),5천만 원...
중기청 "창투사 경영·투자활동 향상" 2013-01-30 11:00:56
높이고 부실 투자의 위험성을 줄이기위해 2005년부터 매년 경영 상태, 투자조합 결성·운용 성과, 운용 인력, 투명성·리스크 관리, 법규 위반 등 5개 영역에 대해 평가를 진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6개등급으로 나눠 발표한다.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삼성 프렌치도어 냉장고, 미국 UL 친환경 인증 2013-01-30 11:00:53
제품의 연간 에너지 사용량, 자원활용, 제품에 사용되는 유해물질, 제품의 혁신기술은 물론 제조 공정까지 다각도로친환경성을 분석·평가해 SPC를 부여한다. 삼성전자는 제품뿐 아니라 포장에서도 친환경 기술도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6월 세계 최초로 선보인 '냉장고 친환경 포장재'는...
조세전문가 40% "조세감면 中企 우선 고려해야" 2013-01-30 11:00:51
나왔다. 30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최근 세제 관련 교수, 연구원, 회계법인 임원 등조세 전문가 108명에게 바람직한 조세정책 방향에 대해 물은 결과 조세감면이 우선시해야 할 목표로 39.8%가 중소기업 지원을 꼽았다. 이어 일자리 창출(17.6%), 지역간 균형발전(14.8%), 투자촉진(13.9%), 연구개발(R&D)...
"작년 12월 중소제조업 가동률, 전달보다 하락" 2013-01-30 11:00:48
업종별로 자동차·트레일러(74.3%→76.5%)와 의료·정밀·광학기기·시계(71.8%→73.2%) 등 6개 업종은 상승했으나 비금속 광물 제품(70.2%→66.4%)과 화학물질·화학제품(74.4%→70.6%) 등 16개 업종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올해 설 선물 키워드는 ‘중저가’와 ‘실속형’ 2013-01-30 11:00:46
연이은 경기불황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주머니 사정에도 비상이 걸렸다. 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주부 350명에게 질문한 설 소비계획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44.3%가 올해 설 지출규모를 작년보다 줄일 것이라고 대답했다. 그에 따른 이유로는 경기 불황에 따른 ‘물가 상승’이 41.9%로 가장 큰 원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