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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도 5월부터 '풍수해보험' 가입된다 2018-01-23 18:44:56
보험료 일부를 보조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재해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득계층에 따라 보험료의 34~92%를 지원한다.행안부는 우선 열악한 자본력과 위험관리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2년간 시범사업을 벌인 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1...
내년부터 도심 차량 제한속도 50㎞로 낮춘다 2018-01-23 18:32:59
위험요소를 적극 신고하게 하는 제도다. 연내 1만 명을 선정하고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생활 속 안전불감증이 대형사고의 주원인이라는 점을 국민에게 홍보하는 동시에 정부·지방자치단체의 단속 인력 한계를 고려한 방안이다.고용노동부는 2022년까지 산업재해 사고 사망자를 절반으로 줄이기로 하고,...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 자격제 마련…전좌석 안전띠 의무화 추진 2018-01-23 16:48:46
재난·재해 대응계획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교통 약자·보행자 안전대책을 내놨다. 통학버스 차량 사고에 따른 어린이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성범죄나 음주·무면허·중대사고를 낸 이력이 있는 사람은 통학버스를 운전할 수 없도록 하고, 운전 적성을 정밀검사해 '검증된' 이들에게만 통학버스를 맡긴다. 정부는...
자살·교통·산재사망 50% 감축…3대 프로젝트 가동 2018-01-23 10:29:10
고위험 분야 재해 취약작업 집중감독·기술지도를 하고, 건설분야는 착공 전부터 시공까지 단계별로 위험요인을 관리한다. 이동식 크레인 등 건설기계·장비는 후방 확인장치 등 안전장치 설치를 의무화하고 안전검사 미수검시 과태료를 5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한다. 조선업은 국민참여 사고조사위원회 조사 결과를...
"건설·교통사고 사망자수 2022년까지 절반 감축" 2018-01-23 10:00:03
소홀로 중대 재해가 발생한 경우 입찰참여 제한 등 영업상 불이익을 가한다. 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 안전도 대폭 강화된다. 크레인의 연식에 비례해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고, 20년 이상 된 크레인은 사용을 제한한다. 크레인 임대업체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장비 결함으로 중대 재해를 발생시킨 업체에 대해서는 1회...
공공기관 공사장 근로자, 안전수칙 2회 어기면 곧바로 퇴출 2018-01-23 09:30:12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소대책'을 의결했다. 정부는 올해부터 산재 사망사고를 크게 줄이기 위해 공공기관에서 발주한 공사에서 안전모·안전대 착용 등의 안전수칙을 2회 이상 위반한 현장 근로자는 작업장에서 즉각 퇴거 조치하기로 했다. 하도급업체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인 원청업체가...
연안매립지역 지진 대책은…부산서 심포지엄 2018-01-23 08:08:00
지진재해 대책에 관한 심포지엄을 연다. 심포지엄에는 학계, 부산시와 구·군 내진보강 담당자, 공사·공단 재해업무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지난해 포항지진에서 지진의 피해유형 가운데 하나로 액상화 현상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범람원과 매립지 등 연안을 매립한 연약지반에서 지진으로 인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1-22 15:00:02
106개사…7% 증가 180122-0243 경제-0068 09:55 이스트스프링 "올해도 '골디락스'…위험자산 양호" 180122-0247 경제-0069 09:55 한국타이어, 중국 최대 민영버스기업에 타이어 독점공급 180122-0250 경제-0070 09:57 [증시신상품] KB중소형고배당 목표전환펀드 출시 180122-0251 경제-0071 09:57 美정부 셧다운에...
당정 "자살·교통·산재사망 절반으로"…운전면허 합격기준 상향 2018-01-22 09:31:38
위험군 발굴을 위한 전 사회적 네트워크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당정은 또 교통안전과 관련해선 차량 소통 중심에서 사람을 중심으로 한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 간 협업 체제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 정책위의장은 "대형 차량의 비상 자동제동 장치 등 첨단 안전장치 도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자율주행차...
당정 "2022년까지 산재 사망 절반으로"…국민생명 3대 의제 논의 2018-01-22 08:26:38
재해 사망사고의 절반 감축을 목표로 추진하려고 한다. 이는 통계를 공개하는 OECD 국가들의 평균보다 낮은 것"이라며 "하청업체 노동자에게 위험을 전가하는 일이 없도록 유해·위험성이 높은 작업은 도급을 금지하고 발주업체와 원청의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미 장관은 "교통사고는 국민이 누구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