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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윤 "개인정보 유통 철저히 파악‥텔레마케팅 직원 불이익 없도록" 2014-01-28 17:02:51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후속 이행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신제윤 위원장은 "법무부와 경찰의 경우 개인정보 추가 유출·유통·활용자에 대한 합동 단속을 조속히 실시하고 특히, 조직적으로 개인정보를 수집·유통하는 기업형 불법 행위자에 대해서 집중적인 단속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금융당국, 금융사 주민번호 수집 관행 개선·대체방안 검토 2014-01-28 16:14:41
유출·유통 차단조치' 이행 상황 점검 및 후속 이행계획 논의를 위한 회의에서 "금융당국이 주민등록번호를 과도하게 수집·활용하는 관행을 개선하는 등의 대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는 "현재 거의 모든 거래에서 주민등록번호가 식별정보로 사용되고 있어 한 번 정보가 유출되면 피해가 확산될 우려가...
대부업체 과도한 대출 광고 못한다(종합) 2014-01-28 08:10:06
후속 조치로 방송통신위원회 등 유관 부처와 협력해 연내 금융사의 과도한 대출 광고를 제한할 계획이다. 대출 방송 광고를 제한하려는 이유는 대부업체 때문이다. 과잉 대부를 조장하는행위를 규제하고 무차별적인 반복 광고 제한, 청소년 등을 고려한 광고 시간 조정,허위 광고 적발시 전화번호 정지 조치 등이...
대부업체 과도한 대출 광고 못한다 2014-01-28 06:01:11
후속 조치로 방송통신위원회 등 유관 부처와 협력해 연내 금융사의 과도한 대출 광고를 제한할 계획이다. 대출 방송 광고를 제한하려는 이유는 대부업체 때문이다. 과잉 대부를 조장하는행위를 규제하고 무차별적인 반복 광고 제한, 청소년 등을 고려한 광고 시간 조정,허위 광고 적발시 전화번호 정지 조치 등이...
정홍원 총리 "카드사태, 범정부 대책마련" 2014-01-26 17:25:52
구성해 진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하면 입법 조치 등 후속대책을 마련·시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는 전화·문자·이메일 등을 통한 대출권유·모집행위 중단, 발신번호 조작 방지, 카드번호와 유효기간만으로의 결제 방지로 부정사용 가능성 원천차단 등을 신속하게 이행할...
여야, 카드사 정보유출 수습방안 두고 '정면충돌' 2014-01-26 16:48:00
구성,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하면 입법 조치 등 후속 대책을 마련·시행하라"고 지시했다.반면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청와대와 내각에 대한 전면적 인사쇄신이 있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전병헌 원내대표는 "땜질식 처방·진단으로는 안된다"며 "해결의 출발점은 국회 특위 구성을 통한...
정총리 "카드사태 관련 범정부적 TF구성" 후속대책 지시 2014-01-26 15:37:58
구성하고 필요하면 입법 조치 등 후속대책을 마련·시행하라"고 지시했다.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카드사태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현안점검을 위한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고병원성ai와 개인정보의 불법 유출·유통 차단 강화방안을 지시하며 이같이 말했다.정 총리는 "최근의 카드사...
[기자수첩] 개인정보유출을 바라보는 이중잣대 2014-01-24 14:51:37
물러나고 금융당국도 연일 강도 높은 후속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전국민의 공분은 여전한 가운데 이번에는 조금은 다른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드러났다. 노동조합 활동을 위해 임직원 개인정보를 유출한 이유 등으로 해고된 전 삼성노조 조모 부위원장이 법원으로부터 부당해고 판결을 받았다는 기사가 실린 것이다. 조...
<올해 달라지는 세제 주요 내용>-1 2014-01-23 12:01:38
시스템이 추가된다. ▲기부금단체 지정·점검·취소업무 조정 = 업무 소관이 점검 국세청장, 지정취소 건의 국세청장, 지정취소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조정된다. ▲적격 구조조정 요건 중 지배주주의 범위 개선 = 친족 중 4촌 이상의 혈족 및인척은 지배주주에서 제외된다. ▲잉여금의 자본전입에 따라...
[이슈N] 정보유출 처벌 강화‥“징벌 최고 수준” 2014-01-22 18:25:12
또 자체 보안 점검을 비롯해 캠페인과 직원교육 등 임직원들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도 금융권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정부의 이번 대책 대부분이 사실상 이미 준수돼 왔던 사안으로, 당국이 감독책임은 간과한 채 지나치게 금융사 제재에만 치중하는 것 아니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