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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리스크제로 대표 "AI 기반 예측·예방으로 중대재해 없앴어요" 2023-03-26 17:28:45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안전컨설팅, 안전교육, 사고예방활동, 현장통합관제, 현장안전점검 등 재해에 대비한 종합 서비스를 공급한다. 지난 24일 한국경제신문과 만난 최 대표는 “건설 현장은 눈 또는 비가 오거나 흐릴 때마다 특정 장소에서 특정 유형의 사고가 반복된다”며 “건설, 원전, 항만, 철도 등 다양한...
LG전자 "협력사 경쟁력 확보는 상생의 핵심 과제" 2023-03-24 10:00:04
협력사로 확대한다. 협력사를 대상으로 화재와 안전사고 잠재 위험을 점검하는 ESG 리스크 점검과 ESG 역량 강화 활동은 올해부터 3차 협력사까지 확대한다. 또 ESG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해외 동반진출 협력사를 위해 외국어로 된 온라인 교육 콘텐츠도 제공할 계획이다. 왕철민 센터장은 "협력사의 경쟁력 확보를...
LG전자, 84개 협력사와 회동…공급망 단계서 탄소중립 대응키로 2023-03-24 10:00:01
및 안전사고 잠재 위험을 점검하는 ESG 리스크 점검 활동 및 ESG 역량 강화 활동은 1, 2차 협력사에서 올해부터 3차 협력사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또 ESG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해외 동반진출 협력사를 위해 외국어로 된 온라인 교육 콘텐츠 또한 제공할 계획이다. 왕철민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장은 "협력사의 경쟁력...
차량 급발진 의심 신고 766건 중 인정 사례 "0" 2023-03-23 15:16:53
단 1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 갑) 국회의원이 23일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3년간 급발진 의심 사고가 766건 발생했으나 급발진으로 인정된 사례는 하나도 없었다....
"울산석유화학산업 방폭 등 신기술 융합, 신성장 동력 필요"... 제35회 화학네트워크포럼 2023-03-23 10:49:38
엔지니어링본부장, 고국환 롯데정밀화학 안전환경부문장, 서정민 에쓰오일 공장장, 유호섭 SK케미칼 공장장, 윤영태 풍산 안전환경실장, 오창호 LS니꼬 안전환경실장, 박지원 덕양가스 상무, 김종화 SK피유코어 본부장, 김성우 이수화학 공장장, 고재진 애경케미칼 팀장, 이정원 울산알루미늄 이사, 홍순혁 경동이앤에스...
후쿠시마 원전사고 12년…무사고인 韓원전 안전 현주소는(종합) 2023-03-13 15:04:40
발생할 수 있고, 그만큼 안전성 확보가 중요하다는 교훈을 남겼다. 세계에 큰 충격을 던진 대재앙의 후폭풍은 한국을 비롯해 원전을 가동하는 다른 국가들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 탈원전 계기였지만…기조 선회해 원전 재조명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점진적인...
후쿠시마 원전사고 12년…한국에선 사고 없지만 매년 고장 발생 2023-03-13 07:20:58
발생할 수 있고, 그만큼 안전성 확보가 중요하다는 교훈을 남겼다. 세계에 큰 충격을 던진 대재앙의 후폭풍은 한국을 비롯해 원전을 가동하는 다른 국가들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 탈원전 계기였지만…기조 선회해 원전 재조명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점진적인...
산업부, 여수·광양산단 가뭄대응 점검…"주암댐 저수율 22.7%" 2023-03-10 06:00:01
산단에서 가스 누출과 화재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실시간 가스 모니터링 시스템과 고성능·무인 방수 소방차를 활용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장 차관은 이어 여수·광양 산단에 일평균 53만t(톤)의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주암조절지댐을 살피고 "기후위기로 인한 가뭄 장기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美, 해저 가스관 폭발 배후로 '親우크라' 지목 2023-03-08 18:01:24
6명이 가스관 터뜨려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와 영국 가디언, 독일 디차이트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미국과 독일의 각 정보기관은 친우크라이나 단체가 지난 9월 발생한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발의 배후라는 정보를 최근 확인했다. 덴마크·스웨덴의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일어난 폭발로 러시아와 독일을 잇는...
유럽 가스관 폭파 배후는 러시아 아닌 우크라? 첩보 나왔다 2023-03-08 15:52:08
압박했다. 여권위조한 6명이 요트 타고 가스관 터뜨려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와 영국 가디언, 독일 디차이트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미국과 독일의 각 정보기관은 친우크라이나 단체가 지난 9월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발을 감행했다는 정보를 최근 확인했다. 당시 덴마크·스웨덴의 배타경제수역(EEZ)에서 일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