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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2차 푸르지오 시티 상가' 3.3㎡당 900만원대 알짜 잡으세요 2013-01-07 13:30:04
18~49㎡ 543실이 들어선다. 주택형의 약 93%가 1~2인 가구에 맞는 전용면적 18~24㎡의 소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중도금(60%) 전액에 대한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고 있어 입주 때까지 큰 비용이 들지 않아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 교통도 편리하다. 지하철 3호선 수서역을 도보 15분 내외로 이용이 가능해 강남권 업무지역으...
공급 뜸한 지역 미분양 아파트·오피스텔 주목받는 이유는? 2013-01-07 11:28:29
만에 공급되는 단지다. 지하 5층 지상 21층 2개 동 총 758가구로 이뤄진다. 오피스텔은 전용 20~39㎡ 460실,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 18~30㎡ 298가구로 설계됐다.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과 지하철 2호선 신답역을 걸어서 이용가능하다. 분양가는 1억 초중반선이며 중도금 50~60%의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대한도시개발과...
스쿨푸드, 새해 들어 4개 매장 동시 개점 2013-01-07 09:32:36
평균 25만~30만의 유동인구가 지나다니는 중심 상권에 위치해 있다. 대형마트인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들어서면서 가족 단위 쇼핑객 뿐만 아니라 젊은이들까지 몰려들 것으로 보인다. 스쿨푸드 동탄점은 40평 50석 규모로 센터럴파크 공원과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동탄은30~40대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의 힘…똑같은 브랜드라도 매출 2배 2013-01-06 10:12:43
가구 중 2만가구가 입주한 상태다. 그러나 조 사장이 매장을 오픈할 당시인 2011년 봄만 해도 2000가구만 입주, 상권이 전혀 형성되지 않은 곳이었다. 30대 후반의 조 사장은 고민을 거듭했다. 점포가 몰린 알짜상권에서 경쟁하기보다는 잠재력이 큰 신규 상권에서 선점효과를 누리면 성장 가능성이 더 크다고 판단한 그는...
[한경매물마당] 연희동 투자 및 수익형 빌딩 29억 등 13건 2013-01-06 10:10:01
900만원. 신분당선 개통으로 강남역까지 30분대 거리로 편리. 대학생, 직장인 임차 수요 풍부. 급매 18억5000만원. (02)588-3777 ◆천안시 롯데마트 옆 도시형 생활주택 쌍용대로 이면 롯데마트 옆 상업지역 대지 331㎡, 연면적 808㎡의 5층 건물. 상가 1개 포함해 28가구. 융자 4억5000만원(연 2%), 보증금 8억2300만원,...
새해 부동산시장의 블루칩! 안정성 수익성 갖춘 '단지내 상가' 2013-01-04 11:44:04
상권이 발달하기는 어렵지만 배후거주 가구라는 최소 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이에 직접 분양을 받아 점포운영을 계획하는 실수요자뿐 아니라 노후 대비를 염두한 30대 중반∼50대 초반의 초보 투자자들까지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추세다.새로 조성되는 대규모 신도시 단지 내 상가의 경우 배후...
강남보금자리지구 `노른자위` 상가가 3.3㎡당 900만원대 2013-01-04 11:29:49
1~2인 가구에 맞는 전용면적 18~24㎡의 소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중도금(60%) 전액에 대한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고 있어 입주 때까지 큰 비용이 들지 않아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 교통도 편리하다. 지하철 3호선 수서역을 도보 15분 내외로 이용이 가능해 강남권 업무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강남역까지 차량으로...
강남구-30대가 음식배달 가장 시켜먹는다 2013-01-04 10:16:38
▲30대(53.25%) ▲40대(21.94%) ▲20대(20.35%) ▲50대 이상(4.38%) ▲10대(0.08%) 순이었고, 여성의 경우 ▲30대(52.92%) ▲20대(34.93%) ▲40대(10.66%) ▲50대 이상(1.38%) ▲10대(0.11%) 순으로 나타났다.가장 많이 시켜 먹는 배달 음식으로는 치킨이 1위를 차지했다. 중식, 피자, 족발-보쌈이 그 뒤를 이었다. 요일...
[조간신문브리핑] LG, 협력사 경조금 안받는다 2013-01-04 07:39:06
* 1인가구 씀씀이 크다지만…`솔로 푸어`가 250만명 30년 사이 4배로 증가한 1인 가구는 소비지출이 많아 새 시장을 창출할 것이란 기대가 큰데요. 이들 중 57%는 월 소득 100만원 이하의 저소득층으로 양극화가 심한 것으로 나타나 이들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기획기사입니다. * 환율 7거래일째...
[2013 신년기획] 무너져가는 중산층 복원시킨 영동군 '와인 클러스터' 2013-01-03 17:16:19
산업에 참여하는 농가가 30% 이상을 차지한다”며 “포도농사와 와이너리를 같이 운영하는 곳은 인근 농가의 연평균 소득보다 2000만~3000만원 더 버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농부이자 와인 제조자인 안금락 씨(56)는 “상품성이 없는 3등급 포도 5㎏을 팔면 5000원밖에 못 받지만 같은 양으로 와인을 만들면 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