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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고졸 및 일반 인턴 모집 2013-02-22 16:57:19
고졸 청년인턴을 모집합니다. 이번 응시연령은 만 29세 이하이나 군 복무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에는 1세, 1년 이상 2년 미만은 2세, 2년 이상은 3세가 연장된다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전했습니다. 인턴의 경우 학력 및 자격 제한은 없고, 고졸 인턴은 최종학력이 고등학교 졸업 또는 졸업예정이면 응시할 수 있습니다....
GDEK 展, 디자이너가 직접 작품을 소개하는 신개념 전시회! 2013-02-22 15:28:02
[홍지혜 인턴기자] 스마트폰만 갖다 대면 디자이너가 직접 나와 자신의 작품을 소개해주는 전시회가 열린다. 디자인 네트워크로 대학생 및 디자이너의 소통을 위해 힘쓰고 있는 디노마드는 이번에 증강현실과 디자인을 접목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국내 최대 규모로 제2회 ‘대한민국 대학생...
<청년 취업 질 추락…韓 성장잠재력 훼손 우려> 2013-02-21 05:57:11
"1년 이하 계약직으로 들어왔다가 계약기간이 연장돼 무기계약으로 전환되는 경우는 드물 것"이라면서 "대부분 인턴 같은 것이어서사실상 취업으로 보기도 힘들다"고 말했다. ◇고용 불안정 방치…국가 성장성 훼손될 수도 전문가들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노동시장 유연화가 가속화되고 있는데다산업구조...
[기업들 '인재 열전'] LG "CEO가 직접 우수인력 찾아가라" 2013-02-19 15:30:45
lg 입사 자격을, 재학생에게는 인턴 자격을 부여한다. 1995년부터 18년간 2100여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lg 관계자는 “구 회장은 연간 주요 일정을 세울 때 글로벌챌린저 행사를 꼭 반영할 것을 지시한다”며 “젊은 인재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도전의식을 중시하는 구 회장의 인재관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인수위 "손톱 밑 가시 94건 뽑았다"(종합) 2013-02-19 14:16:49
기간 확대 등을 제시했다. 대·중소기업 상생을 정착시키기 위해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 등 부당한 단가 인하 방지 등의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세제 지원을 위해서는 가업승계 상속세 공제요건 완화·연부연납 확대, 법인의비사업용 토지 추가과세 폐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수수료·인증비...
인수위, 中企 애로점 30%인 94건 개선하기로 2013-02-19 11:00:20
인정기간 확대 등이다. 대·중소기업 상생 정착 방안은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 등 부당한 단가인하방지 등이다. 세제 지원으로는 가업승계 상속세 공제요건 완화·연부연납 확대, 법인의 비사업용 토지 추가과세 폐지이다. 수수료·인증비 인하 방안으로는 고용·산재 보험료 연체금 부담 완화,...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신입사원 진태훈의 버킷리스트 2013-02-18 16:50:33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외식기업 해외인턴’을 모집하고 있다. 기간은 6~12개월이며 4년제 대학 4학기 이상 수료자(2년제는 2학기)이면서 b학점 이상 받은 자가 지원할 수 있다. 중학교 때부터 신문스크랩을 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쓰는 연습을 해왔다는 진씨는 필기시험은 부담이 없었다고 했다. “신문을 보면...
한국거래소, 상반기 청년인턴 채용 2013-02-18 16:08:59
밝혔다. 채용대상은 대졸청년 인턴과 고졸청년 인턴, 장애인청년 인턴 등 55명 정도다. 근무기간은 10개월이고, 장애인 청년인턴은 2년 이내까지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과 1,2차 면접, 신체검사 등이다. 원서는 19일부터 29일오후 5시까지 한국거래소 홈페이지(www.krx.co.kr)를...
[한국 대학 지형도가 바뀐다 ②] 국내 대학 30% 없어진다는데, 어디지? 2013-02-18 09:46:51
때문이다. 의사 국가시험에 합격해 전국 병원 인턴과 레지던트 등으로 근무하던 졸업생들은 사상 초유의 의사 면허 취소 위기에 내몰렸다.# 한 주 뒤엔 경북 소재 전문대인 포항대의 '학생 장사'가 구설수에 올랐다.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던 이 대학은 인근 고교 3학년 부장교사들에게 뒷거래를 제안했다. 고3...
'클럽' 홍대 앞은 잊어라 … 대학로 제 2전성기 맞았다~ 2013-02-15 11:15:58
씨는 "지금은 날씨가 춥고 방학 기간이라서 공연을 잠시 쉬고 있다" 며 "앞으로의 마로니에 공원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마로니에공원의 공사가 하루 빨리 끝나 좀 더 개선된 환경에서 공연을 즐기고 싶다는 게 김 씨의 바람이다.김 씨는 "마로니에공원 쪽은 1번 출구나 대명거리와 달리 상권이 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