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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티저영상 공개 오초림으로 변신 `기대UP` 2015-03-12 18:28:30
일환으로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남자 주인공 무각(박유천)을 소개한다. 신세경은 인터뷰 끝에 "왜 그 남자만 만나면 웃음이 나오죠?"라는 대사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오초림은 개그우먼이 되는 것이 인생 목표로 삼고 있다. 하지만 방송사 개그우먼 시험은 여러 번 낙방했다, 현재는 소극단의 임시 단원...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전지현 능가하는 패션 감각…‘기대감 UP’ 2015-03-12 18:08:00
얼굴을 반이나 가리는 선글라스를 쓰고는 무각역 박유천과 연기에 임했다. 알고보니 이는 지난 2014년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역 전지현이 착용했던 동일한 선글라스였던 것. 공교롭게도, 신세경은 지난 타이틀 촬영에서는 분홍색 토끼 캐릭터 안경을 쓴데 이어 이번 첫 촬영에서는 선글라스로 매력을 발산하는 ...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티저영상 공개 `박유천과 케미 기대` 2015-03-12 17:54:00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남자 주인공 박유천(최무각)을 소개했다. 마지막에 신세경은 "왜 그 남자만 만나면 웃음이 나오죠?"라는 설렘 가득한 대사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신세경이 연기할 캐릭터 오초림은 방송사 개그맨 시험은 여러 번 떨어졌고, 소극단의 임시 단원으로 성대모사 표정연기 등 개인기 연습, 웃...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vs윤진서, 19금 란제리 대결… 볼륨감 승자는? 2015-03-12 16:45:01
남녀 무각(박유천)과 초림(신세경)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는 과정에서 사랑이 싹튼다. 오는 4월 1일 밤 10시 첫 방송.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예쁘다",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재밌겠다",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정말 기대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톡톡 튀는 매력 `사랑스러워~` 2015-03-12 15:29:09
주인공 무각(박유천)을 소개했다. 마지막에 "왜 그 남자만 만나면 웃음이 나오죠?"라는 설렘 가극한 대사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과거 공개된 신세경의 셀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세경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 끝!"이란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신선한 매력 돋보이는 티저 공개 `개그맨이 꿈?` 2015-03-12 14:49:53
남자 주인공 무각(박유천)을 소개했다. 영상 말미에서는 "왜 그 남자만 만나면 웃음이 나오죠?"라는 설렘 가극한 대사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신세경이 맡은 캐릭터 오초림은 개그맨이 되는 것이 인생 목표인 신선한 캐릭터다. 방송사 개그맨 시험에 여러 번 낙방했고, 현재는 소극단의 임시 단원으로 성대모사...
‘냄보소’ 박유천, 출연소감 “흥미로운 캐릭터와 스토리에 반했다” 2015-03-11 16:13:00
된 두 남녀 무각과 초림, 즉 ‘무림커플’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는 와중에 상큼발랄한 로맨스가 진행된다. 또한 사건 수사파트너이지만, 소극장 무대 위에서는 만담콤비로 급변하는 이들의 ‘갑을관계’ 속에서 최고의 코미디도 선사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극중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인 최무각 캐릭터를...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신세경, 타이틀 촬영…4월1일 ‘첫방’ 2015-03-10 18:31:00
최무각 역의 박유천이 경찰복을 입고 등장해 범죄자들을 단번에 소탕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그는 ‘쓰리데이즈’때 선사했던 화려한 액션을 다시 선보여 눈길을 끌었고, 어느새 ‘꽃을 든 남자’로 변신했다. 또한 초림 역의 신세경은 빵과 주스를 앞에 두고는 봄바람을 즐기는 봄처녀가 되었다가 어느덧 토끼캐릭터가...
‘냄새를 보는 소녀’ 첫 대본 리딩 현장 공개, 4월1일 ‘첫 방송’ 2015-03-09 17:38:00
남자 무각(박유천)과 초감각을 소유한 여자 초림(신세경)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테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드라마다. 지난 3월 초 일산제작센터에서는 제작진과 전 출연진들이 모인가운데 대본리딩이 진행됐다. 당시 이용석ep는 “감독과 작가, 그리고 출연진 등 흥행사들이 모두 모였다”며 “덕분에 좋은 드라마가 나올...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신세경 첫 대본리딩, 호흡 어땠나? 2015-03-07 11:48:22
후 박유천은 무각으로 분해 긴박감과 함께 경찰이 될 수밖에 없었음을 알리는 진지한 대사로 순식간에 연습실을 집중시켰다. 신세경은 극 중 개그우먼인 만큼 웃음유발을 포함해 `희노애락`이 풍부한 대본 리딩을 선보여 더욱 분위기를 달궜다. 여기에 김병옥과 이원종, 조희봉은 적재적소에서 코믹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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