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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돋보기] 10년째 못 넘은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체감소득은 1만달러" 2017-03-28 16:02:13
주장했다. 다음 사용자 '푸른 물결'은 "국민 1인당 소득수준 2만7천달러라도 돈은 재벌과 상위 5% 부자들이 다 갖고 있는데, 5천만 국민 숫자로 나눠 수치를 발표한 게 과연 무슨 의미가 있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jish****'는 "아무 의미 없다. (국민총소득 발표는) 그들만의 잔치"라고 비판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27 15:00:03
새 학기 학교급식 위생점검서 53곳 적발 170327-0170 사회-0010 09:00 [그래픽] 육아휴직 하면 소득 70% 감소…소득대체율 OECD 23국중 19위 170327-0179 사회-0011 09:07 칠곡서 신호장애로 KTX 멈춰서…열차 운행 20∼50분 지연 170327-0184 사회-0012 09:10 [카메라뉴스] "안동 낙천교 야경 구경하세요" 170327-0193...
직업만족도 2위 ‘도선사’, 의사 변리사보다 높은 순위…연봉 얼마? 2017-03-27 13:52:56
지난 2012년 기준 월소득 평균 878만원으로 의사, 변호사, 조종사 등을 제치고 연봉순위 1위를 차지한 직업이다. 한편 직업만족도 상위 20개 직업에는 `교육·연구 관련직`(대학교 총장·초등학교교장·교수·연료전지개발연구자·물리학연구원·지질학연구원·초등학교교사)이 7개로 가장 많았다. 공학기술 관련직...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7-03-27 08:00:02
70% 감소…소득대체율 OECD 23국중 19위 우리나라 여성이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을 쓰면서 받는 급여 수준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하위에 속해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경제적 보장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박종서·김문길·임지영 연구원의 '일·가정양립 지원 정책...
지난해 엥겔지수 역대 최저, 엥겔지수가 뭐길래 2017-03-25 11:39:58
이하이면 소득 최상위, 25~30%이면 상위, 30~50%이면 중위, 50~70%이면 하위, 70% 이상이면 극빈층이라고 정의했다. 25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가계의 식료품·비주류 음료 지출은 34만9000원이었다. 전체 소비지출(255만원) 대비 식료품비 비중인 엥겔지수는 13.70%로 2003년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가장...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3-25 08:00:03
기관 순매수도 상위종목(24일) 170324-0788 경제-0187 15:58 [표]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종목(24일) 170324-0790 경제-0188 15:58 [표] 투자자별 매매동향(24일) 170324-0791 경제-0189 15:59 [표] 코스피 지수선물·옵션 시세표(24일)-1 170324-0792 경제-0190 15:59 [표] 코스피 지수선물·옵션 시세표(24일)-2...
[맞짱토론] 부동산 보유세 강화해야 하나 2017-03-24 17:39:58
상위 10%가 전체 토지 65% 차지…모든 토지 합산해 보유세 부과해야年 15조 稅收 증가…전국민에 토지배당 분배를지난 2월5일 충격적인 뉴스가 발표됐다. 2015년 소득 상위 1%가 전체 소득의 14.2%를 차지하고, 소득 상위 10%가 48.5%를 차지해 소득집중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2000년에 비율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3-24 08:00:02
[표] 거래소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종목(23일) 170323-1050 경제-0192 16:02 [표] 코스닥 기관 순매수도 상위종목(23일) 170323-1053 경제-0193 16:02 [표]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종목(23일) 170323-1055 경제-0194 16:02 '내 손안의 첫번째 은행' 케이뱅크, 내달 3일 정식 서비스 출범 170323-1056 경제-0195...
[금융안정회의] 소득·자산 모두 부족한 고위험가구 빚 62조 2017-03-24 06:00:28
저신용·저소득층이 많이 찾는 상호저축은행, 신용협동조합 등 비은행예금취급기관 증가율은 17.1%로 훨씬 높았다. 다만, 한은은 가계부채 문제가 금융시스템 불안으로 번질 개연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작년 말 기준으로 전체 가계대출 가운데 고소득(상위 30%) 차주의 비중은 65.5%이고 고신용(신용등급 1∼3등급)...
'무임승차' 줄이고 606만가구엔 '반값 건보료' 2017-03-22 19:40:50
고소득 직장인 13만 가구(상위 0.8%)는 내년부터 월평균 13만원을 더 납입해야 한다. 건보료를 물리는 보수 외 소득액 기준이 7200만원에서 3400만원으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2022년부터 기준금액은 2000만원으로 더 낮아진다. 보수 외 소득에 적용하는 보험료도 현행 3.06%에서 6.12%로 높아진다. 이에 따라 당장 내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