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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중간순위] 18일 2017-03-18 17:50:53
│오리온│34승17패│2.0 │ ├────┼───────┼──────┼──────┤ │3 │삼성 │32승19패│4.0 │ ├────┼───────┼──────┼──────┤ │4 │모비스│27승25패│9.5 │ ├────┼───────┼──────┼──────┤ │5 │동부 │25승26패│11.0│...
[프로농구 중간순위] 17일 2017-03-17 20:56:49
│전자랜드│ 24승27패 │11.5│ ├──┼────┼─────┼──┤ │ 7 │ LG │ 23승28패 │12.5│ ├──┼────┼─────┼──┤ │ 8 │ SK │ 21승29패 │14.0│ ├──┼────┼─────┼──┤ │ 9 │ kt │ 18승34패 │18.0│ ├──┼────┼─────┼──┤ │ 10 │...
맥그리거 어머니 생일 축하…홈리스 기부까지? 2017-03-17 12:58:35
어머니 생신 축하. (사진=코너 맥그리거 인스타그램) `옥타곤 반항아` 코너 맥그리거(28)의 따뜻한 면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맥그리거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to my beautiful mother! I love you M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의 어머니가 생일 케이크를 바라보며 흐뭇한...
NC 김한별↔넥센 강윤구 1 대 1 투수 트레이드 2017-03-17 11:27:35
2차 3라운드(전체 28순위)로 NC의 지명을 받은 우완 투수다. 우수한 신체조건(185㎝, 84㎏)과 정교한 투구 메커니즘, 다양한 변화구 구사 능력 등 선발투수가 갖춰야 할 자질을 고루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윤구는 2009년 1차 드래프트에서 넥센에 입단한 좌완 투수로, 빠른 공을 바탕으로 선발로 활약했다. 2014년...
넥센 '토종 에이스' 신재영, 첫 등판서 3⅔이닝 5실점 2017-03-16 15:00:52
히어로즈 '토종 에이스' 신재영(28)이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부진했다. 신재영은 1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3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70개였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예정했던 4회를...
소사, 4이닝 1실점 7K…LG, 외국인 투수 신뢰도↑ 2017-03-15 14:30:25
LG 선발진은 전반기와 후반기 판이했다. 전반기 LG 선발진은 17승 28패 평균자책점 5.66으로 부진했다. 선발승은 9위, 평균자책점은 6위였다. 후반기에는 달랐다. 선발승 25개(16패)를 수확해 이 부문에서 두산 베어스(30승)에 이은 2위에 올랐다. 선발진 평균자책점은 4.75로 두산(4.41)과 NC 다이노스(4.74)에 이은...
'세슘분유' 논란 해소?…"압타밀 등 32개 분유서 세슘 불검출"(종합) 2017-03-15 10:57:48
│28 │해외 │aptamil first milk │Nutricia ltd(영국) ││불검출│ ├──┤직구 ├──────────┼──────────┼────┼───┤ │29 │(2개) │hipp organic combio│Hipp uk limited(영 ││불검출│ ││ │tic first infant mil│국) ││ │ ││ │k │││ │...
'리틀 28점' LG, 전자랜드 꺾고 6강 PO행 희망 이어가 2017-03-14 21:16:26
'리틀 28점' LG, 전자랜드 꺾고 6강 PO행 희망 이어가 6위 전자랜드에 1경기 차 추격 (인천=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프로농구 창원 LG가 인천 전자랜드를 꺾고 6강 플레이오프행 희망을 이어갔다. LG는 14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자랜드와 원정경기에서 91-85로 승리,...
박시영·차재용·배제성…롯데, 젊은투수 '희망투' 2017-03-14 17:00:31
와이번스에 2-3으로 패했다. 그러나 롯데는 웃음을 잃지 않았다. 타선뿐 아니라 마운드에서도 새로운 희망이 있음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박시영(28), 차재용(21), 배제성(21)의 호투 덕분이다. 선발투수 브룩스 레일리는 3이닝 2실점(2자책)으로 다소 흔들렸다. 1-2로 밀린 4회초, 박시영이 마운드를 물려받았다. 박시영은...
SK 새 외인 다이아몬드, 4이닝 2K 비자책으로 첫 인사 2017-03-14 14:36:34
28개였다. SK가 다이아몬드의 강점으로 '191㎝ 큰 키를 활용한 각도 큰 직구'를 꼽은 것대로, 그가 이날 던진 구종의 절반 이상이 직구(38개)였다. 최고 구속은 시속 144㎞를 찍었다. 변화구는 체인지업(16개)과 커브(6개)를 섞어 던졌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