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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1-11 17:00:01
15:08 서울 사진부 '까치밥' 찾아온 참새 01/11 15:08 지방 이윤승 국립태권도박물관 '무주 세계태권도대회 기획전' 01/11 15:08 서울 조성민 막내는 항상 넘어져 01/11 15:08 서울 사진부 평창으로 단장한 88올림픽 기념 조형물 01/11 15:09 서울 조정호 부산 생태공원 찾은 고니 01/11...
세종서 내달 1일 '국가균형발전 비전' 선포한다 2018-01-11 10:31:39
바람의 언덕 일원에 국가균형발전 상징공원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원에는 국가균형발전을 형상화한 기념 조형물을 설치할 것"이라며 "행정수도 완성을 기원하는 뜻의 박석(얇고 넓적한 돌) 4천여개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역대 대통령의 균형발전에 대한 언급을 새긴 대통령 어록벤치도 들어선다. 시는...
한파 쉬어간 새해 첫 주말…겨울 즐기는 축제장 구름인파 2018-01-06 15:08:43
한 주간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는 시민들로 붐볐다. 속리산국립공원 법주사 등산로에는 3천800여명의 행락객들이 새 탐방로인 '세조길'을 걷고, 문장대·천왕봉에 올랐다. 월악산국립공원에도 4천700여명의 등산객이 찾아 천혜의 절경을 만끽했다. 경기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소요산에는 오전에만 1천명이 넘는...
[주간 뉴스캘린더](1일∼7일) 2017-12-31 08:00:06
참배(15:00 효창공원) ▲ 양대 노총, 마석모란공원 열사 참배(13:30 마석 모란공원) ▲ 노사정위, 2018년도 시무식(10:00 대회의실) ▲ 검찰총장, 국립현충원 참배(09:20 현충원) ▲ 대법원장, 국립현충원 참배(08:50 현충원) ▲ 대법원 시무식(10:00 대법원 1층 대강당) ▲ 헌법재판소 시무식(10:00 헌재 1층 대강당) ▲...
[주요 기사 1차 메모](30일ㆍ토) 2017-12-30 10:08:16
[주간관심주] '최대주주 누군지 몰라요'…뉴프라이드 급락(송고) - 중국·베트남펀드 올해 수익률 30%대로 최고(송고) - 유통가 '황금 개띠' 이벤트 풍성…강아지 주제 와인·빵·인형(송고) - "올해 마지막 할인"…주말 백화점, 겨울의류·잡화 최대 70%↓(송고) [의료ㆍ건강] - 새해 해맞이 야외활동 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2-05 15:00:03
학교 주변에도 소방·의료용 공기압축시설 설치 가능 171205-0211 사회-0012 09:06 국립자연휴양림 4곳, 평창올림픽 자원봉사자 숙소로 제공한다 171205-0232 사회-0013 09:19 "원전해체연구소 최적 입지는 울산"…서울대 용역 171205-0238 사회-0015 09:24 박 전 대통령 미해결 울산공약 민주당이 다시 공약화 171205-0248...
광주·전남 영하권 추위…유명산·유원지 한산 2017-12-02 11:23:36
명 이상이 방문하던 국립공원 무등산은 탐방객이 절반 정도로 줄었다. 담양 추월산·나주 금성산·장성 백암산·화순 만연산·장흥 천관산 등 유명산도 평소보다 한산했다. 반면 정기세일 마지막 주간을 맞은 광주 도심 백화점은 겨울용품을 장만하려는 쇼핑객들로 크게 붐볐다. 추운 날씨에 야외 활동을 접고 쇼핑에 나선...
'의문의 죽음' 美 국경순찰대원 단순 추락사인듯 2017-11-22 02:56:26
마르티네스(36)는 지난 19일 텍사스 주 국립공원 빅벤드 인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치명적 상처를 입은 뒤 숨졌고 다른 순찰대원 한 명은 중태에 빠졌다. 미 연방수사국(FBI) 등이 조사에 착수했다. 컬버슨 카운티 보안관 오스 카리요는 현지 일간지 댈러스모닝뉴스에 "(부검) 의사에게 알아본 바로는 마르티네스의...
'의문의 죽음' 美국경순찰대원,불법입국자들 돌 기습공격에 당해(종합) 2017-11-21 07:44:52
주 국립공원 빅벤드 인근에서 국경순찰대원 호제리오 마르티네스(36)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치명적 상처를 입은 뒤 숨졌고 다른 순찰대원 한 명은 중태에 빠졌다. 미 연방수사국(FBI) 등이 조사에 착수했다. 주드 위원장은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없지만, 사건을 조사한 바로는 그건 일종의 공격이고 매복이었던 것...
의문사 美 국경순찰대원 불법입국자들 기습에 당한듯 2017-11-21 03:20:44
주 국립공원 빅벤드 인근에서 국경순찰대원 호제리오 마르티네스(36)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치명적 상처를 입은 뒤 숨졌고 다른 순찰대원 한 명은 중태에 빠졌다. 미 연방수사국(FBI) 등이 조사에 착수했다. 주드 위원장은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없지만, 사건을 조사한 바로는 그건 일종의 공격이고 매복이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