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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근거없이 방역지침 비판…대안 제시해라" 2022-01-14 15:33:26
"아동청소년 강제적 백신접종 반대" 등을 올리며 현 정부의 방역 대책을 전면 비판했다. `일각`이 야당 대선 후보를 지칭하느냐에 대한 질문에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오늘 아침 언론 보도를 보면 잦은 접종 주기가 면역력을 저하시킨다든가 비과학적이라든가 근거가 부족한 비판들이 계속 나오기 시작하고 있는 점을...
의회·법원까지 번진 방역 패스 갈등…세계 곳곳 몸살 2022-01-07 06:00:01
조치에 반대하는 4만여명이 모여 거리 시위에 나섰다. 시위대는 경찰관을 물어 상처를 입히거나 저지선을 뚫으려고 폭죽을 터뜨렸고, 경찰은 페퍼 스프레이를 동원해 맞섰다. 오스트리아에서도 다음 달부터 14세 이상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되자 이에 반발하는 시민들 수만 명이 거리에 나와 항의 시위를 벌였다....
배민라이더가 산타로 변신···후원·기부도 기업 색깔 살린다 2021-12-31 10:25:48
아동 200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됐다. 또한 전달식 이후 아성다이소 임직원들은 구세군과 함께 다이소 명동본점 인근에서 자선냄비 거리모금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왔다. 이 밖에 이브자리는 올 12월 미혼모 가정을 위한 차렵 이불 100채를 한국 미혼모가족협회에...
실내체육관·공공자전거…포르쉐, 사회공헌도 앞장 2021-12-28 15:20:42
재능이 있는 아동의 실력 향상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 체육활동이 줄고 방과후 놀 공간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드림 플레이그라운드 활동을 펼쳐 9개 학교에 실내 체육관을 건립했다. 포르쉐코리아는 드림 서클 프로그램을 통해 6개 학교에 숲을 조성하고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다. 학생들이 자연에서 뛰어놀 수...
얼어붙은 연말 `집콕` 대세…히터·밀키트 매출 급증 2021-12-27 14:32:14
13만개가 팔렸다. 이외에 크리스마스 선물 수요까지 겹치면서 아동의류 매출도 52.9% 늘었다. 털모자와 목도리 등 패션잡화 매출은 2배 늘었고 양말과 신발 매출도 각각 50.8%, 32.6% 증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추운 날씨까지 겹치며 집밥 먹거리 수요도 급증했다. 육류는 31.9%, 수산물은 17.9% 매출이 늘었다....
강추위·연말 홈파티에 핫팩·밀키트 판매 급증 2021-12-27 14:23:46
수요까지 겹치면서 아동의류 매출도 52.9% 늘었다. 털모자와 목도리 등 패션잡화 매출은 2배 늘었고 양말과 신발 매출도 각각 50.8%, 32.6% 증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추운 날씨까지 겹치며 집밥 먹거리 수요도 급증했다. 육류는 31.9%, 수산물은 17.9% 매출이 늘었다. 밀키트 매출도 70%가량 뛰었다. 밀키트...
롯데렌탈,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 2021-12-27 09:05:53
거리 1㎞당 50원씩 적립하는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을 통해 장애아동 이동보조기구 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11월에는 폐타이어 업사이클링 스타트업 트레드앤그루브와 esg 상생 협력을 위한 mou를 통해 약 160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절감하기로 하는 등 기업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김성환...
오나미, 산타로 깜짝 변신…중기부장관과 홍대 소상공인 점포 위문 2021-12-24 14:00:02
5천원을 들고 점포 입구에서 머뭇거리는 형제에게 음식을 무료로 제공한 사례가 알려지면서 전국에서 주문량이 몰리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결식 아동에게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청년 소상공인 점포인 '코코아트리', 소방관들에게 모든 메뉴를 무료로 제공한 '진짜 파스타'도 선물 꾸러미를 받았다....
포르쉐코리아, 아동 꿈 지원하는 '버츄얼 런' 마쳐 2021-12-23 09:35:22
런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서울에서 해남 땅끝 마을까지의 거리에 해당하는 총 766.72km 달성을 통해 국내 난치병 아동 3명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게 되었다.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많은 아동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최대한 많은 거리를 달렸고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었다"며 "포르쉐코리아를 포함한 35개...
영국 코로나19 신규 10만명 넘어 또 최대…여왕사위도 확진(종합2보) 2021-12-23 04:23:33
공공장소에 2m 거리두기도 재도입한다고 밝혔다. 행사 규모는 실내 30명, 실외 50명으로 제한되지만 결혼식과 장례식 등은 예외다. 나이트클럽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운영이 중단된다. 마크 드레이크퍼드 웨일스 자치정부 수반은 존슨 총리 정부가 마비 상태라고 비판했다. 북아일랜드도 이 시기 나이트클럽을 닫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