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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전북대병원 전공의 모집중단 `중징계`…부산대병원 징계 착수 2017-10-24 16:28:16
행정조치를 내렸습니다.또, 전북대병원에 대해서는 기관경고와 실질적 제재 차원에서 현행법상 허용된 1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복지부는 지도교수로부터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전공의 11명이 몸에 피멍이 들 정도로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부산대병원과 산부인과 교수의 전공의 성추행 논란이 불거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10-24 15:00:02
'그레노블' 국내 첫선 171024-0488 경제-0104 11:31 '폭행물의' 전북대병원 정형외과 전공의 모집중단 '중징계' 171024-0491 경제-0105 11:33 매물 검색에서 대출까지…국민은행 부동산앱 '리브온' 개편(종합) 171024-0493 경제-0106 11:33 [증시신상품] NH투자 최저 연 2.5% 수익 특판 DL...
[ 사진 송고 LIST ] 2017-10-24 15:00:01
11:16 서울 차근호 국감 진행하는 유은혜 의원 10/24 11:16 서울 차근호 전공의 처우개선 질문하는 한선교 의원 10/24 11:16 서울 차근호 질문 받아적는 부산대병원장 10/24 11:16 서울 차근호 전공의 폭행 사건 묻는 전재수 의원 10/24 11:16 서울 김재홍 유엔기념공원 안장 전몰용사 국기 기수단 입장 10/...
대다수 국립대병원 "부족 의료인력 PA 간호사로 대체" 2017-10-24 14:32:36
부족한 전공의(레지던트) 인력 공백을 메우려고 활용되는 진료지원 인력을 말한다. 24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10개 대학병원에서 PA 3천230명이 근무 중이다. 서울대병원이 1천75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대병원 587명, 경상대병원 460명,...
[주요 기사 2차 메모](24일ㆍ화) 2017-10-24 14:00:01
한 푼도 안 낸다(송고) - '폭행물의' 전북대병원 정형외과 전공의 모집중단 '중징계'(송고) - 제산제ㆍ지사제 편의점 판매허용 12월 결정될 듯(송고) - '문재인 케어 재원 충분한가'…복지부 국감서 질의 집중(송고) - '20대부터 70대까지' 존엄사 문의 폭주…상담인력 태부족(송고)...
부산대병원 교수 전공의 폭행… 반복되는 ‘전공의 잔혹사’ 2017-10-24 13:27:33
절반 이상은 지도 교수나 상급 전공의들로 드러났다. 이런 ‘전공의 잔혹사’ 사태에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지난 9월 “전의총 산하에 ‘병원수련폭력근절특별위원회’를 설치해 핫라인 전화를 공개해 신속한 사건 인지와 접수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전의총은 “수련폭력 인지와 접수 시, 전의총은...
부산대병원 전공의 `보복` 당할 가능성 있다? 2017-10-24 13:15:56
의한 전공의 폭행 사건이 도마 위에 오른 것. 부산대병원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핫이슈 키워드로 등극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은 언론에 보도된 부산대병원 내 폭력사건 내용을 인용한 뒤 "군대에서도 없는 폭력이 병원에서 빈발하는 것이 있을 수 있는 일이냐. 2009년에도 폭행 사건이 있었는...
부산대병원 폭행 빙산의 일각? 막말+갑질+성추행까지 의사들 왜 이러나 2017-10-24 13:01:26
지도교수로부터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전공의 11명이 몸에 피멍이 들 정도로 폭행을 당한 것으로 전해진 부산대병원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여 사실로 확인되면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한편 이날 부산대와 부산대병원에 대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감에서 이창훈 병원장은 “참담하고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
"군대서도 사라진 폭행이 병원에서"…부산대병원 국감서 혼쭐(종합) 2017-10-24 12:47:22
이를 폭로했다. A 교수는 상습적으로 전공의들의 머리를 때려 고막이 파열되기도 했고 수술기구를 이용해 구타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공의들은 폭행으로 온몸에 시퍼런 피멍이 들었고 피부 곳곳이 찢어지고 파이기도 했다. 답변에 나선 이창훈 병원장은 "참담하고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 송구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전...
[국감현장] 의료사고 질타에 전북대병원장 진땀 2017-10-24 12:16:10
원장은 "당시 전공의가 없어서 수술할 수 없었다. 이와 관련해 올해 1월 해당 의사에 대해 경고 처분을 했다"고 말했다. "순서대로 3명만 잘못한 사람을 말하라"는 손 의원의 질의에 강 원장은 "당시 연락했던 전공의, 당직 전문의, 병원장"이라고 답했다. 이에 손 의원은 "기강해이와 책임 전가를 하는 병원장이 첫 번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