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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 시리즈의 원조 '타이니 빌리지' 등장! 2013-04-26 19:45:07
아기자기한 마을 건설이 가능하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자원 등을 활용해 귀여운 비쥬얼의 다양한 공룡들을 부화시키고, 먹이를 주며 나만의 애완 공룡을 키우는 즐거움까지 맛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페이스북, 이메일, sms 등을 통해 친구들을 추가할 수 있으며, 친구들과의 왕래가 잦아지면 소셜 등급이 올라...
'메이플스토리' 10주년 기념 최강 이벤트 실시! 2013-04-25 17:56:06
캐릭터에게 제공되는 초대장을 통해 '헤네시스 마을'을 방문한 유저들 모두에게는 메이플스토리의 상징인 '단풍나무의 버프' 혜택을 제공하며, 단풍나무를 클릭한 유저들에게는 10주년 코인과 선물상자를 선물한다. 또 5월까지 진행되는 해피타임 이벤트를 통해 '세이프티 쉴드', '고성능 확성기'...
[새 입주 아파트 탐방]'이수 힐스테이트', 강남 생활권과 쾌적한 녹지를 동시에 2013-04-23 09:51:21
적용 중 현대건설이 서울 동작구 지하철 4호선 이수역 근처의 정금마을 단독주택을 재건축한 '이수 힐스테이트'의 입주가 지난 2월 말 시작돼 현재 90%를 웃도는 입주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수 힐스테이트는 지하 3층, 지상 8~15층 15개동에 680가구 규모이며 전용 59㎡, 133㎡,141㎡의 분양은 마감됐고 전용 84㎡ 및...
[Travel] 태국 아유타야, 1000개의 찬란한 佛心…'천의 얼굴' 부처를 만나다 2013-04-21 18:24:45
고마움의 보답으로 마을에 큰 잔치를 베풀었다. 이때부터 시작된 축제가 송끄란의 기원이 됐다고 한다. ◆번성했던 아유타야 왕조의 슬픈 그림자 송끄란 축제의 들뜬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싶다면 오랜 역사의 향기가 은은하게 묻어 있는 아유타야 유적지를 찾아보자. 방콕에서 2시간 정도 외곽으로 나가면 태국 왕조...
[2013대표브랜드]희망의 시작 땅끝 해남, 전국 최고의 관광레저도시 2013-04-17 17:59:32
마을이 반갑게 맞이하고 연이어 전망대에 오르는 산책로는 참으로 아기자기한 데에서 일컬어진 이야기다.전망대에 올라 눈 앞에 펼쳐지는 다도해의 절경을 감상하고 천개의 나무계단을 세는 재미로 천천히 내려가자면 말 그대로 우리나라 최남단 땅 끝에 이른다. 왠지 모를 가슴 벅참으로 인해 누구라도 시인이 되는 이곳은...
[bnt시스루] 팬덤문화의 변화, 세계 최초 쌀화환부터 우물까지… 2013-04-11 08:00:06
망고나무를 기부했다. 해당 기부는 망고나무 1200그루당 2000명의 어린이를 살릴 수 있단 말에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아프리카 남수단에는 1375 그루 규모의 숲이 조성됐다. 이는 식량난 해결뿐 아니라 아프리카 사막화 방지에 계속해서 기여할 전망이다. 4일 진행된 mbc ‘금 나와라, 뚝딱!’ 제작발표회 현장엔...
‘아빠 어디가’ 이종혁, 아들 준수가 배워야할 스타일이란 이런 것! 2013-04-08 19:59:01
나무 심기를 위해 충북 영동군의 황점 마을로 떠난 아빠들과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점 마을로 떠나기 전 똑같이 퉁퉁 부운 얼굴로 제작진을 맞이한 이종혁과 그의 아들 준수는 엉뚱하고 유쾌한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아빠들과는 달리 아들 준수에게 항상 친구 같은 눈높이와 자상함으로...
윤후 니니앓이, 윤민수의 '허니'를 포착? "아빠 품에서 엄마를…" 2013-04-02 17:09:19
나무를 심기 위해 충청북도 영동군 황점마을로 떠난 아이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집을 선택하고 휴식을 취하던 윤후는 아빠의 품에 안기며 "아~ 니니"라고 엄마를 그리워했다. '니니'는 윤후가 엄마를 부르는 애칭으로, 아빠 윤민수가 아내를 '허니'라고 부르는 것을 보고 윤후도 아빠를 따라...
윤후 니니앓이… ‘니니’는 엄마? 천혜향? 2013-04-02 08:45:44
MBC ‘일밤-아빠 어디가’ 출연자들이 나무를 심기 위해 충청도 황점마을을 여행하는 과정이 소개됐다. 힘든 하루를 마친 윤후는 숙소로 들어온 후 아빠 품에 안겨 “아~ 니니”라고 말했고, 이 장면이 자막으로 소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윤후에게 ‘니니’는 엄마였다. 아빠가 엄마를 ‘허니’를 흉내 내는...
윤후 니니앓이, 아빠 품에 안겨 엄마 생각? '귀요미 아들 등극' 2013-04-01 21:48:47
맞아 황점마을로 나무를 심으러 떠난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민수와 윤후는 이른 시작부터 시작된 여정에 피곤함을 감추지 못했다. 윤후는 피곤한지 윤민수의 품에 누웠고 곧 “아 니니”라며 엄마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윤후는 여행을 떠나기 전 홀로 세수도 하고 이도 닦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