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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기자 코너] 국부 지켜낼 최고의 경제전문가집단 육성해야 … 2017-03-10 16:10:00
역사를 실상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인권과 세계평화의 중요성을 다시금 알린다는 취지로 건립했다.일제 강점기 당시 강제 동원된 대부분의 물자와 사람이 부산항을 통해 일본으로 수탈됐고 해방 이후 강제징용자들이 다시 돌아온 곳도 부산항이었다. 이런 이유로 아픈 수탈의 역사를 기억하고자 부산에 일제강제동원역사관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10 15:00:03
11∼18도 '포근' 170310-0214 사회-0085 09:00 인권위, 치매노인 인권보호 위한 제도 개선 권고 170310-0216 사회-0011 09:01 "단군이 승천한 날"…15일 종로 사직단서 '어천절 대제' 170310-0226 사회-0012 09:06 [탄핵심판] CNN 등 외신들도 취재경쟁 '후끈'…헌재앞 집결 170310-0228 사회-0013...
'눈에는 눈' 中, 美인권보고서 발표…"미국 인권 갈수록 악화" 2017-03-10 11:13:37
맞서 미국의 인권 상황과 침해 사례 등을 담은 '2016 미국 인권보고서'를 발표했다. 10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2016년 미국의 인권기록과 침해 사례'라는 제목으로 1만2천 자 분량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는 미국의 총기 범죄로 인한 인권침해, 정치권리 유린,...
과테말라 청소년보호소 화재 사망자 31명…사흘간 애도 기간(종합) 2017-03-10 04:27:05
기록 등 신원을 특정할 수 있는 각종 자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정부는 사흘간의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지미 모랄레스 대통령은 국영 TV에서 보호소장을 해고했다고 밝히는 한편 철저한 책임 규명을 지시했다. 보호소 측이 시위를 주동한 일부 청소년들을 다른 시설로 이전 수용할 것을 제안했지만, 상급...
과테말라 폭력피해 청소년보호소 화재 사망자 29명으로 늘어 2017-03-10 00:35:12
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사진, 치과 기록 등 신원을 특정할 수 있는 각종 자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정부는 사흘간의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지미 모랄레스 대통령은 국영 TV에서 보호소장을 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사로 보호소 내에서 성적 및 기타 학대가 있었는지를 비롯해 과밀 등 열악한 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09 08:00:07
부른 호주의 '성난 여름'…기온 기록만 205개 170308-0978 외신-0167 16:24 말레이 경찰 "영상에 나온 김한솔 본인 여부 확인할 것" 170308-0991 외신-0168 16:30 "통근 직장인·통학생에게도 주민투표권"…日지자체 첫 조례 170308-0993 외신-0169 16:31 스페인 식당가 '연쇄먹튀' 골탕…"수백명 후식 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08 15:00:03
170308-0334 사회-0130 10:00 가림막없는 화장실·통화내용 기록…인권위 "軍영창 개선하라" 170308-0340 사회-0131 10:00 저소득 초등 6학년 장학생, 대학까지 '원스톱' 지원받는다 170308-0341 사회-0132 10:00 '용돈벌려고 시작했다가…' 보이스피싱 전달책 20대 2명 구속 170308-0346 사회-0024 10:05...
[ 사진 송고 LIST ] 2017-03-08 10:00:01
기록관 일본산 향나무 이식 전후 03/08 08:00 서울 이진욱 취업지원서비스 강화방안 발표 03/08 08:00 서울 이진욱 고용노동부, 취업지원 강화방안 발표 03/08 08:10 서울 정하종 인사말 하는 조경규 환경부 장관 03/08 08:10 서울 정하종 자리로 향하는 조경규 환경부 장관 03/08 08:29 서울 김승두 유일호...
가림막없는 화장실·통화내용 기록…인권위 "軍영창 개선하라" 2017-03-08 10:00:01
가림막없는 화장실·통화내용 기록…인권위 "軍영창 개선하라" 예산 없어 화장실 배관 수리 안해…"오늘 처음 용변 봤다" 사생활 발언도 기록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가 가림막 없는 화장실 등 사생활을 보호하고 있지 못한 군 영창 운영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인권위는 군 영창...
김평우 변호사 "특검의 인권침해 조사해 백서 만들 것" 2017-03-07 16:30:59
이어 그는 "서울중앙지검 특수본 역시 수많은 인권침해와 불법수사를 저질렀다. 역사는 이 시대를 '검찰 공포시대'로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며 "힘을 합해 이 검찰 공포시대를 기록할 백서를 만들고 고발하는 시민단체를 법정 안팎에서 지원하기로 결의했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언론과 검찰이 모두 제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