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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비즈 단신] 치킨전문점 ‘매드후라이치킨’ 가맹점 모집 등 2013-01-06 10:12:40
끌고 있다. 창업비용은 49.5㎡ 기준 4000만원 선(점포비 제외). (02)525-4949○37년 전통의 ‘원할머니보쌈’이 가맹점을 모집한다. 철저한 본사 지원 시스템 덕분에 특별한 기술 없이도 손쉽게 창업과 운영이 가능하다. 보쌈 조리법을 매뉴얼에 담아 전문 주방장을 쓰지 않아도 운영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창업비는...
[한경매물마당] 연희동 투자 및 수익형 빌딩 29억 등 13건 2013-01-06 10:10:01
상가 1만2000여가구 상업지역 대로변 상가 건물의 1층 출입구 코너 점포 105㎡. 보증금 1억5000만원, 월 400만원에 약국으로 임대 중. 융자 2억4000만원 승계시 실투자금 3억원, 연 수익률 12%. 안정적인 수익형 상가로 적합. 6억9000만원. 011-305-9797 ◆오산 세교택지지구 단지 내 상가 lh공사 휴먼시아 아파트 단지 내...
[한경과 맛있는 만남] 이장호 BS금융지주 회장 "아깝다 말고 매달 100만원쯤 사람에 투자하세요" 2013-01-04 17:30:53
이후 수차례 1등 점포에 올랐다.“어느 날 아들이 ‘우리 집엔 왜 가족사진이 없느냐’고 묻더군요.” 영업의 달인이 된 비결을 묻자 이 회장이 꺼낸 에피소드다. 거래처와 고객을 우선적으로 챙기다 보니 가족과 한 달에 한 번 저녁 먹기도 힘들 만큼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는 회고다. “많은 사람을 만나려고 저녁을 두세...
[맞짱 토론] 프랜차이즈 간판 확장 공세에 동네빵집 절반이상 문닫아 2013-01-04 16:52:55
점포당 7~8명씩 되는 사장과 종업원들이 일자리를 잃었다. 빵을 사랑하고 빵맛을 지켜가기 위해 성실하게 빵을 만들고 그 일을 천직으로 생각하며 최소한 30년 이상 제과업에 종사했던 경력자들이 운영해오던 동네 빵집이 역사 속으로 사라져가고 있는 것이다. 프랜차이즈 최근 3년간 가맹점 빵집 1612개 늘어런 전문가들이...
[맞짱 토론] 가맹점주도 영세 자영업자…골목빵집 폐업은 금융위기탓 2013-01-04 16:49:02
가맹점포의 매출이 없으면 지구상에서 증발해버리는 회사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가맹점주가 모두 나서서 지켜내자는 것이다. 현재 프랜차이즈 제과점주 중에는 퇴직이나 실직 이후 정부와 금융권의 지원 아래 창업한 이들이 많다. 서민 중의 서민이고, 점포가 없어지면 또 실직자가 된다.“동네 빵집이 파리바게뜨 때문에...
유통업계, 위기타개 `신사업` 강화‥투자확대 2013-01-04 15:50:18
9월 부산 기장군에 추가로 아울렛 점포의 문을 엽니다. 특히 신세계는 2016년 대대적인 복합쇼핑몰 개장을 앞두고 올해 대규모 투자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투자규모는 지난해의 1조9천억원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외 사업에 있어서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롯데는 중국 등의 지역에 있는...
한국證, 9일 청담지점 고객 초청 세미나 2013-01-04 13:29:42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점포 이전 및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년 시황 전망에 따른 자산관리전략'이란 주제로 진행되며, 신예진 세무사가 올해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 강화 등 세법 개정안 시행에 따른 '금융상품을 활용한 절세방안'에 대해 강의할...
[한경창업마당] 지역별 창업 정보 2013-01-04 12:17:23
- 기타사항: 8천만원 창업자금으로 월순익 300만원을 올리는 점포가 이매장외에 또 있을까 할 정도로 창업자금대비 수익율이 아주 높은 매장으로 소자본 창업자 분들께 추천하는 매장임 - 상세문의: 010-5578-2572왕십리 푸드코트...
새해 부동산시장의 블루칩! 안정성 수익성 갖춘 '단지내 상가' 2013-01-04 11:44:04
점포운영을 계획하는 실수요자뿐 아니라 노후 대비를 염두한 30대 중반∼50대 초반의 초보 투자자들까지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추세다.새로 조성되는 대규모 신도시 단지 내 상가의 경우 배후 수요가 풍부해 수익 부담이 적은 곳 으로 항상 인기를 모은다. 수원 광교신도시가 대표적으로, 신분당선 연장선,...
[인사] 홈플러스, 이성룡 전무 부사장으로 승진 2013-01-04 09:41:00
신규점포개발 팀장 등을 지냈다. 2003년부터 2008년까지 비식품상품본부장을 지내고 2008년부터 2011년까지 테넌트패션사업본부장을 맡았다. 2011년부터는 테넌트사업부문장을 역임했다.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