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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2년 연속 `연봉 1위` 2017-04-01 01:13:25
받았습니다. 복리후생에 해당하는 `기타 근로소득`으로 받은 금액만도 1억1천900만원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권 부회장의 연봉은 2015년의 149억5천400만원과 비교하면 55.2%나 크게 줄었습니다. 이어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은 50억3천만원으로 전체 2위를 차지했고. 신종균 사장은 39억8천600만원으로 3위에 오르는 등...
홍준표 핵심 공약은…'강한 대한민국·서민 복지' 2017-03-31 16:33:47
전면 무상보육 제도를 개편해 소득수준에 따라 5단계로 차등 지원한다. 소득 상위 40∼60%에는 현행 지원액을 그대로 지급하고, 하위 20∼40%에는 기준액의 150%를, 하위 20% 이하에는 기준액의 200%를 각각 준다. 반면 상위 20∼40%에는 기준액의 50%만 주고, 상위 20%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이밖에 전국에 '...
건보법 개정안 국회 통과…저소득층 보험료 부담 준다 2017-03-30 16:50:26
인하되고 132만 가구는 변동이 없으며 소득과 재산이 상위 2∼3%인 32만 가구는 인상된다. 2단계에서는 지역가입자의 80%인 606만 가구의 보험료가 지금보다 평균 50%(월 4만6천원) 낮아진다. 소득과 재산이 많은 피부양자도 단계적으로 지역가입자로 전환되고, 형제·자매는 피부양자에서 원칙적으로 제외된다. 이에...
[PRNewswire] 마이키 체코 재단, 다나-파버 암연구소에 100만 달러(USD) 기부 2017-03-30 16:33:30
자금조달원을 확립하고자 스티브 체코는 개인 소득의 일정 부분을 DIPG 연구에 기부하고 있다. "마이키 체코 재단의 자금지원으로 우리는 이전에 이 종양이 치료에 저항성을 갖도록 한 DIPG의 기저 분자 변화들을 정의하는 연구를 지속해서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는 데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이러한 노력은 이미...
"한국 기혼여성, 남편 없이 홀로 노후 평균 10년" 2017-03-30 11:18:36
남녀 간 기대수명 격차는 6.7세로 여성 기대수명 상위 10개국 중 가장 크다. 남녀 간 기대수명 격차(6.7세)와 평균결혼연령 격차(3세)를 고려할 때 한국 기혼여성이 남편 없이 혼자 살아가야 하는 기간은 10년 가까이 되는 셈이다. 김은혜 책임연구원은 "여성의 노후준비가 남성보다 오히려 부족하다"며 "특히 전업주부는...
한국당 대선주자들, D-2 득표전 분주…'현장찾고, 공약내고' 2017-03-29 16:49:26
제도를 개편해 소득 수준에 따라 5단계로 차등지원하는 방안을 내놨다. 소득 상위 40∼60%에는 현행 지원액을 그대로 지급하고 하위 20∼40%에는 기준액의 150%를, 하위 20% 이하에는 기준액의 200%를 각각 준다. 반면 상위 20∼40%에는 기준액의 50%만 주고, 상위 20%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경남도가 시행 중인 서민...
[뉴스래빗] 아이들 공부마저 '금수저' vs '흙수저' 2017-03-29 15:01:36
소득 700만원 이상 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은 100만원 미만 대비 약 3배를 유지하고 있죠. 성적 상위 10% 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은 하위 20%보다 8년동안 늘 약 1.5배 높았습니다. 월 사교육비도 2배 수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부모 소득이 많을 수록 자녀 성적도 좋아지고, 성적이 좋은 학생일수록 사교육을 더 많이 받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3-29 08:00:02
[표] 코스닥 기관 순매수도 상위종목(28일) 170328-0912 경제-0207 15:59 [표]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종목(28일) 170328-0915 경제-0208 15:59 [표] 투자자별 매매동향(28일) 170328-0920 경제-0209 16:00 [그래픽] 세월호 내려놓을 철재부두 어떻게 준비하나 170328-0921 경제-0210 16:00 [표] 코스피 지수선물·옵...
[연합시론] 내년 예산 편성, 완급 조절로 혼선 줄여야 2017-03-28 22:10:46
사실이다. 지난해 소득 하위 20% 계층의 월 소득은 144만7천 원으로 전년보다 5.6% 감소했지만, 상위 20% 계층의 월 소득은 834만8천 원으로 2.1% 늘었다. 내년 예산 규모는 420조 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이대로 되면 올해보다 5%가량 증가하는 것이다. 내수 경기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재정의 역할은 매우...
11년 만에…'양극화 예산' 편성하겠다는 기재부 2017-03-28 19:32:51
지난해 4.48로 전년보다 0.26포인트 상승했다. 이 배율은 소득이 가장 높은 5분위(상위 20%) 소득을 가장 낮은 1분위(하위 20%) 소득으로 나눈 것이다. 높을수록 소득 격차가 크다는 뜻이다. 소득 5분위 배율이 높아진 것은 2008년 이후 8년 만이다.◆차기 정부 코드 맞추기?기재부 설명과 달리 일각에선 5월 조기 대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