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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 콤비의 힘…최경주-위창수 "살아있네~" 2017-04-28 17:26:57
올라이번엔 위창수가 스승 부진하던 최경주 레슨 받아 "스윙 편해지고 거리 늘었어요" [ 최진석 기자 ] 한국 골프의 맏형 최경주(47·sk텔레콤)와 위창수(45)는 최근 ‘스승과 제자’ 관계를 맺었다. 이전까진 위창수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8승을 올린 최경주의 가르침을 받았지만 이번엔 달랐다....
손으로 골프공 많이 굴려보고 홀컵 1~2m 이내 굴곡 읽어라 2017-04-28 17:20:16
현장에서'퍼팅여제' 김혜윤의 실전 레슨 [ 이관우 기자 ] 프로 11년차 김혜윤(28·비씨카드·사진)은 왼발을 앞으로 내딛는 ‘스텝 스윙’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별명이 ‘스텝 김’이다. 동료 프로 사이에선 ‘퍼팅 여제’로 더 많이 불린다. 2007년...
아발론교육, 2017 여름방학 해외 영어 캠프 전세계 5개국 진행 2017-04-28 11:32:10
수업 특성상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실력을 요구하며 방과후에는 동 대학 재학생 멘토들의 지도하에 학습 내용을 예습/복습하게 된다. 3주차에는 워싱턴 D.C., 뉴욕 및 아이비리그 대학 견학을 통해 미국의 행정, 교육, 경제의 중심부를 탐방하며 견문을 넓힌다. 미국 얼바인 캠프(4주)는 얼바인 교육청 산하 공립학교 ESL...
'노장불패 양싸부' 양찬국 프로 "웨지도 못 치는데 드라이버 잡는 건 탐욕이죠" 2017-04-20 19:59:28
드림레인지 원형 타석에 세우고 제가 가운데에서 헤드 마이크로 마지막 레슨을 하는 게 꿈이에요. 시작도 끝도 깔끔하게 해야죠.”영종도=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주식방 ] 회원만 벌써 25만명 < 업계 최대 카톡방 > ->...
김완선 "데뷔후 나였던 순간없어…30년간 돌다가 내자리 찾아"① 2017-04-08 11:00:00
등을 배웠다. 16살 때 이미 화성악과 오케스트라 편곡까지 레슨받았다. 당시 선생님이 '넌 지금 대학교 4학년 수준'이라며 '성격이 내성적이고 말소리도 작은데 무슨 가수냐. 여성 작곡가가 되면 멋있을 것 같다'고 하더라. 하지만 이모는 세계적인 아시아 가수를 키우겠다는 꿈이 있었다. 당시 SM 이수만...
[ 사진 송고 LIST ] 2017-03-10 15:00:02
레슨 받으세요" 03/10 13:02 서울 김승두 [대통령 탄핵] 오늘을 기념하며 03/10 13:02 서울 사진부 현대백화점 판교점, 프리미엄 골프 대전 03/10 13:07 지방 김상현 보수동 책방골목 화안서점 03/10 13:07 서울 박동주 [대통령 탄핵] 기도하는 서석구 03/10 13:08 서울 이정훈 [대통령 탄핵] 3·15의거탑서...
"거리 늘리려 클럽 '물갈이'…PGA 문 두드리면 열리겠죠" 2017-02-09 17:23:44
받아본 뒤 미국으로 가고 싶습니다.”(웃음)■ 벙커샷 원포인트 레슨 공 뒤쪽 겨냥 모래 떠내듯? 헤드가 모래에 박혀 '철퍽'…그냥 공 바로 보고 치세요!벙커샷은 아마추어 골퍼들의 스코어를 갉아먹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모래를 퍼내듯 스윙하라’는 말대로 샷을 하면 공은 제자리에 있...
강원도 산골 풍경에 펼쳐놓은 동화적 상상력 2017-01-26 20:37:11
저녁에 원주의 탁구장 관장에게 레슨을 받는다. 레슨비는 월 12만원. 딱 받는 만큼만 '떠듬떠듬' 가르쳐준다. 26일 저녁 통화로 근황을 전한 작가는 "우리가 어떻게 백 명, 천 명을 이해하겠나. 모든 사람을 이해한다며 소설을 쓰는 건 웃기는 얘기다. 최소한 한 사람은 이해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혼자 사는 건...
현대오일뱅크의'특별한 나눔'…"전직원이 월급 1%씩 떼내 5년간 74억 기부" 2017-01-26 16:06:39
있다. 어려운 가정 형편 탓에 원래 정식 레슨은 꿈도 못 꿨지만 지난해 현대오일뱅크 측으로부터 월 70만~80만원의 레슨비를 지원받으면서 실력이 부쩍 늘었고, 전국 규모 대회에서 두 차례나 대상을 거머쥐었다. 덕분에 올해 체조 꿈나무를 키우는 중학교에 진학했다. 월급 1% 기부에 참여하고 있는 고인수 현대오일뱅크...
골프레슨도 거품 쏙 뺀 '공유경제' 바람 2016-12-07 17:41:35
있다.이 같은 형태의 레슨방이 늘어나면 프로들은 큰돈을 들여 아카데미를 차리거나 연습장으로 굳이 출퇴근하지 않아도 된다. 근처 레슨방을 빌려 언제든 출장 및 순회 레슨을 할 수 있어서다. 골프레슨을 받으려는 아마추어 골퍼 역시 먼 곳의 유명 레슨프로에게 찾아갈 필요 없이 가까운 레슨방에서 프로를 만나 1 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