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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일본 가족 드라마 `마루모의 규칙` 방송 2013-07-25 17:14:45
시청률이 23.9%(평균 15.48%)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정규방송 후 스페셜이 편성될 정도로 인기 폭발이었고, 카오루 역을 맡았던 아시다 마나는 일약 스타덤에 올라 국민아역배우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특히 TV조선이 선보이는 `마루모의 규칙`은 방송통신위원회의 2013년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사업에서...
"LG전자, 2분기 영업익 기대치 소폭 상회"-신한 2013-07-25 07:08:18
내달 출시되는 스마트폰 'g2'로 4분기 영업이익은 23.9% 뛸 것으로 예상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에어컨 비수기를 맞아 23% 감소한 3690억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g2의 경우 8월 국내 통신3사, 9월 미국 통신4사와 유럽지역에 출시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의 성장성이 높아...
[마켓인사이트] 한진중공업 부산신항만 지분 840억원에 처분 2013-07-24 09:27:00
29.6%, 23.9%를 보유하고 있다. 한진중공업을 비롯해 금호산업(6%) 여수광양항만공사(9.6%), 현대건설(7.9%), 대우건설(4.9%) 등이 주주사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한진중공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비상장 주식처분을 추진중이다. 부산신항만 이 외에 180억원 규모 용인경전철지분, 인천율도부지(2400억원) 등의 매각도...
KTB투자증권 "LG생활건강 2분기 실적 시장기대 부합" 2013-07-24 08:11:23
생활용품 부문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각각 15.5%, 23.9% 늘어나면서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반면 음료 부문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3.8%, 2.0% 증가하는 데 그쳤다. 김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은 하반기에도 이익 모멘텀이 양호해 고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LG생활건강,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실적 순항"-KTB 2013-07-24 07:28:06
놀라운 수준"이라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5.5%, 23.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음료부문이 날씨의 부정적 영향으로 시장 기대를 큰 폭으로 밑돌았지만 생활용품의 실적 호조가 이를 충분히 상쇄했다는 게 그의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올 3분기, 4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은 전년 동기보다 각각 19.8%, 22.1% 늘어날...
<재원없는 복지 가능할까…증세위해 국민 합의 필요>(종합) 2013-07-23 17:11:51
제언했다. 2010년 기준 OECD 국가는 총 조세수입의 44.4%를 소득세(23.9%)와 일반소비세(20.5%)로 조달하고 있다. 한국은 소득세(14.3%), 일반소비세(17.6%)를 합치면 31.9%다. 연구원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OECD 국가들이 재정건전성 확보에 초점을 맞춰소득세와 부가가치세를 중심으로 세수입을 확대하는...
금융·학원에도 부가세 과세…소득세 면세자 축소(종합) 2013-07-23 16:38:10
OECD 평균인 23.9%, 20.5%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연구원은 잠재성장률 하락 상황에서 고령화로 재정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통일을 대비해 재정 여력을 확보할 필요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새 정부가 세율 인상이나 세목 조정 등 직접적 증세보다 비과세·감면 축소, 지하경제 양성화, 금융소득 과세...
<재원없는 복지 가능할까…증세위해 국민 합의 필요> 2013-07-23 14:00:23
제언했다. 2010년 기준 OECD 국가는 총 조세수입의 44.4%를 소득세(23.9%)와 일반소비세(20.5%)로 조달하고 있다. 한국은 소득세(14.3%), 일반소비세(17.6%)를 합치면 31.9%다. 연구원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OECD 국가들이 재정건전성 확보에 초점을 맞춰소득세와 부가가치세를 중심으로 세수입을 확대하는...
[사설] 성장 거부하는 中企 피터팬들이 왜 생기나 2013-07-21 18:17:02
중 23.9%가 중소기업 회귀를 검토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이 1500억원을 넘어 더 이상 중소기업 혜택을 받을 수 없는 기업들의 26.7%도 중소기업을 유지하고 싶다는 의견이었다. 기업들이 성장을 거부하는 이른바 ‘피터팬 증후군’이 심각하다는 사실이 또다시 확인된 것이다. 결국 이런 기업들이 중소기업으로 돌아가기...
중견기업 4곳중 1곳 "中企로 돌아갈래" 2013-07-20 00:05:50
기업들은 23.9%가 ‘중소기업으로 회귀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고 응답했다. ‘기업 쪼개기’ 등으로 자산과 인력을 중소기업 규모로 줄이면 각종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중소기업은 제조업 기준으로 직원 수 300명 이하, 자기자본 80억원 이하 기업이다. 매출이 1500억원을 넘는 기업들은 26.7%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