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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BMW, 뉴 4시리즈 쿠페 출시 2013-10-18 14:45:23
전면부는 더블 키드니 그릴, 원형 트윈 제논 헤드라이트, 에이프런의 커다란 공기 흡입구 등 BMW만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날렵한 모습을 연출하며 앞바퀴 뒤에 위치한 에어 브리더(Air Breather)를 통해 공기역학성과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루프라인은 매끄럽게 후면부로 이어지면서 전반적인 차체 윤곽을 민첩하게 하고...
100% 무인주차 `현실로` 2013-10-16 17:29:45
3D 프린터로 제작하는 헤드램프 등 각종 시험실은 전자장치제품 개발이 한창입니다. 현대모비스의 36년 자동차 부품 역사와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차량을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쇼룸도 갖췄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전장연구동 준공에 맞춰 R&D 투자계획을 포함한 중장기 경영전략을 내놓았습니다. <인터뷰> 채귀한 /...
한국닛산, "쥬크 경쟁 차종은 미니 쿠퍼" 2013-10-16 14:44:13
상품성으로는 충분할 것으로 예상한다" -헤드 램프 위에 위치한 안개등은 국내 법규에 맞는지. "(양 부장)헤드 램프 상단의 램프는 미등이다. 현재 안개등은 헤드 램프와 같거나 아래 위치하도록 돼 있지만 장착이 의무화된 건 아니다. 따라서 국내 법규에 저촉되는 부분은 없다" -다수의 소형...
닛산 CUV 쥬크(JUKE) 14일 국내 출시 2013-10-14 18:04:35
얻은 헤드 램프 등으로 공격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실내는 모터사이클에서 영감을 얻은 계기판과 센터 콘솔 등 스포티하게 구성됐으며 뒷좌석 폴딩을 통해 다양한 공간 활용성도 갖췄습니다. 국내에 출시되는 쥬크는 S 모델과 SV 모델 두 종류로 선보입니다. 두 모델 모두, 최고출력 190/5,600(ps/rpm), 최대토크...
현대차, 아반떼 디젤 프리미엄 출시…수입 디젤차와 '정면 승부' 2013-10-14 11:01:04
퍼들램프, 슈퍼비전 클러스터, 오토폴딩 아웃사이드 미러로 구성됐으며, 라이트 패키지 옵션은 hid 헤드램프, led 리어콤비램프, led 보조 제동등으로 구성됐다.현대차는 아반떼 쿠페 ‘튜익스(tuix) 화이트 패키지’도 함께 선보였다.‘튜익스 화이트 패키지’는 고성능 쇽업쇼버, 코일 스프링, 썸머타이어, 17인치 휠로...
[시승기]도요타 아발론 타보니…"캠리는 잊어라, 탁월한 정숙성 한 수 위" 2013-10-02 10:38:20
그릴과 가로로 길게 이어진 헤드램프가 그것이다. 서로 다른 점이라면 안개등 사이의 공기흡입구 폭을 키워 좀더 묵직한 존재감을 나타냈다. 그러나 실내 공간은 확연한 차이를 드러낸다. 실용적이고 간결한 느낌의 캠리와 달리 곳곳에 디테일함을 살렸다. 도어트림과 센터콘솔 등에 수공예 솔기가 둘러진 가죽 소재를 써...
[영상뉴스] BMW, 뉴 5시리즈 및 그란투리스모 출시 2013-09-26 17:30:22
범퍼, 헤드라이트와 리어램프는 모두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돼 전반적으로 윤곽이 역동적이고 날렵해졌습니다. 측면에서는 사이드미러에 LED 방향지시등이 통합되어 시인성과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뉴 그란투리스모는 모두 럭셔리 라인으로 출시되어 고급스러움을 강조해, 공기 흡입구는 파워풀한 이미지로 새로...
[시승기] 편안한 E300 vs 역동적인 E220…'두 얼굴'의 벤츠 2013-09-24 06:59:53
이어진 캐릭터 라인을 그려 날씬하게 보이도록 했다. 헤드램프는 hid 램프와 led(발광다이오드) 램프가 하나로 합쳐졌다. 리어램프의 시그널 램프와 브레이크 램프에도 led를 적용했다. 뒷범퍼 아래 배기구에도 듀얼 크롬 머플러 탭을 달아 디자인에 변화를 줬다. 실내에서 바뀐 부분은 계기판이다. 기존 평면 스타일에...
한국닛산, 쥬크 사전 계약 받는다 2013-09-23 16:21:58
휠 아치, 높은 허리 라인, 부메랑 형태의 헤드램프도 장점으로 꼽힌다. 실내의 경우 모터사이클 연료 탱크에서 영감을 얻은 센터콘솔 디자인과 인체 곡선을 형상화한 대시보드, 스쿠버다이버 오리발에서 비롯된 도어 트림, 동급 최고수준의 레그룸과 헤드룸 등이 경쟁력으로 평가되고...
현대·기아차, 러시아에서 6년來 최고 점유율 2013-09-18 07:15:11
자동으로 비상깜빡이를 켜는 '급제동 경보 장치'(ESS)를, 헤드램프를 계속 켜두는 운전자가 많아다른 지역보다 수명이 긴 램프를 장착하기도 했다. 현대기아차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지 맞춤형 전략 차종을 내세워 시장 지배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ugenie@yna.co.kr(끝)<저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